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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게 계약한 집. 더 좋은 집이 계속 나오네요

ㄹㄹ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22-07-22 08:30:38
세놓고 세로 나가야해서 미리 내놨는데
너무 일찍 내놓는 게 아니었는데..
보여주고 보러다니다 3개월 지나도 맘에 드는 집이 너무 없고
지쳐있는 상태에서 괜찮은 집이 딱 나온 거예요
제가 간 날 그 집을 여러 명이 보러오고
네고도 안 해주고 가격도 높았는데 제가 손해인데도
지친 마음+이 집 놓치면 안 될 거 같은+ 내집세입자가 계좌달라고 기다리는 상태였다보니 손해가 찜찜했지만 부동산도 이제는 좀 계약 좀 해라라는 듯 계속 뽐뿌질.. 결국 계약.
날도 더워지는데 다시 3개월동안 집보여주는 스트레스에 순간 판단미스했죠
2주 딱 지나니 더 넓은 좋은 집들이 싸게 막 나오는 거예요
복비도 줄이고 여유있게 조율하면 됐었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이런 낭패를 보네요 ㅠ
옆에서 뽐뿌질한 부동산도 믿은 제가 바보..ㅠ
IP : 210.223.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2 8:35 AM (222.110.xxx.68) - 삭제된댓글

    인연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아무리 혹한다해도 계약까지 한건
    그래도 뭔가 알수없는 인연이 닿아있는 그런

    이사간 집에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 2.
    '22.7.22 8:38 AM (221.140.xxx.29)

    계약 할 당시에는 가장 좋은 집이었어요
    앞으로 점점 더 싸고 좋은 집 나올거예요
    최선의 선택을 했고 후회나 미련 갖지 마세요

  • 3. 막대사탕
    '22.7.22 8:39 AM (61.105.xxx.11)

    좋게 생각하세요
    이사간집에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2222

  • 4. ㅇㅇ
    '22.7.22 8:46 AM (133.32.xxx.79)

    그래봐야 어차피 전세계약이죠?

  • 5. ㅎㅎ
    '22.7.22 8:48 A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전세가도 매매가 하락이라더군요.
    그러니 좋은게 싸게나오는.

  • 6. ㅎㅎ
    '22.7.22 8:52 A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전세가도 매매가 하락이라더니.
    그러니 좋은게 싸게나오는.

  • 7. ㅡㅡ
    '22.7.22 9:08 AM (1.222.xxx.103)

    그렇게 따지다 나만 스트레스.
    계약한 집이 원글집이에요

  • 8. 맞아요
    '22.7.22 10:28 AM (114.203.xxx.243)

    잊어버리세요~~계약한집에서 잘 사시면 되요.

  • 9. ..
    '22.7.22 10:52 AM (106.101.xxx.242)

    맞아요. 연이 닿은 집인 듯

  • 10. ...
    '22.7.22 10:55 AM (118.235.xxx.21)

    그 2주 동안 무슨 일을 겪었을지 모를 일...
    2주 후 나온 좋은 집은
    나와 인연이 아닌 걸로 ...

  • 11. 000
    '22.7.22 10:56 AM (14.32.xxx.240) - 삭제된댓글

    제가 아주 늦은 첫 집 장만했을때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였어요.
    집값은 상투잡고 들어가고 집 컨디션은 거지같고 ㅜㅜ
    집값 지불하느라 여유자금이 없어 인테리어도 못하고 도배 장판만 하고 들어갔는데
    1년 후 남편 임원승진하고 입시생 아이 둘 연이어 원하는 대학 현역으로 붙었어요.
    생각해 보니 그집에서 지내는 5년동안 즐거운 일들만 있었던거 같네요.
    안좋은일, 슬픈일들이 기억에 남지 않은걸 보면 비교적 행복했었다~로 말해도 되겠죠?
    원글님도 그집에서 꼭 좋은일이 생길테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12.
    '22.7.22 11:20 AM (116.37.xxx.63)

    집 계약은
    나와 연대가 맞아야 하더군요.
    맘 접으시고
    대신 잘 살면 되는거죠.

  • 13. 에고
    '22.7.22 1:44 PM (210.223.xxx.119)

    위로의 말씀들 고맙습니다!
    털어버리고 잘 지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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