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운것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데요 매운거 잘드시는 분들....

장트러블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22-07-22 01:43:48
매운거 잘드시는 분들은 먹을때도 잘드시면서
배도 안아프신건가요?
오늘 하림닭갈비 양념된거 사서 집에서 채소넣고 볶아먹었거든요
.조금 맵다 싶어서 양배추를 듬뿍 넣었어요
저는 입에서 매운것도 잘 못먹지만
배가 먼저 반응해요. 원래 소화기가 약해서
속쓰리고 배탈도 자주 나는데
매운맛 이정도면 먹을만하다 싶어서 먹어도
설사하고 난리납니다 ㅠㅠ
체인점 떡볶이 같은거 절대 못먹고
매운 라면도 못먹어요
이런 경우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위내시경은 매년 하지만
대장내시경은 자주 하기도 힘들잖아요ㅠ
식당음식 조금만 비위생적이어도 바로 화장실가요
조금만 매워도 배탈이나니 어디 병이 있는건가 걱정이돼요
20~30대에는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ㅠ
IP : 115.86.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2 1:52 AM (175.223.xxx.99)

    사람마다 유전적 후천적
    건강상태가 다른데
    남들 잘 먹는 거 물을 일은 아니죠.
    병원을 가세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해서
    정밀검사 받으면 원인 나오겠죠.
    여기서 물어본들 장님 코끼리다리 만지기

  • 2.
    '22.7.22 2:15 AM (124.54.xxx.131)

    저 이십대때 매운거 정말 잘먹었는데 40대인 지금 칼국수 먹을때 겉절이 몇개 좀 먹었다간…… 그날 화장실 3번이상감

  • 3. 저도
    '22.7.22 2:25 AM (115.86.xxx.36)

    젊을땐 매운거 멉어도 괜찮았는데
    진짜 칼국수 먹을때 겉절이로 배탈나는거 저랑 똑같아요ㅠㅠ 첫대님 대장내시경 6개월전에 했고 이상없대요
    대장 내시경을 자주할수도 없다고 본문에 썼는데.
    병원서 원인을 못찾으니 물어보는거죠
    뻔한 댓글 공감도 안되면서
    굳이 까칠하게 쓰는 이유는 뭔지
    글에서 신경질이 뚝뚝 떨어져요

  • 4. 늙어서그래
    '22.7.22 2:33 AM (188.149.xxx.254)

    저도 얼마전까지 막 막 막...먹다가 말입니다.
    글쎄...배가 뙇. 죽을정도로 아파왔어요.
    님처럼 화장실로 달려갈 정도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앰뷸런스 불렀습니다.ㅠㅠ
    병원가서 피검사 했더니 간수치 엄청 올라있고 염증반응 높다네요.
    의사가 처음 하는말이 매운거 먹었냐 였어요.
    이 의사 신기 있나봄.
    앞에 가방에서 주섬주섬 지갑찾아 복채 내놓을 뻔 했어요.

  • 5. 우와
    '22.7.22 2:54 AM (115.86.xxx.36)

    매운거 먹으면 간수치도 올라가나봐요
    실러가셨다니 진짜 매운거 조심하셔야겠어요

  • 6. ......
    '22.7.22 3:37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과민성 대장이라서 매운 거, 겉절이, 찬 거, 유제품, 기름기 많은 거(삼계탕. 삼겹살 등) 아무것도 못 먹어요. 장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짐. 심지어 여름 끝나고 가을 오면서 조금 서늘해지면 뭘 먹어도 바로 배에서 신호가 와요. 저주받은 몸땡이... ㅠㅠ

  • 7. 푸른잎새
    '22.7.22 4:15 AM (70.187.xxx.83)

    저도 같은 증상이라 소화기내과에서 물어봤더니 노화랍니다.
    먹고 배아픈 음식은 안먹는 게 진리라는 의사의 냉정한 답변에 매운음식 끊었네요.

  • 8. 00
    '22.7.22 5:46 AM (182.215.xxx.73)

    매운거못끊어서 집에서나 먹지만
    나가서 어쩔수없이 찬거,기름진거,매운거 먹을 일 있음 밥먹자마자 듀오락먹어요
    아마도 장이 늙었는지 40대인데도 앓아요

  • 9. 저도요
    '22.7.22 6:11 AM (168.126.xxx.50)

    증상이 같네요
    예전에는 매운거 먹으면 배가 살살 아픈 정도였는데
    이제는 설사를 해요
    위내시경도 깨끗하대요
    간수치, 염증수치가 안좋다니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어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되어서 도움되었어요

    첫댓글 같은이는
    속에 화가 가득 차있는 심술 대마왕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리 살겠죠

  • 10. ㅇㅇㅇ
    '22.7.22 6:41 AM (222.234.xxx.40)

    나이들어 갈수록 매운거 속에서 안받네요 엽떡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 착한맛도 설사하고 그래서 매운음식 덜 먹고 있어요

  • 11. 외노자
    '22.7.22 7:10 AM (39.7.xxx.69) - 삭제된댓글

    삭당에서 외노자가 움긱 재료 만지거나 조리하나 보세요.
    며칠전 복날에 닭강정 사먹었는데 외국인 하더만요.
    똑같이 배워 튀겨내서 소스터발 했겠지만 맛도 없고 위생도 아니었는지 배아파 약먹고 있어요.
    여름엔 더워 찬물 먹고 얼음먹거 또 나가 사먹는거 이런거 하지 말어야 하나봐요. 위생문제랑 뱃속 상태 따라 몸이 힘들더라고요.

  • 12. 외노자
    '22.7.22 7:11 AM (39.7.xxx.69)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외노자가 음식재료 만지거나 조리하나 보세요.
    며칠전 복날에 닭강정 사먹었는데 외국인이 하더만요.
    똑같이 배워 튀겨내서 소스처발 했겠지만 맛도 없고 위생도 아니었는지 배아파 약먹고 있어요.
    여름엔 더워 찬물 먹고 얼음먹고 또 나가 사먹는거 이런거 하지 말어야 하나봐요. 밖의 위생문제랑 뱃속 상태 따라 몸이 힘들더라고요.

  • 13. dd
    '22.7.22 7:1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젊을때야 위장 대장 다 건강하니 뭐든
    소화시켰지만 나이들어 위벽도 서서히 얇아지고
    기능도 떨어지면서 매운거 들어오면 탈나기 쉽죠
    나이들어 매운거 잘 먹는 사람들 제 주위에
    별로 없어요 전 김치도 안먹어요 제 입에 맵고 짜서요

  • 14. 외노자
    '22.7.22 7:13 AM (39.7.xxx.69)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외노자가 음식재료 만지거나 조리하나 보세요.
    며칠전 복날에 닭강정 사먹었는데 외국인이 하더만요.
    똑같이 배워 튀겨내서 소스처발 했겠지만 맛도 없고 위생도 아니었는지 배아파 약먹고 있어요. 닭도 맛없어 가족모두 안먹어서 2만3천원만 버렸어요. 2개 먹고 싹 음쓰에 버렸네요ㅠ
    하여간에 뭔가를 쪼금이라도 줄이려 외노자 쓰는 집들은 다른 재료들도 다 별로고 뭔가 맛도 틀려요ㅠㅠ
    여름엔 더워 찬물 먹고 얼음먹고 또 나가 사먹는거 이런거 하지 말어야 하나봐요. 밖의 위생문제랑 뱃속 상태 따라 몸이 힘들더라고요.

  • 15. 에궁
    '22.7.22 7:47 AM (115.86.xxx.36)

    저랑 비슷한분들 많으시군요
    제 주위는 다들 매운걸 어찌나 잘먹는지.
    그것도 건강하다는 증거네요
    노화가 원인이군요 ㅠㅠ
    저도 듀오락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배아플까 밖에서 뭐 먹는게 겁나요

  • 16. 저는
    '22.7.22 7:55 AM (223.38.xxx.71)

    20대부터 그래서 외식을 꺼려요
    과민성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8372 하나 잘하는 사람이다 잘하네요 5 흐허이 2022/08/22 2,095
1368371 아파트청약 후 입주시 대출 문의 1 대출걱정 2022/08/22 977
1368370 고3수학과외 방식..? 4 둥이맘 2022/08/22 2,891
1368369 유산균영양제와 플레인요거트 효과가 다를까요? 3 .. 2022/08/22 1,594
1368368 비상선언 임시완 ( 스포있음) 3 .. 2022/08/22 1,976
1368367 대전] 명품 가방 수선 잘하는 집 수선 2022/08/22 1,243
1368366 햇빛없이 잘 크는 공기정화식물 추천해주세요~ 13 살아줘 2022/08/22 2,169
1368365 친정엄마 피부 옴 때문에 ㅠ 9 ㅠㅠ 2022/08/22 3,717
1368364 누가 '아는 지인'이라고 말하면 14 대나무숲 2022/08/22 3,042
1368363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기 위한 설거지통 사이즈요, 8 설거지 2022/08/22 1,171
1368362 아기 얼굴에 루즈자국 남기는 할머니 23 모모 2022/08/22 3,569
1368361 지인 초대 후 15 .. 2022/08/22 4,359
1368360 울 동네 마을버스 새로 생겼는데 ㅏㅏ 2022/08/22 804
1368359 솥밥 기계 사고 싶어요 16 써보신분 2022/08/22 3,249
1368358 죽은 여동생 꿈 7 2022/08/22 3,235
1368357 행복한 남자 넷플영화 2 가을 2022/08/22 1,338
1368356 이런사람과 결혼을 하지마라(이인철 변호사) 10 …. 2022/08/22 6,740
1368355 사고치던 여동생 40 넘어도 철이 안드네요 25 .. 2022/08/22 6,767
1368354 조정지역 매도 관련 7 매도 2022/08/22 1,436
1368353 오전에 읽었던 법륜스님 글 찾아요 ㅜㅜ . . . 2022/08/22 871
1368352 럭셔리앤하우스라는 사이트 이용해 보신분 계실까요? 매매 2022/08/22 723
1368351 한석규는 이순신 역할이 안어울릴까요 29 ㅇㅇ 2022/08/22 2,382
1368350 김연아"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없다" 44 ㅇㅇ 2022/08/22 23,220
1368349 남편 눈썹이 눈을 찌르는데 쌍꺼풀 수술 보험 안되죠? 7 ... 2022/08/22 1,482
1368348 절친 해외 이민후 초대 25 .. 2022/08/22 4,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