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도 우영우는 사이다네요

조회수 : 6,292
작성일 : 2022-07-21 23:39:03
오늘도 영우는 귀엽고 웃기고 똑똑하고 시원하네요 ^^ 심각한 얘기중에 갑자기 고래나오는 거 너무 웃겼어요
IP : 114.207.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22.7.21 11:43 PM (58.127.xxx.169)

    얼마나 수만번 외로왔을까요. 슬펐어요

  • 2. 그리고
    '22.7.21 11:44 PM (223.38.xxx.174)

    정명석 변호사님도 빛나고요.

    오전 3시10분에는 다들 자는시간 아닙니까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ㅎㅎㅎ

  • 3. ㅇㅇㅇ
    '22.7.21 11:50 PM (121.127.xxx.122)

    출생의 비밀 해서
    엄마품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흑흑흑
    할줄 알았는데 진짜 사이다맛이네요.
    소덕동사건이(저는 왜 자꾸만 고덕동으로..)
    해피엔드로 끝나서 태수미등장은 더 이상 없을듯..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정말 기억에 남은 명대사..

  • 4. 00
    '22.7.22 3:21 AM (76.121.xxx.60)

    아빠가 급자기반성하며 아주 무겁고 슬픈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돌고래 튀어나오며 소덕동얘기하며 전형적인 K드라마신파모드에서 급 코메디로 전환하는 부분 너무 좋았고, 또 태수미 찾아가서 엄마가 그리웠네 어쩌네 엄마를 원망했네 어쩌네..그런 K드라마신파모드 싹 빼고 나를 버린 엄마회사에서 일할수 없으니 한바다에 남아 아버지 곁에 있겠다고 깔금담백하게 돌직구로 말하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영우가 게시판에 폭로글 쓴 권민우에게 왜 나한테 그렇게까지하냐며 따지거나 회사에서 풀죽어 지내는 대신 권민우에게 어퍼컷 날리며 또 한번 그러면 뒷통수를 날리겠다고 급 코메디모드로 전환한것도 맘에 들었구요. 또 영우가 경해도청에서 준호에게 고백하고나서 지금 도망가는겁니까?라는 대사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영우가 준호에게 하는 말이라고 믿게 해놓곤 바로 도망가는 유진박을 보여준 장면도 전형적인 K로맨스 장면에서 급코메디로 전환시키죠.

    제가 우영우가 좋은 이유가 에피소드마다 온갖 전형적인 K신파(장애인, 출생의 비밀, 천재, 재력가엄마, 완벽한 남주, 사연있는 의뢰인들 기타등등..) 는 다 들어가있는데 항상 그 전형적인 신파의 틀을 확 깨는 코메디가 요소요소 들어있다는거예요. 분명 기본줄거리는 신파인데 신파를 깨는 코메디장면이 장치가 되어있다는게 이 드라마의 재미의 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우영우식 유머는 깔끔, 담백한데 생각해보면 너무 웃기는 우영우식 소소한 유머가 전 아주 맘에 들어요

  • 5. 그러게요
    '22.7.22 3:26 AM (125.178.xxx.135)

    작가가 쓴 영화 증인도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우영우도 너무 맘에 드네요.

    지금 막 다봤거든요.
    해방일지 이후로 굿이에요~

  • 6. 호호호
    '22.7.22 7:26 AM (211.218.xxx.114)

    엄마에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깔끔하게 인사하고 뒤돌아나올때
    너무 좋았다는

  • 7. 신파로 갈까봐
    '22.7.22 8:08 AM (121.133.xxx.137)

    몹시 걱정했는데
    넘나 깔끔하게 마무리되네요
    작가 인정!!

  • 8. ㄷㄷㄷㄷ
    '22.7.22 8:22 AM (165.225.xxx.4)

    고구마 하나 없이 넘나 시원한 드라마입니다.
    보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구요~

  • 9. ..
    '22.7.22 9:48 AM (124.57.xxx.151)

    예측을 엉뚱하게 깨는거 넘 재밌어요 ㅎ
    신파가 아니라 너무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209 대전 갈껀대 숙소 와 맛집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11 대전 2022/07/22 2,082
1357208 가장 안타까운 연예인 3명 81 . . . 2022/07/22 32,776
1357207 노인과 반나절 시간보내야해요 11 ㅇㅇ 2022/07/22 3,317
1357206 아침에 못 일어나는거 어떻게 고치나요? 29 남매맘 2022/07/22 4,667
1357205 고장 덜나는 야채다지기 추천부탁드려요 1 고장 2022/07/22 713
1357204 에휴 의미없다.. 인류 멸종 시계 8년 앞당겨졌대요 25 공수래공수거.. 2022/07/22 4,128
1357203 길고양이 퇴치법 있나요? 10 ........ 2022/07/22 2,717
1357202 휴대폰 바꿀때요 5 아메리카노 2022/07/22 1,226
1357201 올해는 복숭아가 비싼가봐요 16 슬퍼 2022/07/22 4,361
1357200 절임배추 믿고 사도 될까요? 생전 처음 사보는데 5 2022/07/22 1,213
1357199 다주택자들 세금 완화되네요 12 ㅇㅇ 2022/07/22 2,454
1357198 우영우에서 기피신청 7 기피 2022/07/22 2,870
1357197 종교 그만 다니게 된 이유 26 .. 2022/07/22 5,079
1357196 갤럽 윤 긍정 32% 부정 60% 12 ㅇㅇ 2022/07/22 1,605
1357195 유희열 끝까지 추하네요... 47 ㅡㄷ 2022/07/22 24,973
1357194 尹 긍정평가 30% 턱걸이 文정부가 더 낫다 57.8% 14 ... 2022/07/22 2,108
135719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13% 돌파…매 회 상승세 10 우영우 2022/07/22 2,419
1357192 남편이 저한테 상사한테 아부한다고 뭐라고 하네요 20 ㅇㅇ 2022/07/22 2,759
1357191 무료 (헤어, 바리스타, 나전칠기, 요양보호사, 건물보수, 차정.. 4 꽃보다생등심.. 2022/07/22 2,505
1357190 권성동 4촌 수의계약 415건 몰아주기! 11 끼리끼리 2022/07/22 1,657
1357189 인사이더(드라마) 보시는분 안계세요? 3 .. 2022/07/22 1,364
1357188 8회 우영우 시청률 13.1% 16 .... 2022/07/22 2,867
1357187 친구가 제 집으로 주소를요 15 승리의여신 2022/07/22 6,055
1357186 부자들 세금깍아주는거 불만이신 분들은 46 거지근성 2022/07/22 3,044
1357185 치킨 뭐 드세요? 9 살찌는 소리.. 2022/07/22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