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은빈 뭐에요?

와. 조회수 : 27,004
작성일 : 2022-07-21 22:24:08
연기가 진짜 ...
지금까지 우영우속 연기 너무 다 좋은데
약간 슬프려고 하는 스토리가나와도
우영우는 울지 않아요
자폐스펙트럼 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감정 표현이 다양하지 않은거 그걸
아주 자연스럽게 연기하는게 정말 좋던데
방금 태수미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도
태수미가 엄마 원망하지 않았냐고 할때
눈시울이 조금씩 붉어지면서
그 맑고 큰 눈에 눈물이 사르륵 감싸며
맺히지만 눈물은 떨구지 않는.

아놔...눈물까지 연기하는 듯.

고래 얘기 안나오면 섭섭한데
우산속에 새겨진 남방큰돌고래.

우영우는 우산마저도 사랑스럽네요 ㅋㅋ

제가 박은빈배우 좋아했지만
우영우에선 미친것 같아요 연기가.

뭐저런 배우가 다 있나 싶네요

오늘은 너무 귀여운 장면이 많았어요
IP : 223.38.xxx.2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1 10:25 PM (220.94.xxx.134)

    원래 연기잘해요 폭도 넓고 예전부터 연기잘한다고 봐왔던배우

  • 2. 마지막장면
    '22.7.21 10:26 PM (61.105.xxx.11)

    저도 그 연기보고
    진짜 대단하다 했네요

  • 3. 제가
    '22.7.21 10:27 PM (116.125.xxx.12)

    제가 펑펑울었네요
    와 오늘 박은빈 미친 연기

  • 4. 원글
    '22.7.21 10:29 PM (223.38.xxx.28)

    제가 박은빈배우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원래 연기 잘하는거 당연 알죠
    하지만 우영우에서 폭발한듯요
    드라마 나올때마다 찰떡같이 변하는 연기해서
    정말 좋아했는데
    우영우에선 알고 시작했는데도
    볼수록 놀라는 연기에요

  • 5. ..
    '22.7.21 10:29 PM (14.32.xxx.34)

    우리가 할 법한 말을
    아빠 대사로 다 해주고~
    아빠가 자기 인생 포기하지 말고
    변호사 됐으면
    장애 딸 키우기 좀 더 나았을까요?

  • 6. ..
    '22.7.21 10:31 PM (211.243.xxx.94)

    태수미랑 마주한 장면 압권이었어요. 영우 아빠는 태수미를 저리 사랑했군요.

  • 7. 영우아빠
    '22.7.21 10:35 PM (112.161.xxx.191)

    전배수 배우도 연기 참 잘하세요~~나랑 동갑이구나 ㅎㅎ 암튼 이분 이경영 못지않은 다작을 하시는데 배역에 스며들어서인지 캐릭터가 늘 새로워요. 오늘 못 봤는데 왜 미혼부가 됐고 법학을 왜 포기하게 되었나요?

  • 8.
    '22.7.21 10:39 PM (210.218.xxx.178)

    윗님 태수미랑 사귀고 영우가 생겼는데 그때부터 태수미는 변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영우아빠가 그럼 애기만 달라고 했구여 그럼 태수미 앞에 나타나지도 않고 사시도 보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후 갓태어난 영우를 받고 그렇게 미혼부가 됐대요
    사시도 포기하도 법쪽일과는 전혀다른 일을 했구요

  • 9. 슬퍼라
    '22.7.21 10:41 PM (112.161.xxx.191)

    영우아빠 참 ㅜㅜ 김밥집 사장으로 늙어가기엔 아깝네요. 사랑이 뭔지~~;;;

  • 10.
    '22.7.21 10:54 PM (1.238.xxx.15)

    아빠가 변호사 사무실 차려서 사무장하면 안됩니까 우영우변호사 사무실

  • 11. 윗님 말씀대로
    '22.7.21 11:52 PM (61.105.xxx.207)

    1년 인턴(?)기간 지나면 우영우 사무실 차려 나갈거 같아요
    권모술수 권민우가 그랬던거 같아요
    신입3명중 한명만 뽑힐거라 서로가 경쟁자 라고..
    그걸 아는 우영우가 1년후 한바다에 혼자만 뽑혀 남는 선택을 할거 같지 않아서요 한바다 대표는 우영아빠를 오래전부터 짝사랑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우영우를 받아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12. ..........
    '22.7.22 5:33 AM (121.132.xxx.187)

    한바다 대표가 영우 아빠를 짝사랑해서 우영우를 받은 게 아니라 태수미와 라이벌 관계라 영우를 약점으로 이용하려고 영우를 받아들인거 아닌가요?

  • 13. 송이
    '22.7.22 6:58 AM (220.79.xxx.107)

    나무밑에서
    바람에 바가지머리 앞머리가 확제껴지고
    얼굴전체가 드러나니 완전 딴사람이더만요

    우리영우 데려와
    소리지를뻔

    바가지머리가 찰떡이에요

  • 14. 송이
    '22.7.22 7:01 AM (220.79.xxx.107)

    영우 아빠는 또 왜일케 잘하는지,,,

  • 15. 현실이라면
    '22.7.22 7:16 AM (49.164.xxx.143)

    영우할머니님은 홧병 날거 같아요
    그시대에
    시골에서 서울대법대면
    온 시 자체가 잔치했을텐데
    결국 작파하고 미혼부되서 김밥집하니..

  • 16. 모녀가둘다
    '22.7.22 7:4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이드라마는 진짜 질질 끄는게없어서 좋네요
    다른 드라마였으면 생모비밀밝혀지는데만 몇부는 썼을테고 이걸약점삼아 고구마전개하다가 막판에 뒤집거나할텐데 이건뭐 전개가 ktx네요 영우도 대단했지만 태수미는 정말 대사도 없이 영우한마디한마디에 미묘하게 변하는 얼굴표정으로 연기압권이었네요 카메라엥글마저 흔들리고 영우는 흔들림없고....마지막에 영우도 눈알이 빨개지던데 와.....감탄하면서 봤네요 과하지않고 너무너무 잘하네요

  • 17. ..
    '22.7.22 7:49 AM (121.148.xxx.166)

    박은빈도 좋지만. 저는 전배수 배우 잘되서 너무 좋아요~ 대학로에서 직장생활 할 때 라이어에 출연하던 전배수 배우 정말 자주 봤거든요~ 뽀글머리에 큰 키~ 빽빠지에 하와이인 셔츠 입은 모습이 선한데 벌써 아부지 역할이라니요… 아무튼 볼 때마다 너무 반가워용 ㅎㅎ

  • 18. 오죽하면
    '22.7.22 8:05 AM (121.133.xxx.137)

    박은빈 연모 촬영 끝날때 기다리느라
    일년을 늦췄을까요

  • 19. 박은빈을
    '22.7.22 8:07 AM (210.117.xxx.5)

    왜 이제야 알았는지.
    지금 브람스보는데 진짜 사랑스럽네요.

  • 20. 한바다대표
    '22.7.22 8:53 AM (125.129.xxx.163) - 삭제된댓글

    영우아빠 짝사랑이나 존경? 뭐 이 비슷한 좋은 감정을 갖고 선의를 베푼 걸로 알아요.
    태수미 약점잡기용으로 영우를 데리고 간 거로 아빠가 오해하는 거 아닌가요?
    학 ㅏㅇ시절에

  • 21. 한바다 대표
    '22.7.22 8:54 AM (125.129.xxx.163)

    영우아빠 짝사랑이나 존경? 뭐 이 비슷한 좋은 감정을 갖고 선의를 베푼 거 같던데요...

    태수미 약점잡기용으로 영우를 데리고 간 거로 아빠가 오해하는 거 아닌가요?

  • 22. ..
    '22.7.22 9:16 A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 의견에 한표요~
    한바다 대표 좋은 사람 같아요.

  • 23. 원글
    '22.7.22 9:55 AM (121.137.xxx.231)

    한바다 대표는 선의로 한 의미가 더 크죠

  • 24. 자페스펙트럼
    '22.7.22 10:31 AM (175.121.xxx.236)

    저때만은 부러웠어요.감정에 휘말리지않고 자기연민도 크게없이 모든 인생사의 감정을 물에흘려보내듯 담담하게 인생을 산다는거 아주 매력적일거같애요.감정선만큼은 우영우처럼 살고싶다 생각했네요.

  • 25. 바가지머리 찰떡
    '22.7.22 10:34 AM (175.121.xxx.236) - 삭제된댓글

    바람에 바가지머리 날려 이마 드러낼때 웬 낯선여인이 ㅋㅋ 다시 이마덮었을때 안도의 한숨이 ㅎㅎ

  • 26. 문제는
    '22.7.22 10:45 AM (116.122.xxx.232)

    애만 낳아달라고 해서 낳은것도 설득력 없고
    버리고?간것도 아닌데 죄책감 느끼게 하는것도 그렇고
    좀 어색해서 옥의 티네요.

  • 27. 태수미도
    '22.7.22 11:21 AM (175.121.xxx.236)

    낙태하는거에대한 죄책감,두려움도 있었을거고 우광호를 아직까지는 완전히 마음에서 몰아내지 못했을거같애요.그래서 낳았지싶네요

  • 28. ㅁㅇㅇ
    '22.7.22 12:14 PM (125.178.xxx.53)

    영우아빠 짝사랑이나 존경? 뭐 이 비슷한 좋은 감정을 갖고 선의를 베푼 거 같던데요...

    태수미 약점잡기용으로 영우를 데리고 간 거로 아빠가 오해하는 거 아닌가요?222

  • 29. ...
    '22.7.22 3:08 PM (211.193.xxx.219)

    한바다 대표가 호의로만 영우 채용한 건 아니던데요. 영우 출근시키라고 영우아빠 만나고 가는 길에 차에서 미묘한 표정 지으며 혼잣말로 '제 엄마를 많이 달았네' 하는 신이 있어요. 설대법대& 대형로펌 양대 쌍맥의 집안이라는 공통점으로 라이벌의식 심하나 태수미를 늘 못이기니 영우를 이용하기로 한거죠. 영우아빠도 이미 알면서 출근시킨 것 두 사람 대화에서 다 나오잖아요.

  • 30. ㅁㅇㅇ
    '22.7.22 4:03 PM (125.178.xxx.53)

    ㄴ 아 진짜요 그 장면을 놓쳤네요 제가

  • 31. 자꾸
    '22.7.22 7:24 PM (110.70.xxx.62)

    엄마와의 조우 자꾸보게되요
    태수미가 이제 딸보고싶어
    딸찾아오고싶어 소송가는건
    아닌지
    그런데 영우아빠누 지금이라도
    다시시험치면 안되나요
    아는분 남편 50넘어 변호사
    사무실차려 돈많이벌던데

  • 32. ... .
    '22.7.22 7:42 PM (125.132.xxx.105)

    연기 잘하는데 눈물 안 흘려서 더 좋아요.
    연모에서도 눈시울이 붉어지긴 해도 눈물을 펑펑 흘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전에 어떤 드라마였던지 이영애가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그렁그렁했는데 짜증이 ㅠㅠ

  • 33. ㅋㅋㅋ
    '22.7.22 7:57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발노출과 팬티노출을 비교하는 82 클라스!!

  • 34. 미방분 나왔어요
    '22.7.22 8:39 PM (110.12.xxx.155)

    한바다 사장이랑 태수미랑 영우 아빠 우광호랑 법대 동문이고
    로펌 집안 법대생으로 태수미와 한바다 사장은 라이벌 관계
    태수미가 가난한 농부 아들인 우광호랑 사귀다 현실에 눈떠 배신
    영우 몰래 낳은 후 한바다 사장이 사귀던 남친 빼앗아 결혼함
    한바다사장은 태수미의 약점인 걸 알고 영우 잡아둔 것
    태수미와 한바다 사장은 로펌 물려받은 후
    지금도 법조계 라이벌이자 앙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157 내용 펑합니다 41 .. 2022/07/22 7,529
1357156 상사가 다른 상사에게 제가 잘못한거 큰소리로 말하면 1 .. 2022/07/22 979
1357155 다주택자 보유세 70%↓…"좋은 주택, 헐값으로 안 던.. 37 ... 2022/07/22 5,095
1357154 일정 연봉 이상되면 월급 오르는게 의미가 없네요 9 ㅁㅁ 2022/07/22 3,220
1357153 은수저 닦기 3 청소중 2022/07/22 1,192
1357152 직원이 외출 후 회사 복귀 안하고 집으로 가요. 재택 안하는 회.. 15 꼰대 2022/07/22 7,057
1357151 50대 남편생일 4 아이디어 2022/07/22 2,470
1357150 윤 긍정 30.4%... 30%대 붕괴 초읽기 18 ㅇㅇ 2022/07/22 4,782
1357149 부정출혈로 산부인과에서 호르몬검사를 했는데요 4 .. 2022/07/22 4,836
1357148 과한 운동 vs 산책정도만 하는 사람 19 ... 2022/07/22 5,270
1357147 한반도 평화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 평화 기도 2022/07/22 670
1357146 밤에만 유독 아픈건 무슨 이유일까요? 3 .. 2022/07/22 3,628
1357145 최근에 코로나 걸리신 분들, 마지막 백신 언제 맞으셨나요~? 3 .... 2022/07/22 2,725
1357144 삼성, 20년 250조원 텍사스에 반도체공장 25 됐냐? 2022/07/22 4,639
1357143 손 데는 것 마다 파괴하는 윤부부 9 문화 파괴자.. 2022/07/22 5,168
1357142 저 일도 못하게 만든 스토커 어떡할까요? 6 새벽이라 올.. 2022/07/22 3,218
1357141 개국본발 이종원발 대형사건 터질듯 7 2022/07/22 4,391
1357140 야하지 않고 재미있는 미드 - 추천해 주세요 13 . 2022/07/22 3,661
1357139 20대 남자한테 선물할 벨트 보는중인데요 1 선물 2022/07/22 1,028
1357138 스페인 포르투칼 폭염으로 1500 명 이상 사망 ... 5 ㅇㅇ 2022/07/22 4,944
1357137 2살아기 새벽에 갑자기 토하네요 9 .. 2022/07/22 2,925
1357136 내 콧속 불쾌한 냄새땜에 또 불쾌해지고 15 하마 2022/07/22 4,993
1357135 석달만에 생리를 하는데요 6 .. 2022/07/22 2,892
1357134 미국 주식 왜 폭등하나요 6 2022/07/22 7,154
1357133 매운것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데요 매운거 잘드시는 분들.... 11 장트러블 2022/07/22 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