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보고 부러워하잖아요
수학 잘하는 사람보고 참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마음은 자꾸 그렇게 되고 싶지만
실제 나는 언어를 잘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나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받아들이기 싫을때가 있어요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지..
저건 비유이고 실제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
내가 원하는 나와 실제 나가 다른 경우
이런 경우 많을 거 같아요..
실패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자신을 모른다고 하니까요..
타인을 보고 부러워하잖아요
수학 잘하는 사람보고 참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마음은 자꾸 그렇게 되고 싶지만
실제 나는 언어를 잘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나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받아들이기 싫을때가 있어요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지..
저건 비유이고 실제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
내가 원하는 나와 실제 나가 다른 경우
이런 경우 많을 거 같아요..
실패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자신을 모른다고 하니까요..
제일 괴롭죠.
실체를 인정하면 편해져요.
진짜 내게 딱 맞는 내옷을 입은 느낌
82쿡 회원가입이 언제부터 막힌거라구요?
이런 글 보면, 그게 아닌가 싶은데요?
암만 봐도 20대글 같아요.
10대 같기도 하고. 사춘기때 일기장에 써봤음직한??
나라고 붙잡고 있는 나도 딱히 실체가 있는 게 아닌데요..
그냥 본인을 받아들이세요 그럼 됩니다
20초에 한참했던 고민
내가 바라는 내모습으로
사는 사람도 있나요?
거의 없을것 같은데...
그런 사람을 흔히 자존감이 부족하다고 하죠
내가 바라는 나와 실제의 내가 다른게 대부분 당연하지 않나요. 그 괴리를 줄이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거고요.
낮은수준으로 만족하거나
높은수준으로 성취하던가
둘다 자존감이 높아요
수준낮은거에 만족안되고
수준은높은데 성취못하거나
그럼 자존감이 낮구요
윗 댓 백배 동감 -
낮은수준으로 만족하거나
높은수준으로 성취하던가
둘다 자존감이 높아요
수준낮은거에 만족안되고
수준은높은데 성취못하거나
그럼 자존감이 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