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랜서인데 맨날 일만 하다가 요 몇달 연애했더니

어쩌지... 조회수 : 4,414
작성일 : 2022-07-21 21:01:41
품질이 너무 저하되어서
고객이 끊겼어요
ㅠㅠ

정말 제 일이지만 어이가 없네요
IP : 121.131.xxx.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1 9:03 PM (61.101.xxx.67)

    번역일이신가요? 원래 프리랜서는 그런게 힘들죠

  • 2. ㅇㅇ
    '22.7.21 9:03 PM (119.71.xxx.203)

    제목만 보고 혹시 심쿵해서 얼른 들어와봤더니.
    냉혹한 현실이네요,그래도 지금은 또 제일 행복한때인거죠??

  • 3. ...
    '22.7.21 9:03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욧!

  • 4. 아놔
    '22.7.21 9:06 PM (39.7.xxx.34)

    제가 그 플젝 수석이거든요
    근데 지금 3달째 자꾸 오타를 넣어놨더라고요
    찍혔음

    눈에 뵈는게 없나봐야 콱 죽고 싶어졌어요
    수입이 월 200씩 줄고 고객사 신뢰를 잃었지요......

  • 5. 눼??
    '22.7.21 9:06 PM (223.62.xxx.130)

    황당하네요.
    그 정도 실력/성실성으로 일을 해 왔다는게 놀랍습니다.

  • 6. 그냥
    '22.7.21 9:08 PM (118.235.xxx.70)

    연애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싶고 ㅜㅜ
    제가 원래 지병이 있어서 체력이 정말 나빠서 일만 하고 살아왔는데 주말에 하루 외출하고 오면 페이스가 무너지네요...

  • 7.
    '22.7.21 9:09 PM (211.36.xxx.26)

    저 프리때 고정고객 안 잃을려고 해외여행때도 호텔서 랩탑켜고 일했어요. 그게 무려 7년 전인데 그 고객 지금도 유지하고 있어요. 함정은 오래 일하니 쉬운건 내꺼 갖다 카피해 지들이 하고 어려운 것만 던져준다는 ㅠㅠㅠ 프리가 그렇죠. 지금은 월급생활도 풀 타임으로 병행하는데 직장다니는 것도 쉽지는 않네요 ㅠㅠ

  • 8. 저도
    '22.7.21 9:10 PM (121.131.xxx.8)

    저도 어딜가나 랩탑 들고 다니고 회사도 있긴해요...
    풀타임 회사 있고 프리도 뛰었는데 거기에 연애한다고 주말 하루 밖에 나가 놀고 하루에 삼십분씩 통화하니 이렇게 되었음요.......

  • 9. 저도
    '22.7.21 9:11 PM (121.131.xxx.8)

    ㅠ 선배님 저 같은 애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같은 고객사 같은 내용을 오래 해서 그런건지

  • 10. 저는
    '22.7.21 9:19 PM (1.231.xxx.148)

    출판번역하는데요, 직장인처럼 일해요.
    주변에도 그렇게 알리고요. 8시부터 일 시작해서 12시-2시까지 점심 겸 각종 개인 업무 처리, 그날 저녁 장보기 등등 하고 2시-6시 이렇게 일하고 정말 데드라인이 목전에 있지 않는 한은 이 시간대 외에는 일 안 해요. 그래야 일도 집중할 수 있고 제대로 쉼을 누리게 되더라고요. 닥치는 대로 일을 했던 예전에는 새벽에도 일, 한밤중에도 일일 이러다가 어이없게 낮에는 또 놀러 나가기도 하고 뒤죽박죽이었는데 그러니 스케줄 관리가 안 돼서 효율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 11. ...
    '22.7.21 9:21 PM (86.186.xxx.165)

    어쩔 수 없어요 다른 고객사 찾는 수 밖에요. ㅠㅠ 그래서 프리랜서로 일하는거 남들 보기에는 편해보일지언정 뒤로는 엄청 노력도 해야 하고 고객관리도 잘해야 하고 그렇죠. ㅜㅜ

  • 12. 아고 ㅠ
    '22.7.21 9:22 PM (211.36.xxx.26)

    넘 힘들겠어요.
    풀타임이랑 프리 병행이 정말 쉽지 않아요 ㅠ

    일단 떨어져 나간 회사는 어쩔 수 없고 새로운 고객오면 꽉 물고 기존 고객도 놓치지 않아야줘.

    근데 일만 하지마시고 삶을 즐기세요. 아직 미혼이신거 같은데 일을 더하는 것보다 사람 잘만나 인생 잘꾸려가는게 중요하니깐요.

    전 애도 많이 컸고 앞으로 일할 날도 풀타임은 5-6년, 프리는 15년 정도 잡고 있는 중년끝자락 입니다.

  • 13. 저는요
    '22.7.21 9:25 PM (59.23.xxx.223)

    연애하면
    일상이 마비가 돼요.
    ㅠㅠ

  • 14. ...
    '22.7.21 9:25 P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풀타임 회사랑 투잡인거예요? 그럼 연애까지 벅차죠

  • 15. ㅇㅇ
    '22.7.21 9:25 PM (61.101.xxx.67)

    이참에 고객사 바꾸세요..어쩌면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어요

  • 16. .....
    '22.7.21 10:30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회사 다니면서 일을..... 와 대단하네요

  • 17. .....
    '22.7.21 10:31 PM (180.224.xxx.208)

    회사 다니면서 투잡을..... 와 대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253 빌라도 가격 내리고 있나요 13 ㅇㅇ 2022/08/07 4,394
1362252 더러운 꿈 2022/08/07 684
1362251 오이소박이에서 비린 맛이 나는데요. 5 .. 2022/08/07 1,267
1362250 이재명에게만 관대한 민주당 36 민주당권리당.. 2022/08/07 1,626
1362249 인터넷속도 느림 엘지 5 ... 2022/08/07 1,069
1362248 아침 9시에 과일박스 들고 오시는 삼촌 24 피치트리 2022/08/07 18,905
1362247 암병동에 남편이 간병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하잖아요 58 2022/08/07 19,929
1362246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14 .... 2022/08/07 3,083
1362245 코로나 밀접접촉으로 옮으신분들~~ 증상발현 몇일걸렸어요? 4 2022/08/07 2,292
1362244 헬스장 마이마운틴이 그냥 트레드밀보다 더 운동되나요? 6 .. 2022/08/07 2,924
1362243 여자애기 씻겨보고싶었다는 시누남편 159 ㅇㅇ 2022/08/07 30,009
1362242 전참시는 ppl 홍보하려고 만든 프로같아요 17 ㅇㅇ 2022/08/07 3,942
1362241 혼자자는거 무서워하시는분 19 2022/08/07 3,251
1362240 양산 실시간 신고해주세요 20 유지니맘 2022/08/07 1,285
1362239 전공의 주예찬씨의 1인 시위 17 유유상종 2022/08/07 3,325
1362238 무릉계곡 처음 갑니다 5 입춘 2022/08/07 1,390
1362237 검찰, 이재명 당대표 막기 총력전! 18 또속지말자 2022/08/07 1,752
1362236 최근 현빈 얼굴이래요 57 2022/08/07 27,059
1362235 카이스트 안 카페나 베이커리 일반인도 이용가능한가요? 4 카이스트 2022/08/07 2,436
1362234 터키 국내항공 예약 사이트 부탁합니다. 1 2022/08/07 645
1362233 자연드림 가입 고민이에요 13 망고 2022/08/07 2,605
1362232 尹 정부의 배신?…깎아준 ‘똘똘한 한 채’ 종부세, 내년에 2배.. 7 이건뭐죠? 2022/08/07 2,186
1362231 서울 집값이 얼마나 미쳤었냐면 (넷플릭스보고) 26 ㅡㅡㅡ 2022/08/07 7,340
1362230 며칠전부터 오른쪽부근만 콕콕 쑤시듯 6 ㅇㅇ 2022/08/07 1,587
1362229 엄현경? 인기 없지 않아요? 11 인기? 2022/08/07 5,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