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스로 기운 나게 할 수 있는 일 한가지씩 이야기해봐요.

지나다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22-07-21 16:29:15
돈이 많아도 돈이 적어도

일을 하고 있어도

전업이어도

행복은 다 마음속에 오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스스로를 뿌듯하고 대견하게 여길 수 있는 일들

스스로 기운 나게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씩 말해보세요.

비싼 옷 사고 비싼 가방 산 거는 솔직히 순간이지만 금방 실증 나더라고요.


어제 정말 힘들었지만 퇴근하고 가서 실내 사이클 1시간 탔어요.

직장 맘이면서도 건강 생각해서 사 먹기보다 열심히 반찬 했어요.


그나마 날 뿌듯하게 하는 일 두 가지인데

다른 분들은 뭐에 스스로를 대견한 기분이 드나요?


IP : 119.203.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2.7.21 4:33 PM (211.197.xxx.180)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멋지게 자라는 모습 보면 그렇게 키운 제가 대견해요 제자식이지만 존경하고 배웁니다

  • 2. 1111
    '22.7.21 4:41 PM (58.238.xxx.43)

    솔직히 요즘 제가 대견해 할 일을 전혀 하고있지 않아요
    제 인생에서 가장 나태한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원글님 글 읽고 저도 뭔가 보람된 일 한가지는 하는
    그런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해 볼게요
    일하시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가족 끼니를 정성스레 만드시는 원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3. 뿌듯함
    '22.7.21 4:41 PM (211.48.xxx.129)

    인터넷 검색의 유혹을 이기고 읽던 책을완독했을때 스스로 대견해요~

  • 4. ...
    '22.7.21 4:46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일 의뢰 들어올때가 제일 기운나요. 온전히 스스로 할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요.

  • 5. ㄷ ㄷ
    '22.7.21 5:05 PM (220.122.xxx.23)

    운동. 무조건 운동. 하곤다면 행복해서 날아다닐것 같음

  • 6. ㅇㅇㅇ
    '22.7.21 5:09 PM (222.234.xxx.40)

    저 여기 82에서 ㅇㅇ 닮았다고 글올려서

    댓글에 상처받아 3개월에 11키로 감량했어요 뿌듯해요
    상처가 동기부여 되었어요

    간헐단식으로 속 부글부글 괴롭던 과민대장도 개선되었네요

    저녁에 공복에 스텝퍼밟고 샤워하면 너무 기분 짱이네요

  • 7. 만년필
    '22.7.21 5:10 PM (14.32.xxx.215)

    잉크 새거 사서 주입하고 첫 획 그을때...

  • 8. 라일
    '22.7.21 5:18 PM (61.98.xxx.135)

    영어모임 한지 3개월째. 드디어 준비안해가고 편하게 농담도 주고받고 넘 즐겁네요 자료공유하고 유투브 보고오기가 숙제고요

  • 9. .......
    '22.7.21 5:23 PM (175.192.xxx.210)

    스텝퍼 밟을때 혹 무릎은 안아프세요? 전 20(좌우 밟았을때 1)번 정도 하면 쇼파에 앉고싶고 힘들던데요

  • 10. 원글
    '22.7.21 5:41 PM (119.203.xxx.70)

    자기 스스로 대견학 게 여기는 것들 다들 잘 하시네요...

    11킬로 감량하시는 거 넘 축하해요.

    영어도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화이팅~

  • 11. 원글
    '22.7.21 5:42 PM (119.203.xxx.70)

    만년필....

    뭔가 감성이 몽글 몽글....... 좋은 글 쓰세요.~

  • 12. 원글
    '22.7.21 5:44 PM (119.203.xxx.70)

    58님도

    님도 스스로 대견해 하는일 잘 찾으실겁니다.

  • 13. 요즘
    '22.7.22 1:02 AM (2.103.xxx.198)

    시간나서 멍하니 있을 시간에 아침 시간에 10분 뉴스 헤드라인 찾아서 매일보면서 오늘은 무슨일이 있지? 하고 흥미로운 기사들 찾아서 읽고
    예전에 사가든 책들 한시간씩 읽어요. 심심하면 영어공부하고…
    샐러드식단에 관심 생겨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요리도 하고 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674 왜 요즘 에어콘은 틀면 습해지나요? 15 ........ 2022/08/01 3,993
1360673 대형화분 들이면 후회할까요? 13 ^^ 2022/08/01 4,097
1360672 백호살인데 부적 쓸까요? 9 .... 2022/08/01 2,444
1360671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9 ... 2022/08/01 2,425
1360670 얇은 감자 칩 딱 한개 입에 넣었을 뿐인데 어찌? 2 이럴수가 2022/08/01 3,245
1360669 나는솔로 4기 보고 있는데 너무 웃기네요. ........ 2022/08/01 2,620
1360668 국가건강검진에서 간에 문제 있다고 나오면요 4 .. 2022/08/01 2,287
1360667 안철수 "사회적 합의기구서 만 5세 초교 등교 등 논의.. 15 진이마미 2022/08/01 5,108
1360666 요즘 현대인들 비만 원인 1순위 14 ㅇㅇ 2022/08/01 14,036
1360665 아이친구 놀이공원 데려가는거 어떨까요? 15 ㅂㄹ 2022/08/01 3,316
1360664 세종 이어...안양서도 초등학생 코로나 확진 하루만에 숨져 15 ... 2022/08/01 7,422
1360663 식사를 준비한다는건 9 ... 2022/08/01 3,715
1360662 가족끼리.. 5 2022/08/01 2,164
1360661 바람 엄청 부네요 2 태풍인가 2022/08/01 2,778
1360660 부산에서 렌트;;?? 5 ㅣㅣ 2022/08/01 1,054
1360659 왜 심리학 박사를 철학 박사라고 하나요? 7 궁금해서 2022/08/01 2,536
1360658 코로나 열이 안떨어져요 ㅠ 24 2022/08/01 5,236
1360657 더현대 가보려구요. 맛있는디저트집.밥집알려주세요. 3 고민 2022/08/01 2,629
1360656 펌 박지원 sbs 나와서 너무 심하게 애기하시네 9 미국의짐 2022/08/01 5,791
1360655 비싸도 좋으니 안전한 손톱깍이 추천해 주세요. 11 2022/08/01 2,372
1360654 선풍기 두대 신세계네요 8 ... 2022/08/01 6,140
1360653 황수경 강수정 둘다 관리 진짜 잘했네요 15 ㅡ.. 2022/08/01 9,148
1360652 빌리진 듣는데 마잭 대단하네요 20 ㅇㅇ 2022/08/01 3,066
1360651 맛없는 복숭아는 액젓이랑 고춧가루 무쳐서 쏨땀해드세요 14 텃밭농부의딸.. 2022/08/01 5,112
1360650 '류삼영구하기' 모금운동 하루만에.. 동료 경찰 2500명 동참.. 9 ,,,,,,.. 2022/08/01 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