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식으로 점심 한끼.. 샐러드로 저녁떼우는게 소식은 아니죠?

Aaaa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22-07-21 15:49:40
여기에 운동도 한두시간 하는데요
그래봤자 걷거나 뛰기..  땀 엄청 흘려가며 해요. 설렁설렁 절대 아니고..
10키로 정도 하는 듯 해요
주 5일은 기본…시간되면 주6일도 하고요



첫끼는 진짜  그냥 막 먹어요
거의 외식하거든요
삼겹살, 갈비,  순대국밥, 갈비탕,  햄버거, 라면, 짜장면, 짬뽕, 탕수육 안가리고 다 먹어요
식후에 아아 안먹으면 또 섭하죠
그러다 삘받으면 팥빙수도 조금 먹고요

중간에 입 심심하면 견과류 반컵 정도 먹어요

저녁엔 왕대접에 오이 당근 양상추 푸짐하게 썰어놓고
치즈, 닭가슴살 한팩 쒜킷쒜킷 해서 먹고 끝내요
(단백질종류는 그때그때 바꾸고요..)

남편은 두끼 다 일반식 하는 사람이라  따로 차려줘요
흰 쌀밥에 모락모락 김치찌개, 김, 계란말이,  부모님이 주신 잘익은 깎두기 
솔직히 너무 먹고싶죠.ㅠ 
근데 계속 샐러드 먹다 하다보니  그 맛난것들이 돌처럼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65에서 58까지 세달만에 뺐어요 (160대초반)

여기 82분들이 다이어트 팁 상당히 많이 올리셨는데
요점은 거의 비슷하네요

하루1식 혹은 공복시간 늘리기

저도 매일 몸무게 재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최대한 일찍 저녁 먹고 끝낼때가  효과 제일 좋았는데
그걸 못참고 12시 다 돼서  우유라도 한컵 먹는다든가
계란 한개, 견과류 조금..이런식으로 뭔가를 먹으면
꼭 그담날 몇그람 찌더라고요

그래도 떡볶이 라면 같은 불량식품으로 안먹은게 다행이라 여기구요.ㅠ

제일 타격은 역시나 밤에 먹는 탄.수.화.물 같아요

항상 배고픈거 참고 자는데....그 보상심리 같다고나 할까
일어나서 뭐먹을지 머리에 다 있어요. 
그래서 아침되면 설레요…오늘은 뭘 먹나..막 신나서 찾아요.ㅋ
매일 몸무게를 재니 찌고 빠지고가 매일 관리가 되고
0.5키로 이상 쪘다 싶음 빨간불로 보고 그날은 절식해요
점심에 라면 하나에 만두까지 튀겨 먹을려고 계획했는데.. 만두를 뺀다든가..
그러고 또 저녁엔 샐러드 동일


저는 여튼 이 방법으로 꾸준히 한달에 2키로는 빠지는 추세 입니다. 

혹자는 그렇게 먹다 영양실조 온다는데
솔직히 활동칼로리가 어마어마한 분들 제외하고는
하루에 삼시세끼.. 것도 일반식으로 다 먹고 뺄수있는 사람 있나요?
밥양만 줄여도 빠지는 분들 계시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부럽고요
저는 그렇게 해서는 간에 기별도 안가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먹는방법이  결코 소식은 아닌거 같은 데 어떤가요



P s.정체기 오면 82님들께 조언 구하겠습니당

IP : 14.37.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7.21 3:58 PM (58.148.xxx.110)

    소식의 기준이 있나요?
    님은 간헐적 단식이네요
    근데 저만큼 먹거나 저보다 적게 먹으면 소식이에요
    전 하루 두끼 배고플때 먹는데 하루 섭취칼로리가 아마 1000-1100 정도 될거예요
    단백질 위주로 챙겨먹고 영양제도 먹습니다
    먹는 양은 적고 시간은 제한없어요
    운동 끝나고 밤에 와서 가볍게 먹기도 하거든요
    이렇게 하면 탈모온다 골다공증 온다 그러시겟지만 다 정상입니다
    워낙 이렇게 먹고 살아왔거든요
    운동은 주 5회 근력만 3시간정도 해요
    사실 더 잘먹어야 근육이 생기는데 날 더우니 먹기도 싫네요

  • 2.
    '22.7.22 3:28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제가 최근에 54-52로 감량했는데 운동 전혀 안 하고 샐러드 안 먹고 그냥 7살 딸아이랑 같이 같은 양으로 식사했어요. 메뉴도 아이랑 같은 걸로 먹고 아이 간식 먹을 때도 같이 먹었어요. 밤에는 아이가 일찍 자니 당연히 술이나 야식 안 먹구요. 그러니 한 달만에 2킬로가 빠지네요. 결국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이 중요하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039 곧 성년되는 아이에게 5천만원 증여하려는데요 5 .. 2022/08/03 3,950
1361038 문 대통령 등장에 서귀포 시민들 '화들짝' 18 ... 2022/08/03 4,819
1361037 가족이 양성인데 나머지 사람은 여행가도 될까요 7 ㅁㅁㅁ 2022/08/03 1,964
1361036 매일 10km씩 걸어요 11 냥이를왕처럼.. 2022/08/03 5,015
1361035 나는솔로9기 여자들 노매력.. 40 .... 2022/08/03 7,077
1361034 대선때.민주당 후보 배우자실장?이.있었죠 10 .. 2022/08/03 919
1361033 남편이 갱년기인거 같아요. 점점 한계가와요. 7 ㅎㅅ 2022/08/03 3,786
1361032 우영우에서 박은빈정도면 미인인거죠? 22 우영우 2022/08/03 7,754
1361031 매일이 열대야 7 ㅇㅇ 2022/08/03 2,804
1361030 비번 초기화 어디서 갑툭튀 했나 했더니 3 ... 2022/08/03 1,383
1361029 8월 일본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6 .. 2022/08/03 1,974
1361028 생리 미루는약 궁금해요. 11 궁금 2022/08/03 1,644
1361027 나는 솔로, 정숙이요 12 ㅇㅇ 2022/08/03 5,045
1361026 아이고... 尹씨 연극 관람후 술 곁들인 회식도 진행했답니다 38 ... 2022/08/03 7,002
1361025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음 인류 상위 5프로의 삶이져 18 .. 2022/08/03 4,868
1361024 윤석열- 미국 정보기관 진짜 무섭거든요 9 ㄷㄷㄷ 2022/08/03 4,801
1361023 바오바오링백 갖고싶어요 23 사랑 2022/08/03 4,631
1361022 고야드 vs 구찌 숄더백 어떤게 좋을까요. 7 2022/08/03 3,027
1361021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한국은 자동개입됩니다. 5 ,,,, 2022/08/03 2,455
1361020 군대있는 아들이랑 톡하는게 제일 좋구만요 9 낙이라고는 2022/08/03 3,043
1361019 장례식장 2 웃프다 2022/08/03 1,385
1361018 결혼하신분들 누가 가장편하세요? 39 상대 2022/08/03 7,416
1361017 라스에 이원종 배우님 나오네요 1 ... 2022/08/03 1,741
1361016 우영우)헉..오늘 사건 결말까지 실화네요 26 ㅡㅡ 2022/08/03 20,422
1361015 아 권민우 너무 밉상 11 국정원나가 2022/08/03 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