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초등생들한테도 존댓말 써야 맞는 거 아닌가요?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2-07-21 10:38:22
70대 노인이 20대 알바한테 반말로 담배 네임을 말했고 알바는 만원
이라고 대답해서 격분한 노인이 왜 반말하냐고 난리친 사건 보면
82도 대부분 70대 노인 비난하던데
그런 논리면 지금 30대 후반인 저도 유아동들에게 존댓말 써야 맞는 거 아닌가요?
저뿐 아니라 여기 82 분들 다요

존댓말의 나이 기준이 뭔데요?
20살 넘으면 존대?
그럼 고등한텐 반말 가능한가요?
아님 10살이 기준인가

이제부턴 지나가는 어린이 아기들에게도 꼭 존대 쓰세요
그게 맞습니다
IP : 118.235.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1 10:40 AM (211.252.xxx.39)

    저 초등 근무하는데 요즘 초등학생들한테 존대합니다.
    떠뜰때만 반말 나오지 보통은 다 존대합니다.
    교육부 방침이기도 하구요.

  • 2. 그럼 지금까지
    '22.7.21 10:42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그럼 지금까지 지나가는 유치원생들한테 무작정 반말하셨다는 건가요?
    헐 어이없다.
    앞으로 존대하세요. 전 항상 그렇게 합니다.

  • 3.
    '22.7.21 10:42 AM (118.235.xxx.157)

    맞아요 아무리 어린 존재라도 존대 써야죠

  • 4. ...
    '22.7.21 10:42 AM (180.69.xxx.74)

    중학생만 되도 반말 안하고요
    아마 그 노인 반말이 처음이 아닐거 같아요

  • 5. 그럼 지금까지
    '22.7.21 10:42 AM (121.190.xxx.146)

    그럼 지금까지 지나가는 유치원생 초등학생들 기타 청소년들한테 무작정 반말하셨다는 건가요?
    헐 어이없다.
    앞으로 존대하세요. 전 항상 그렇게 합니다.

  • 6.
    '22.7.21 10:43 AM (118.235.xxx.157)

    중학생 당연히 안되고
    유아, 어린이한테도 존대 써야한다는 말이요

  • 7. gjf
    '22.7.21 10:45 AM (123.212.xxx.240)

    어제 그 글엔 댓글 안달았는데,
    그럼 유치원, 초등생한테도 반말하면 안되고,
    반말한 경우, 유치원 초등학생도 나한테 반말해도 되겠더라구요.

    노인이 그동안 진상이었지,
    알바생이 그냥 싸가지가 없는 스타일이었는지 알지도 못하니 판단거리는 아닌데요.

    먼저 잘못했으면 - 뭘 해도 상관없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방식이 정말 암담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나마 82는 나이대가 있으니 저 밑의 이대남같지는 않겠지..생각하다가
    저런 대응방식을 옹호하는걸 보면 전반적인 흐름이 그렇구나 싶습니다.

    요샌 경중도 없고 - 상대가 50보했으면 내가 100보, 200보, 1000보해도 괜찮고,
    적절이나 적합이나..이런거 없는거같아요.
    참교육이니 어쩌니
    기존 답답함에 사이다 대응책이라고 난무하는건 알겠는데.....그 쾌감때문에 적정선이라는건 없어지는거 같아요.

  • 8. ...
    '22.7.21 10:46 AM (1.241.xxx.220)

    아이 친구면 반말하는데...
    만약 처음 본 사이라면... 근데 전 초등까진 반말나올 것 같아요. 모르는 아이한테 말 걸어본적은 없지만...
    말투는 다정하게 하겠지만요.
    전 70대 노인분이면 저한테 반말해도 그려려니 할거에요.(전 40대 초반)
    그런데 그 말투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뉴스에 나온건 알바생에게 명령하듯 말했을 것 같아요.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

  • 9. ..
    '22.7.21 10:49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ㅎㅎ
    신생아한테도 존대말 해야죠
    신생아 부모가 보고 있다가 고소할수도 있겠죠

    우리나라 존대말이 없어지던가, 일반말이 없어지던가 해야돼요
    예전 통치이념으로 쓰이던 유교사상에 맞춰진 말인데.
    그런 존대말, 일반말 때문에
    세대간 비하도 격해지는거구요

  • 10. ..
    '22.7.21 11:02 AM (45.118.xxx.163)

    그 70대 노인이 반말로 학생~ 담배 좀 줘~ 하고 부드럽게 얘기했으면 저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야! 에쎄라이트! 이런 식으로 했겠죠

    마찬가지로 초등학생한테도 반말을 할 때 뉘앙스가 있겠죠? 언어의 미묘함을 아시면서 왜그러시죠?

  • 11. 넏ㅂㅁㅇㅈ
    '22.7.21 11:04 AM (42.29.xxx.90)

    그러게요 담임쌤도 아이들에게 오늘도 학교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해야죠
    따지면 70부모도 30-40대 자녀에게 존대해야 하구요
    82특성 상자기 부모는 성인자녀에게 존대한다는 집들 쏟아져나오겠네요 ㅋ

  • 12. 나이가 벼슬
    '22.7.21 11:04 AM (70.191.xxx.221)

    저절로 먹는 나이로 갑질하는 문화가 무식 인증인데
    아직도 너두 늙어봐라 막말하는 인간들이 문제에요.

  • 13. -_-
    '22.7.21 12:51 PM (119.193.xxx.243)

    이렇게 때와 장소에 맞는 반말과 존대어 사용법을 아는 것도

    지능입니다.

    지능이 모자라신 분일수록 그런 뉘앙스 차이를 모르고, 그럼 이것도 이래야 해, 저것도 저래야 해, 이러죠.

    어쩌겠어요.

  • 14. .......
    '22.7.21 2:07 PM (59.15.xxx.96)

    초등생에 무슨 존대를 해요.. 뭐든 적당히좀 하세요..

  • 15.
    '22.7.21 11:52 PM (128.134.xxx.99)

    저 식당하는데 어린애들한테도 존댓말합니다~
    반말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606 1910년 한일합방이 될때도 이렇게 해서 됐겠지(댓글)-속보 4 경창국장 2022/07/29 1,077
1359605 주로 남미스타일을 말하는 용어가 있었는데 뭐였죠 3 용어 2022/07/29 1,571
1359604 윤통령실, 지지율 20%대 "일희일비 안해" .. 36 이럴줄 2022/07/29 3,823
1359603 A형간염 항체없으면 주사맞으면 되나요? 3 . ... 2022/07/29 1,089
1359602 세탁기 세제칸에 섬유유연제를 넣었어요 2 정신머리 2022/07/29 4,110
1359601 숨넘어가는 해산물 아줌마, 오늘은 순살 꽃게장 팔아요. 8 옴마야 2022/07/29 2,944
1359600 진수식 비교 영상 한번 더 보고 가실께요/펌 16 2022/07/29 2,580
1359599 당근으로 세탁기 사고 팔고 어떻게 할까요? 10 2022/07/29 2,678
1359598 네이버에 ‘책’ 검색엔진 없어졌나요?? 1 ?? 2022/07/29 540
1359597 76년만에 초등 입학연령 하향 추진.. 10 .. 2022/07/29 4,746
1359596 윤은 하루도 가만있질 못하는군요 15 .. 2022/07/29 3,351
1359595 신생아 이름좀 골라주세요^^ 24 ㅇㅇ 2022/07/29 2,693
1359594 편의점 김밥 vs 분식집 김밥 12 저녁 2022/07/29 3,624
1359593 우영우 드라마 내용 중 질문있어요 18 드라마 2022/07/29 2,983
1359592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장면 12 고개숙인남자.. 2022/07/29 3,162
1359591 버섯에 하얀 곰팡이 포자가 뭔가요? .. 2022/07/29 521
1359590 2찍 거리며 탓 그만하죠 36 ... 2022/07/29 2,185
1359589 뭘 이루는 데는 끈기가 중요한거같아요 5 ㅇㅇ 2022/07/29 1,846
1359588 조수진 의원 "야당됐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qu.. 6 미쳤구나 2022/07/29 1,880
1359587 새로 산 밥솥의 밥이 이틀이 지나면 쉰내(?)가 나기 시작 16 소비의 문제.. 2022/07/29 4,158
1359586 무슨 빨래가 2시간도 안되서 6 빨래 2022/07/29 4,486
1359585 화상을 입지 않았는데 따뜻한 물이 닿으면 아파요 9 ㅇㅇ 2022/07/29 1,656
1359584 저녁밥하기 겁나네요. 14 폭염 2022/07/29 5,677
1359583 하이마트나 백화점서 에어컨 사면 4 ... 2022/07/29 1,236
1359582 토요일 청계광장 모이네요 3 민심은 천심.. 2022/07/29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