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봉 1억 넘지만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말할수 없네요 ㅜ

... 조회수 : 6,085
작성일 : 2022-07-21 05:29:49
이름만 대면 모두들 알만한 유명한 회사에요
정말 자랑스럽고 좋고 연봉도 만족하는 편이지만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네요..
차분한 편인데도 가끔은 집에 와서도 잘 안됐던 일들이 생각나고
주말에 온전히 쉬고 아무 생각 없이 보내기가 힘이 들어요 ㅜㅜ
다들 이런거겠죠?
로또에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 ..
IP : 92.184.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1 5:56 AM (223.33.xxx.42)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가중치는
    항상 년봉과 비례하죠

  • 2. ㅇㅇ
    '22.7.21 6:10 AM (175.207.xxx.116)

    사무실 컴퓨터를 끄는 순간
    업무 관련된 거는 백지 상태로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대신 월급은 생활임긍보다 조금 많은 수준..
    둘다 가질 수는 없나봐요

  • 3. ㅇㅇ
    '22.7.21 6:51 AM (222.234.xxx.40)

    얼마나 힘드세요 고액연봉이 거저 오는게 아니죠 청춘을 갈아넣어서 얻어지는거니까

    저는 별 능력이 없는 평범한 주부라
    원글님 유능하셔서 부럽습니다.

  • 4. 다들
    '22.7.21 7:06 AM (118.235.xxx.107)

    그런마음으로 직장생활 버티는거죠
    일요일 오후되면 그 미묘한 우울감은 경력과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제가 이런맘으로 다니는 직장도 누군가는 들어오지 못해
    아쉬워한다는거에 위안을 가지고 50넘어서도 다닐 수 있다는거어 감사?하면서 출근할준비 하러갑니다

  • 5. 멋지당
    '22.7.21 7:06 AM (124.5.xxx.196)

    이런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 돌아가는 거죠.

  • 6. ...
    '22.7.21 7:21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24시간 회사일만 생각하는 듯합니다. 밥먹으면서도, 자면서도 회사업무를 머릿 속으로 돌리고, 돌리고... 어떤 때는 저랑 얘기할 때도 눈의 촛점을 보면 다른 생각하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에요. 주말에도 기운이 없어서 집에 누워 꼼짝을 안하는데 억지로 외출하자고 나가서 돌아다니면 나오길 잘했다고 할 때가 많아요. 주말에 집에 있으면 회사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을 거고 운동부족으로 두통만 심해질거에요. 원글님도 주말에는 집안에만 계시지 말고 야외로 나가보세요. 의외로 기운이 더 나고 머리도 맑아질 거에요.

  • 7. 돈벌기쉬워요
    '22.7.21 8:17 AM (223.39.xxx.131)

    연봉쎄면 스트레스가 그많큼 크다...
    아니요. 안 그런 일도 많아요.
    남자가 하수구 뚫는 일하면 월2000... 세전 연봉으로 치면 3억인데 스트레스 별로 없어요.

  • 8. 어딜까요
    '22.7.21 8:19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궁금하네요 직장은 해결안될스트레스 있는곳은 진짜 못다니겠더라구요 뭐 지금이야 전업이지만 도살장끌려가듯 출근하던 기억으로 남편한테 혹시 이러저러 죽겠으면 나와야지 별수있냐고

  • 9. 그거보다
    '22.7.21 8:34 A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연봉 많이 적은 교사인데요
    늘 그래요.
    머릿속 한 귀퉁이는 애들 생각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퇴근해서도 방학해서도.
    사안이 있음 더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퇴직후 교사 연금 받는 연한이
    다른 직종에 비해 매우 짧다고...

  • 10. 그렇습니다
    '22.7.21 8:44 AM (106.246.xxx.196)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가중치는
    항상 년봉과 비례하죠 222222

    저도 그렇네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같이 힘내봐요 ㅠ
    정신줄 놓고 다 포기하고 싶은데
    다 포기하고 자연인이나 찍고 싶은 생각이 매일 굴뚝같아요.ㅠㅠ

    하지만 나만 보는 가족들 생각하면 ㅠㅠ
    가장이 포기하면 안되잖아요 ㅠㅠㅠ
    아이들이 학생이라 정신 다잡습니다.
    아직 엎어질때가 아니라고 스스로를 다그칩니다.

  • 11. ㅜㅠ
    '22.7.21 3:05 PM (218.156.xxx.121)

    저도 그래요
    업무시간 이외에는 감정적인 면은
    일부러 들추어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저도 로또 1등 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723 동그라미가 만든 네모김밥 8 우영우 그냥.. 2022/07/21 6,123
1357722 이런상황 열받는게 당연하죠? 남편 16 2022/07/21 4,807
1357721 더 용기 있고 지혜있는 자가 내 인생좀 3 ㅇㅇ 2022/07/21 2,257
1357720 저번에 골프채 도움 부탁드린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26 엄마 2022/07/21 3,302
1357719 블루베리 쨈 만들때요 4 licaco.. 2022/07/21 1,307
1357718 자궁경부 폴립 제거 개인병원 vs 종합병원 6 찜찜 2022/07/21 2,547
1357717 우변말고 정변 13 모모 2022/07/21 5,635
1357716 날씨가 급 가을같아요 11 ... 2022/07/21 4,416
1357715 지금 떠나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요 31 .. 2022/07/21 7,420
1357714 식당가면 자리많은데 4 식당 2022/07/21 2,646
1357713 50대 실업급여 14 ... 2022/07/21 3,373
1357712 박은빈 뭐에요? 30 와. 2022/07/21 27,000
1357711 15년 경력 용접공, '하퀴벌레' 취급에 최저시급 8 절박하다 2022/07/21 2,358
1357710 저 지금 스위스 알프스 산맥 중간 산골인데요 22 스위스 2022/07/21 9,412
1357709 아직도 이재명탓하고 이낙연된다면 윤씨안되었을거라는 분들 44 .. 2022/07/21 1,942
1357708 고등 아이들 백신 3차 맞나요? 10 ... 2022/07/21 1,466
1357707 환(한약재)을 먹으니 잠이 잘 와요 16 건강보조식품.. 2022/07/21 2,973
1357706 자유형 기록 단축하고 싶으신 분 몇가지 팁 알려 드릴게요 3 .. 2022/07/21 1,697
1357705 국제학교 1년에 3천 : 그럴만 할까요? 18 호후 2022/07/21 5,064
1357704 우영우 기다리면서 남부의 여왕 3 ㅠㅠ 2022/07/21 3,073
1357703 결혼지옥 보는데 소유진.. 41 ... 2022/07/21 28,615
1357702 화장지 뭐 쓰세요?? 18 화장실 2022/07/21 3,968
1357701 지하상가에서 할아버지가 어깨를 치고 밀쳤습니다. 8 밀치기 2022/07/21 5,792
1357700 요즘 수영하세요? 5 주말이온다 2022/07/21 1,861
1357699 우리의 우영우 오늘 제대로 웃기네요 ㅎ 14 ㅇㅇ 2022/07/21 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