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자랑글
점심시간 , 저녁시간을 활용해서
쿠팡잇츠 배달 알바를 짬짬이 해요,
하루에 15천~2만~3만 정도 벌어서,
주1회 정산입금 되는데, 8~10 만정도 입금됩니다.
배달 한건당 거리비례로 2600에서 5200원 짜리도 있구요,
입금액을 받아보면 정말 신기하고 좋죠.
근데 부작용이랄지, 단점이랄지,
남편이 더운날 자전거로 배달해 번돈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들어서,
돈쓰기가 이전같지 않게 주저되네요.
지금도 인터넷서 뭐하나 사려다가
꼭 필요한지 생각하면서 예전에는 덥썩 결제했을텐데,
한숨쉬며 혼잣말로
" 아후..당신이 배달알바하니까 펑펑 써지지가 않어.ㅜㅜ" 그랬어요.
그런데, 마침 배달알림오고, 콜을 받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펑펑쓰라고 배달하는거야, 사고싶은거 다 사"
그러면서 배달백팩메고 나가네요.
1. ....
'22.7.20 6:27 PM (211.208.xxx.187)남편분도... 아내분도... 넘넘 이뻐요~~
2. 와
'22.7.20 6:27 PM (210.99.xxx.198)남편님 너무 멋지네요
부러워요...3. 저도
'22.7.20 6:29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이렇게 살고 싶었어요.
더더 행복하세요.4. 부럽
'22.7.20 6:30 PM (1.241.xxx.48)저런 남자가 있다니..전 그런 남자랑 살아보지 못해서 그런가 원글님 너무 너무 부럽다구요. ㅋ
마음껏 감동하시고 실컷 자랑하셔도 돼요.
아.. 부럽다.5. Dd
'22.7.20 6:34 PM (39.7.xxx.92)실직중임에도 배달 알바 할 생각없는 남편둔 저
웁니다 ㅠㅠ6. 으악!
'22.7.20 6:36 PM (121.137.xxx.231)아이고 배야~~~
너무 부러워서 배가 아포요~
남편분 대단 하시네요
시간만 나면 게임하는 남편을 둔 사람..ㅋㅋ7. ᆢ
'22.7.20 6:37 PM (118.32.xxx.104)헐.. 점심시간마저 일하시다니..
전업이신가요?
좋아보인다기보다 좀 ;;;8. ᆢ
'22.7.20 6:38 PM (118.32.xxx.104)이게 부러울 일인가요? 안됐다싶은데..
이해가 안가넹ㆍㅠ9. ...
'22.7.20 6:39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아이고 .. ㅠㅜ
부인도 집에서 부업이라도 하셔요10. 윈글
'22.7.20 6:46 PM (121.139.xxx.209)부인이 집에서 놀고 먹는다고 했나요,
저도 돈벌어요.
저는 너무 덥다고 말리는데
꾸역꾸역 나가네요.
휴일에 한강까지 자전거타기 좋아해서 자주타는데,
(고가자전거 제가 사준거에요.)
운동도 되고 좋다면서 하네요.11. 부부
'22.7.20 7:23 PM (175.209.xxx.48)부부내외마음씨가 아주 좋네요
12. 예쁜
'22.7.20 7:26 PM (125.178.xxx.135)말한마디가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모두가 알았음 좋겠어요.
원글님 참 좋으시겠다.13. 사랑스러워
'22.7.20 7:35 PM (175.114.xxx.96)작고 소중한 일상
이게 살맛나게 하죠14. ..
'22.7.20 7:40 PM (211.46.xxx.194)보기 좋아요
정말 이런게 소소한 행복인거죠15. 부부가
'22.7.20 7:41 PM (182.226.xxx.224)쌍으로~~~~멋지시네요^^
재택일때 잠깐 운동삼아 괜찮아요
중년 남편들 그렇게라도 안움직이면 살이 살이~~
우리 남편도 시도하려다 민망하다고 그냥 천변 뛰고 들어왔어요.
울남편도 엄청 하고싶어했어요.ㅋㅋ
남편 10만원 벌면 생활비 20만원은 아껴질겁니다.ㅎ16. 와~
'22.7.20 7:46 PM (39.7.xxx.82)이런게 상남자죠 ㅎㅎㅎ
펑펑 쓰라고 하는거야~
이게 이렇게 로맨틱한 말일줄은 ㅎㅎㅎ17. 고가자전거면
'22.7.20 7:49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택배해서 타이어 닳으면 타이어값이 더 나갈것 같아요.
감동해서 읽다가 고생해서 번돈 타이어갈려서 다 쓸것같아 말려법니다.
고가일수록 가볍고 얇고 잘 갈리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 손상 더 심해요.18. ...
'22.7.20 8:12 P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선순환이라고 하죠
서로서로 이쁜말해주고 고마워하고
너무 좋아보세요19. ...
'22.7.20 8:12 PM (121.166.xxx.19)선순환이라고 하죠
서로서로 이쁜말해주고 고마워하고
너무 좋아보이세요20. 리기
'22.7.20 9:09 PM (125.183.xxx.186)아름다운 글이에요.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21. 나는나지
'22.7.20 9:15 PM (124.51.xxx.231)서로 아껴주는 마음이 행복으로 충만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돈과 다른 그 무엇.
22. ....
'22.7.20 9:50 PM (211.58.xxx.5)뭐에요~~두 분 부럽습니다!!!
남편분도 100점 아내분도 100점!!!!!!!!
아우 제일 부럽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61165 | 상안검 하안검 하면 6 | ufghj | 2022/08/02 | 3,109 |
| 1361164 | 추측 말구요. 단도직입적으로, 사업하다 빚더미에 앉은 언니가 10 | 추측 | 2022/08/02 | 3,049 |
| 1361163 | 어릴때 엄마가 쓰던 코티분 냄새와 같은 섬유유연제 2 | 향찾아삼만리.. | 2022/08/02 | 2,536 |
| 1361162 | 내가 청와대만 들어가봐! 1 | 이건 뭐 ㅋ.. | 2022/08/02 | 1,376 |
| 1361161 | 히키코모리는 유전 아니죠? 9 | ㅁㅁ | 2022/08/02 | 3,912 |
| 1361160 | 대학생 수강신청 10 | 어려워요 | 2022/08/02 | 2,082 |
| 1361159 | 조국 교수님 유튜브 업로드 하셨어요. 18 | 드디어 | 2022/08/02 | 4,285 |
| 1361158 | 윤부부 한남동으로 관저 옮기는것 7 | 이번에 | 2022/08/02 | 3,984 |
| 1361157 | 고소 혼자 해도 될까요? 8 | ..... | 2022/08/02 | 1,688 |
| 1361156 | 식당에서 연신 반찬 리필 퍼나르고 앉아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 9 | ㅇㅇ | 2022/08/02 | 7,191 |
| 1361155 | 피티 주 1회는 하나마나일까요?? 7 | ㅇㅇ | 2022/08/02 | 4,073 |
| 1361154 | 척추협착증 관리 치료법 알려주셔요 10 | .. | 2022/08/02 | 2,421 |
| 1361153 | 나혼산 김슬ㄱ집들이에 강기영배우 57 | 알뜰한당신 | 2022/08/02 | 24,563 |
| 1361152 | 자급제폰- 인터넷으로 휴대폰 사보신분 14 | 폰 | 2022/08/02 | 2,074 |
| 1361151 | 나이들어서도 깔끔하게 살림하시는 부모님들 계신가요 40 | 휴 | 2022/08/02 | 11,012 |
| 1361150 | 들어본 말중에 제일 웃겼던 말 72 | 웃겨요 | 2022/08/02 | 36,922 |
| 1361149 | 아이가 미국여행중인데 코로나걸린것 같아요 14 | 여행중 | 2022/08/02 | 5,737 |
| 1361148 | 내신5등급 아이 정시가 답일까요? 15 | .. | 2022/08/02 | 4,906 |
| 1361147 | 혹시 눈 감으면 8 | .. | 2022/08/02 | 2,307 |
| 1361146 | 이영진 헌법재판관 골프 접대 파문.."부끄럽고 죄송&q.. 2 | .. | 2022/08/02 | 2,246 |
| 1361145 | 주방세제 6 | 곱창김 | 2022/08/02 | 2,465 |
| 1361144 | 혈압 145나왔어요 21 | 관리 | 2022/08/02 | 6,453 |
| 1361143 | 부모님 집 물건 버리기 25 | .. | 2022/08/02 | 7,916 |
| 1361142 | 남자....밑단 통넓은 정장... 7 | 동생 | 2022/08/02 | 1,916 |
| 1361141 | (조언절실) 큰애가 저혈압으로 헌혈 못하고 왔어요 13 | 아프지말자 | 2022/08/02 | 3,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