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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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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바람막이 잠바 입는 아이

ㅁㅁㅁ 조회수 : 5,347
작성일 : 2022-07-20 17:35:55
고3 여자아이이고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데요
집에서도 머리를 푸르고 있어요 절대 안묶고.
더위를 아주 안타는 편은 아닌데
요새 학교갈 때,
오늘같은 날은 방학식해서 일찍 와서 집에서 쉬었다가
학원가는 5시 ..더운 시간 아닌가 검정색 바람막이에 반바지 입고 
머리 늘어뜨리고 가는데
전체 올블랙에(배낭, 마스크까지)
숨이 턱턱 막히는데
애는 뭐 물어보면 성의있게 대답도 안해서 그냥 뒀죠.

얘 어디 우울증인가, 아니면 몸에 컴플렉스 있나, 탈까봐 그런가...
별 생각 다 드네요.
보통 몸에 피부가 까만 편인 거 빼고 특이사항은 없음
IP : 175.114.xxx.9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0 5:38 PM (39.7.xxx.35)

    얇은 바람막이면 다행이에요.
    울 애 친구들 보면 가을 후드티.점퍼
    심지언 기모들은거 입은 애들도 있어요.

  • 2. ..
    '22.7.20 5:39 PM (106.101.xxx.64)

    회사가 학교 밀집지역인데 바막이나
    벗기편한 점퍼 입고 다니는 애들 많아요
    아마 학원이나 학교에서 에어콘 바람때문에 그럴거에요
    할머니들도 이 더운 여름에 목에 스카프나 손수건 곱게 매잖아요

  • 3. ..
    '22.7.20 5:40 PM (223.39.xxx.10)

    저도 운동하러 갈 때 검정 바람막이 입고 가요
    더우면 벗고 그래요

  • 4. 어제
    '22.7.20 5:40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두꺼운 청자켓입은 아가씨 봤어요
    모자달린 후드티 두꺼운거 입고다니는 사람도 몇명 봤어요

  • 5. ...
    '22.7.20 5:40 PM (220.75.xxx.108)

    학원에서 에어컨 세게 트나봐요.
    얼어죽는 더 보다야 낫겠지 싶은데 그냥 두세요.
    더위 엄청 타는 제 딸도 학교 교실에서는 기모후드 입는 걸요.

  • 6. 아마
    '22.7.20 5:40 PM (118.217.xxx.9)

    학교랑 학원에 냉방을 세게해서 그런가봐요
    고등아이 아침에 학교데려다줄 때 보면
    동복체육복 상의에 반바지 입은 애
    반팔상의에 동복 체육복 긴바지입은 애
    위아래 반바지 반팔 교복에 바람막이 입은 애 등 다양해요

  • 7. ..
    '22.7.20 5:42 PM (125.178.xxx.39)

    그런아이 저희 집에도 있습니다.
    대학생인데 겨울 후리스 입고 다니기도 합니다 ㄷ ㄷ
    대체왜??????

  • 8. 이해안가는건
    '22.7.20 5:43 PM (175.114.xxx.96)

    바막 가방에 넣고 가다가 차나 학원에서 꺼내입는건 이해.
    그런데 버스타러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혀요 켁...
    양말은 또 정강이 1/3 정도까지 올려 신고.

  • 9. 이해안가는건
    '22.7.20 5:44 PM (175.114.xxx.96)

    대놓고 뭐라 하기 그래서,
    어...아....요새 그게 트렌드인가봐...하고 말았어요.
    아휴....자식한테 말하기가 이렇게 조심스럽네요

  • 10. ..
    '22.7.20 5:45 PM (223.33.xxx.55)

    울 아들도 후드집업 바람막이
    걸치고 다니더라구요

  • 11. 당연
    '22.7.20 5:45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여학생들은 꼭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들고 다녀요.
    귀찮으니까 그냥 입고 나가는 편
    남학생들이 열이 많이 나는 시기라 에어컨 쎄게 틀어요.
    중고딩 여학생 기준 춥고 남학생 기준 덥다는...

  • 12. 가끔
    '22.7.20 5:45 PM (175.114.xxx.96)

    입을 옷 없다고 교복 츄리닝(두꺼운거)입고
    거의 기모이다 싶은 츄리닝도 입고 나가고 그러는데
    후....아....갱년기 초입 저는 숨막힘요.

  • 13. ㅇㅇㅇㅇ
    '22.7.20 5:47 PM (118.103.xxx.65) - 삭제된댓글

    경범죄 일으키는 수준 아니면 존중 해 주세요
    지인이 마흔넘은 자식 옷 보고 덥게 그거 왜입냐
    춥게 그거 왜 입냐
    딴거 신지 왜 그거 신냐
    옆에서 듣다 진심 화나서 내 일처럼 적당히 하시라 했어요

    마마보이고 엄마말 잘 듣는 거 같은데도
    승질내면서 들어가더라고요

  • 14. ㅇㅇ
    '22.7.20 5:50 PM (223.38.xxx.181)

    저도 어제 점퍼 입은 여자분 보고 깜놀했어요 긴생머리 숱도 엄청 많던데 치렁치렁 풀고 ㅎㅎ 근데 예쁘더라구요 젊음이 부러웠어요

  • 15. ㄴㅇㄴ
    '22.7.20 5:53 PM (175.114.xxx.96)

    그니깐요
    저도 그래서.

    안덥냐? 이런 얘기만 가끔 던지는데,,,그것도 듣기 싫겠죠?

    그럼, 묻어서 질문.
    막내 초5 여아인데
    아이돌 , 춤추기 이런거 좋아하는 앤데
    크롭티를 그렇게 입고 나가고 싶어해요
    (팔올리면 배 부분 한 10센티 나오고 통도 넓음)

    저는 런닝 입는다는 전제하에 입어도 된다 했는데 그건 또 죽어도 싫다네요
    애가 2차성징이 아직 없는 작은 애인데
    아기때부터 갑갑한 걸 못견뎌해서 내복 안입히고 키운 애에요.

    크롭티에 숏팬츠, 거기에 어깨 뚫린 옷 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당황스럽네요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세요?

  • 16. 고3이도
    '22.7.20 5:54 PM (125.177.xxx.70)

    맨날 가디건 추리닝 잠바 바람막이 돌려가며 입고다녀요 ㅠ

  • 17. 울아이도
    '22.7.20 5:56 PM (211.227.xxx.172)

    학교 학원 다 에어컨 빵빵이라 긴바지에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필수요.
    학원갈때나 집에 올때 더워도 귀찮아서 그냥 입고와요.
    움직임 적은 여학생 경우 학교 급식시간에도 털담요 두르고 식당에 와요.
    긴머리는 한번 풀고 나갔으면 점심 먹을때 슬쩍 묶더라도 다시 풀러요.
    저도 그런데요 뭐.
    손목에 팔찌처럼 머리끈 항상 있음...

  • 18. 흠.
    '22.7.20 6:18 PM (106.101.xxx.135)

    배 10cm는 괜찮지 않나요? 저희 둘째도 초5인데 스포츠브라 입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제가 크롭티 사줬어요. 글에 표현한 정도 사이즈 옷 일듯..

  • 19. 저희
    '22.7.20 6:23 PM (223.38.xxx.237)

    아들만 그런게 아니라 약간의 안심이 되네요..
    바람막이가 다뭐에요
    어쩔땐 집에서 양말신고 다닙니다ㅠ
    밖에나갈땐 기모있는 후드집업에 꼭 운동화에 양말까지 신어요.
    보기만해도 숨막혀요

  • 20. 제멋
    '22.7.20 6:25 PM (114.205.xxx.135) - 삭제된댓글

    머리긴데 안 묶는 것은 그것이 더 예뻐보여서이고
    ㅡ더위보다 예쁜게 중요
    잠바는 벗으면 내 땀냄새가 밖으로 나갈까봐 방지용으로 입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더워도 절대 안벗음.에어컨은 좋은 핑계가 될수도 있죠.
    그냥 냅둬야죠.말한다고 듣는게 아니니까요

  • 21.
    '22.7.20 6:26 PM (180.65.xxx.224)

    학교 몇몇애들이 에어컨을 18도로 해놔서 겁나 춥대요 울 아들도 잠바 들고다녀요

  • 22. ..
    '22.7.20 6:43 PM (27.163.xxx.148)

    에어컨 추워서 그런거아닌가요?

  • 23. ㅇㅇ
    '22.7.20 6:45 PM (125.177.xxx.53)

    중딩 아들 학교에서 에어콘 안틀어줘서 너무 더워죽겠는데도
    일부 아이들이 삼복더위에 긴팔 후드티 입고 다닌다하더라고요.

  • 24.
    '22.7.20 7:24 PM (73.254.xxx.102)

    덥고 추운 건 개개인이 다 느끼는 게 다른데 그걸 어찌 모르고 웬 참견이세요.

  • 25. 울딸도
    '22.7.20 7:3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바막 잘입어요
    뜨거운 햇빛 막아줘서 더 시원하대요

  • 26. ..
    '22.7.20 7:45 PM (116.39.xxx.162)

    이 날씨에 기모 후드자켓 입고
    다니는 초6학년 여자 아이 있네요.
    어제도 입었던데
    오늘도 입었더라고요.
    몸집도 뚱뚱하던데....
    내일은 안 입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 27.
    '22.7.20 7:49 PM (1.236.xxx.165)

    중등 아들 이더위에 기모후드 가디건 입고나가요. 도대체 왜저러나 했는데… 그런애들이 많은가보네요? 신기하네..

  • 28. 학교 앞
    '22.7.20 7:50 PM (223.62.xxx.236)

    잠시 구경 가 보세요
    그런 애들 한 트럭 넘어요

  • 29. 굳이
    '22.7.20 11:02 PM (175.114.xxx.96)

    기분나쁘게 말하는 댓글러들이 있네요.

    왠 참견이세요..라뇨.
    삼복더위에 잠바 입고 출발하는 아이에게
    덥지 않니, 그게 트랜드니? 가볍게 묻는 것도 참견인가요?

  • 30. 제아들
    '22.7.20 11:37 PM (116.43.xxx.13)

    고3 아들도 오늘까지 쭈욱 바람막이 점퍼 압어요
    학교랑 학원에서 춥대요 에어컨 틀어줘서요
    바람막이 입고 가고 오는건 귀찮아서래요. 가방에 넣었다 빼서 입고 벗는거 귀찮아서요
    전 걍 냅둬요. 본인이 덥지 내가 덥나여...

  • 31. 이유
    '22.7.21 4:45 AM (175.213.xxx.18)

    에어컨 엄청 세게 틀어서 춥대요
    특히 학원에서요 얇은 자켓넣어 다녀요

  • 32. 그러게요
    '22.7.21 10:04 AM (175.114.xxx.96)

    그냥 냅둬야지요.
    저는 입고 오고가는게 의아했는데
    아마 또래 문화가 그런가보네요

  • 33. ㅇㅇㅇ
    '22.7.23 8:31 AM (73.254.xxx.102)

    마음에 드는 의견만 듣고 싶겠지요. 그러니 취향도 더위 느끼는 정도도 다름을 이해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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