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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소거 부부 남자는 결혼을 말았어야.

..... 조회수 : 5,271
작성일 : 2022-07-20 13:54:21
너무도 극 이기주의라 성격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경제적인 능력까지도 없네요;;;
아내가 쌍둥이 만삭인데 차에서 내리라하고 진짜 내려주고 가버리기,  임신 중 힘들어서 직장까지 좀 태워다 달라하니 
귀찮고 잠 더 자고 싶어서 안해주기. 부인이 직장 간 주말에만 애 봐주면서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하기. 
맥주 한 잔 하려고 아내가 맥주 사왔는데 먼저 따서 혼자 거실 가서 먹고 들어가 버리기 등등
극 이기주의에 사회성, 붙임성도 없는 사람이 왜 결혼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프리랜서로 집에 가져다 주는 돈도 일정치가 않아서 대부분 부인이 번 돈으로 생활;;;
둘이 얼굴이 많이 닮았던데 닮아서 잘 맞을거라 착각하고 결혼하는 부부들도 많은거 같아요.

IP : 39.113.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0 1:56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영어학원얘기에서 솔직히 돈이 없다고 하지않고
    갑자기 생각해보자고한거 아니었냐고 버럭하는데
    그런 말투 힘들더라구요

  • 2. ...
    '22.7.20 1:57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돈이없는게 아니라 수입이 일정치 않아서였나 아무튼..

  • 3. 날날마눌
    '22.7.20 1:58 PM (118.235.xxx.19)

    그 남편은 어릴때 양육환경이
    부정적 표현을 받아들이지못하고
    자신도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라

    연애때랑 다르게 결혼생활이 항상 긍정 꽃길이 아니니
    의견대립 등등 감담을 못하다보니
    점점 간극이 생기고

    또 경제력이 있으면
    부인불만도 어느정도는 참아지지만
    그 성향에 돈도 못버니
    부인은 포기,폭팔 갈등이 된걸로보여요
    단순이기적인 남자가 아닌거같아요

  • 4. 부인이
    '22.7.20 1:59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오만정 떨어진것 같아요
    표정관리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던데 잘 안되더라구요
    아이들은 귀엽고 안타까웠어요

  • 5. ㅇㅇ
    '22.7.20 2:00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음 저는 좀 달리봤었는데요.
    반대로 아내가 프리랜서에 돈도 벌어 갔다주고 아이도 거의 전담해서 보는데 그런아내한테 "기여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남편 이해되세요?
    저 부부 일상 보니 아내가 늦게와서 애들 씻기고 재우고 등하원 다 남편이 하던데요.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프리랜서가 고정적인 급여가 없다뿐이지.. 육아도 많이하고 돈도버는데 남편은 할만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노고를 일도 인정 안해주는 아내가 좀 너무하다 싶던데요. 물론 그거랑 별개로 임신때 일은 남편잘못.

  • 6. ㅇㅇ
    '22.7.20 2:03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음 저는 좀 달리봤었는데요.
    반대로 아내가 프리랜서에 돈도 벌어 갖다주고 아이도 거의 전담해서 보는데 그런아내한테 "기여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남편 이해되세요?
    저 부부 일상 보니 아내가 늦게와서 애들 씻기고 재우고 등하원 다 남편이 하던데요.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프리랜서라 고정적인 급여가 없다뿐이지.. 육아도 많이하고 돈도버는데 남편은 할만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노고를 일도 인정 안해주는 아내가 좀 너무하다 싶던데요. 물론 그거랑 별개로 임신때 일은 남편잘못.

  • 7. 나쁜놈일세
    '22.7.20 2:04 PM (1.241.xxx.48)

    원글님 글만 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나쁜놈 인데요.
    저 여자분도 언젠가는 깨닫겠죠. 깨달음이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신혼 여행갔는데 우연히 마주치는 모르는 분들이 많이 닮았다고 남매 같다고 그래서 정말 잘살줄 알았어요. 그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낭설인지..ㅠ

  • 8. 바뀔 수가
    '22.7.20 2:07 PM (220.75.xxx.191)

    없는 넘이던테
    여자 끝부분에 슬쩍 풀어지는듯해서
    화났어요

  • 9. ...
    '22.7.20 2:30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ㅇㅇ님 처럼 생각하실수 있겠어요
    여자는 집에와서 설거지 그대로 있고 아이문제로 대화가 안되니 그런거 같아요
    모르겠다 글쎄 라는 대답만 하고 상의나 확답이 없고 막상 뭘 하겠다고하면 니맘대로 했다고 하는 성향같던데 그래서 그런말 하는거 같긴해요

  • 10. ...
    '22.7.20 2:36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그런성향의 남자가 여자를 좀 과격하게 만드는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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