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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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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예의 없어 보이는 모습

..... 조회수 : 7,604
작성일 : 2022-07-20 12:53:34
코로나 검진을 받느라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병원 내 작은 대기실에 단 둘이 있었어요.
근데 그 작은 대기실에서 15분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신발을 벗고 발을 올리더니
유튜브를 이어폰 없이 틀고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런 게 예의 없는 거구나 싶었어요.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던데..
IP : 106.102.xxx.20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2.7.20 12:55 PM (211.201.xxx.144)

    우리나라 사람들 아무데서나 신발 벗고 의자위에 양반다리 올리는거
    진짜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발 깨끗하게 씻었겠지만, 진짜 당황스럽고 불쾌해요.
    외국사람들 소셜미디어에 이거 비웃는거 많이 봤어요.....

  • 2. ******
    '22.7.20 12:58 PM (112.171.xxx.241)

    저는 신발 멋는 건 참아도 이어폰 없이 들으면 아이고 어른이고 이어폰으로 들으시라고 해요.
    당신 듣는 거 저 안 듣고 싶다고

  • 3. ..
    '22.7.20 12:58 PM (106.101.xxx.64)

    저 버거킹 갔다가 웬 아저씨가 맨발을 옆 의자에
    앞자리도 아니고
    직원에게 얘기했어요 저분
    무식해 보여여

  • 4. ㅇㅇ
    '22.7.20 1:06 PM (110.12.xxx.167)

    어제 식당 갔는데 만석이었어요
    구석에 겨우 자리나서 앉았는데 에어컨도 잘안오는 자리
    주문한 음식 나와서 먹는데 보니까
    옆자리 고딩들이 선풍기를 자기네 좌석으로 고정해놓았더라구요
    그래서 회전 버튼 눌렀어요
    한참 먹다보니 고딩 하나가 다시 선풍기를 고정으로 해서
    자기 얼굴만 쐬는거에요
    양해 한마디 없이요
    진짜 얘네들은 에티켓이란 없는 애들이구나 싶더군요
    공공장소에서도 멋대로 이기적으로 구는 사람들
    고딩이면 어리지도 않고 부당한일 당하면 항의도 잘하는 나이잖아요

  • 5. 쓸개코
    '22.7.20 1:07 PM (175.194.xxx.99)

    영화관에서도 빈 앞자리 머리부분에 발 올려 포개놓거나 좌석에 맨발 올려 쭈그려앉는 사람들 몇번 봤는데
    다양한 연령대였어요.
    카페에서도 그렇고 공용으로 쓰는 의자에 맨발 올려놓는거 좀 그렇죠.

  • 6. 쓸개코
    '22.7.20 1:08 PM (175.194.xxx.99)

    ㅇㅇ님 너무 이기적이고 지 멋대로네요.

  • 7. ㅡㅡ
    '22.7.20 1:09 PM (106.101.xxx.146)

    노인분이 그래도 싫은데ㅠㅠ

  • 8. .....
    '22.7.20 1:13 PM (39.7.xxx.33)

    그거 중국인들이예요
    저도 예전에 지하철에 앉았는데
    만석에 사람들 다 조용한데
    옆에서 30대 중후반쯤 된 남자가
    볼륨 최대로 틀어놓고 유튜브 보더라고요

    참다 못해 소리 좀 줄이시죠 했더니
    어눌한 한국말로 아 어쩌고 저쩌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얼른 줄이더군요
    공공질서 에티켓 이런 개념이 없나봐요

  • 9. ........
    '22.7.20 1:14 PM (210.223.xxx.65)

    본문과 110님의 사례는
    예의도 없을 뿐더러
    무식하고 몰염치한 거네요.

  • 10. 공공예절
    '22.7.20 1:15 PM (124.53.xxx.169)

    안지키는 사람들 거두절미 무식해 보였어요.
    겪어봐도 첫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던데요.

  • 11. 저는
    '22.7.20 1:20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볼륨 높여 폰으로 영상보는거 혐오 ㅡ 등산처럼 지나치는건 참는데 식당이나 이런곳에서 틀면 얘기합니다

    누구야 누가 시끄럽게 볼륨높여서 유튜브보니?? 하고 찾으면 대개는 줄이고 안줄이면 얘기하고

    그렇게 듣고싶음 이어폰사고 아니면 그냥 무음으로 화면만 봐야지

  • 12. 차라리
    '22.7.20 1:2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렇게 대놓고 하면
    욕이라도 먹지
    요즘식당에 애들 폰 보여주는거
    소리 너무 커서 눈치줘도
    모른척 밥먹는 젊은 사람들
    배운것들이 예의는 선택적 인듯요

  • 13. 동네
    '22.7.20 1:23 PM (211.250.xxx.112)

    운동하는 트랙에서도 노래 소리 들리게 하는 사람들은...도대체 뭔가 싶어요.
    이어폰 없이 유튜브라니...

  • 14. 제 경우
    '22.7.20 1:25 PM (163.152.xxx.57)

    서술어를 마치지도 않았는데 내용 파악도 못하면서 말 가로채는 ...
    제 앞자리 직원 ㅎㅎㅎ
    매번, 직급도 없고 뭣도 없고....

  • 15.
    '22.7.20 1:25 PM (110.70.xxx.234)

    중국인들 매너 없는 사람 많은거 아는데
    이어폰 없이 동영상 보는 한국인들 엄-청 많습니다. 애고 어른이고...
    전철에서도 봤구요
    제가 손님 대하는 직업인데 정말 제 머리로는 왜 저러나 이해가 안돼요. 공공장소에서 꼭 스피커폰 크게 틀어놓고 전화하고요, 동영상 소리 크게 하고 듣고, 아이가 그러면 부모가 볼륨을 좀 낮추게 시켜야 할텐데 전혀 개입을 안해요. 저는 제가 소리 줄여달라고 말합니다. 대부분 그러면 줄이기는 하는데
    마치 이런 소리 들은게 되게 의외라는 듯 놀라며 줄여서 제가 더 놀라요.

  • 16. ㅇㅇ
    '22.7.20 1:27 PM (175.195.xxx.6)

    신발 올리는 누구도 있는데요 뭘

  • 17. 쓸개코
    '22.7.20 1:31 PM (175.194.xxx.99)

    제가 본 사람들은 그냥 한국인이었어요. 다 중국인 일 수는 없어요.

  • 18. YSY
    '22.7.20 1:33 PM (221.190.xxx.51)

    신발 올리는 누구도 있는데요 222

  • 19. ㅇㅇ
    '22.7.20 1:42 PM (110.12.xxx.167)

    공공기관 방문할때 엘리베이터 타면 직원들이랑 같이 타잖아요
    특히 점심시간에요
    요즘 시기에도 엘리베이터에서 떠드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공공기관에 근무할정도면 못배운 사람은 아닐테고
    어느직장인지 다 드러나는데
    어쩜 에티켓이 그렇게 엉망인지
    요즘 엘리베이터안에서 침묵은 상식아닌가요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 20. 제기준
    '22.7.20 1:4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예의없는게 아니라 반사회적 인물로 생각되어 피해요.
    쉽게 말해 ㄸㄹㅇ라는거죠.
    자전거탈때 시끄러운 뽕짝 틀면서 다니는 사람도 의외로 많아요.
    잠깐 스쳐가는거라도 상대에겐 공해라는걸 모르죠.
    식당에서 애기들 폰 크게 틀고 동영상보여주고
    애들이 뛰어다녀도 웃으며 뛰지마하는 인간들과 같이
    멀리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싶음.

  • 21. ..
    '22.7.20 1:5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예의없는 정도가 아니라 제기준 ㄸㄹㅇ로 간주하고 피해요.
    업소에서 그러면 직원에게 얘기하는데 다른데선 세상이 흉흉하니 그냥 피하고맙니다.
    등산하거나 자전거타면서 시끄럽게 뽕짝 틀고 다니는 사람도 의외로 많은데 잠깐 스쳐가는거라도 상대에겐 공해라는걸 모르죠.
    식당에서 애기들 폰 크게 틀고 동영상보여주고
    애들이 뛰어다녀도 웃으며 뛰지마하는 인간들과 같이
    멀리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싶음.

  • 22. 못배운놈
    '22.7.20 1:53 PM (182.225.xxx.72)

    저는 대학병원 진료실에서 의사가 그꼴로 진료보길래 병원을 옮겼어요 ㅋㅋㅋ

  • 23. ㅋㅋㅋㅋㅋ
    '22.7.20 3:34 PM (106.246.xxx.196)

    왜 그러는 건지ㅠ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대화하는 아주머니
    대화 들어보니 그리 급한 일도 아닌 듯 하던데

  • 24. 일단
    '22.7.20 4:21 PM (211.206.xxx.180)

    이어폰 안하고 라디오, 음악 켜는 거 다 민폐에 무식인증임.
    그 공간에 혼자 있냐구요.
    산에서도 시끄러워 죽겠음.

  • 25. ...
    '22.7.20 4:48 PM (39.115.xxx.14)

    영화관에서 저하고 한칸 너머 앉은 저 또래 아줌마
    앉자마자 양말 벗더니 앞좌석 의자등에 발 척 걸치고..
    또 가수 정태춘씨 다큐영화 보는데 옆자리 아줌마 아주 큰 팝콘 들고 계속 먹고 음료수 빨대소리

    뭐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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