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착하게 사는것보다 나쁘게 사는것이 편한세상

뻔뻔하게 살자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22-07-20 10:28:32
살면서 법을안지키거나 그런것 없이 살았고
마트에서도 카트 부딪힐꺼같음 미리 돌아가고
어깨나 부딪힘이 있을땐 사과하고

남에게 피해준적은 없고
고소.고발 당한적없는데

요즘 문득 그렇게 살아서
제가 자꾸 바보되는거같네요
상간녀소송 걸었더니
명예훼손 으로 고소해서 조사받고 무혐의로 끝나니
이젠 모욕.협박으로 또 고소하고
제 담당변호사란 ㅇㅇ는
맞고소 해봐야 상대방 멘탈에 겁도안먹고
경찰서 왔다갔다 불편하니 소송에만 신경쓰라더니
소송도 패해서 항소는 다른변호사랑 해야할꺼같고

어제 골목 4거리에서 접촉사고 났는데
상대방차주가 사고나자마자
인사불성 화내면서 저에게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쩌냐해서
(4거리 정차선에 정지해서 확인했고 상대쪽 차선에 차를 확인했으나
거리가 좀 있어 저는 출발했고 상대방이 너무빠른속도여서 사고가났어요)
죄송하다 하고 보험회사 불렀는데
7:3(저) 인데 제가 사과했으니 제잘못이 큰거아니냐는
인정할수없다고 주장하면서 병원에 입원하셨네요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하시겠지만

그때 난 왜 사과를 했을까?

남편하고 바람난 그여자를 왜 욕한마디.따귀한대 때리지못하고
내가정은 부서졌고 각자이혼한 그들의 행복을 바라만 봐야할까
나는 바보인가
내가 이렇게 사는게 맞는것인가 싶은
바보같은 제가 너무 싫은 날입니다
IP : 118.235.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0 10:31 AM (180.69.xxx.74)

    위로드려요 ..
    나쁜놈들 잘 살리가 없을거에요
    앞으론 내 이익도 생각하고 큰 소리도 내고
    당당하게 사세요

  • 2. 토닥토닥....
    '22.7.20 10:33 AM (119.203.xxx.70)

    아마 제가 좀 더 인생을 더 산 사람 같은데 언젠가 그들은 자신들로 인해 자업자득이 될 겁니다.

    한 번신뢰를 깨고 이룬 가정은 처음에는 깨를 볶듯 행복해 보이겠지만 그것이 일상이 되면

    또 다른 자극을 원해서 파탄 나는 가정 여럿 봤고요.

    그렇게 남들에게 적반하장으로 나온 사람들은 그 적반하장으로 인생에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더라고요.

    큰 고비 하나 넘으신 것 같은데 이제는 꽃길만 남아있을겁니다.

    늘 행복하시길...

  • 3. ....
    '22.7.20 10:37 AM (175.113.xxx.176)

    저도윗님처럼 나쁜놈들이 잘살것 같지는 않고.. 하지만 원글님도 내이익에도 당당하고 막말로 상간녀 머리채 잡는다고 원글님 나쁘게 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

  • 4. 마음의 중심
    '22.7.20 10:43 AM (211.107.xxx.74)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실거 같습니다. 주변에 친하던 지인분도 원글님같은 얘기를 했을 때, 그렇다고 나의 절대적 도덕기준과 절대 선을 무너뜨릴 수는 없지 않냐고. 남보다 착한거같고 바보같은 거 같고 손해보는 거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님이 그만큼 상대에게 내어주는 것이고 이건 오히려 하늘에 재물을 쌓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당장 눈 앞에 이익이나 손해가 전부가 아닙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하신 사례에 나오는 남에게 아무렇지않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게 더 중요한 것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차츰씩 알게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렇지 않다고해서 나의 중심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옳지않은 악의 축으로 같이 묻히려고하지는 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간사함과 사악함은 아무리 위장을한다고 선으로 바뀔 수 없습니다. 이 짧은 현생이 다가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눈 앞에 당장의 얄팍한 이익과 충동이 전부인 것 같이 사는 사람들이 인타깝네요.

  • 5. 토닥토닥
    '22.7.20 10:5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정의가 실종된 개판 사회라 원글님 같은분들이 손해 보는거.

  • 6.
    '22.7.20 11:01 AM (110.15.xxx.236)

    그래서인지 요즘 사람들 사과도 잘 안해요 약점잡거든요
    다들 원글님같은 경우당하고 독해지고 이기적으로 변하나싶어요 저도 그렇구요 친절하면 더 무시받는 이상한세상이에요

  • 7. 요즘의 저
    '22.7.20 11:11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요즘 제가 느끼는 딱 그 심정이시네요. ㅠㅠ
    힘내세요. 저 또한 이 시간이 지나고 소위 82에서 주장하는 인외응보란게 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ㅠㅠ

  • 8. 씁쓸
    '22.7.20 11:13 AM (175.119.xxx.110)

    공감돼서...

  • 9. ...
    '22.7.20 11:33 AM (112.147.xxx.62)

    맞고소 뭐하시려구요?
    힘빼지말고 그냥 있는게 맞기는해요

    가만있다가 무혐의나오면
    상간녀가 고소해서 괴롭힌거까지 손해배상 받았어야하는데

    왜 패소하셨을까요? ㅜㅜ

    여러번 고소해서 계속 무혐의나오면
    무고로 고소하세요

    무고는 어지간해서 검찰이 기소안하니까
    한방에 모아서 증거확실할때 고소해야해요

  • 10. ...
    '22.7.20 11:35 AM (112.147.xxx.62)

    그런 사람들 상대하겠다고
    똑같이 저급해질 필요는없어요

    그냥 뭔가 잘 안되는때도 있는거고
    사는내내 그러는거 아니고
    그럴때가 있는건데

    살다보면 누구나 다 그런시기가 있고
    다 지나갑니다

    너무 자책하거나 상심하지 마세요

  • 11. ㅁㅁㅁ
    '22.7.20 1:20 PM (221.143.xxx.13)

    속상하실만. 그래도 인과응보가 있다고 믿습니다
    착하게 사신 만큼 복을 누릴 날 있을 것이구요

  • 12. ...
    '22.7.20 3:43 PM (112.147.xxx.62)

    화나고 열 받는거 알겠는데
    지금은 상간녀 소송에서 승소할 것만 생각하세요

    일단 그거 이겨야 뭐라도 계속할수 있어요
    관심과 신경이 분산되면
    결과적으로 원글님에게만 불리해요

    상담 많이 해보시고
    1심 패소요인 제대로 찾아주는 변호사 선택해서
    승소하시고

    모욕, 협박 다 무혐의 받으시고
    무고로 괴롭힘 당한 손해배상도 받으세요
    모욕은 공연성이 중요한거 아시죠?
    욕해도 들은사람 없으면 모욕은 무혐의
    협박도 상대가 공포심을 느낄 정도 아니면 무혐의예요.
    잘 대응하세요.


    상간녀 무고로 고소하는건 비추해요
    검찰이 그런걸로 기소를 안해요

    차라리 쫙~ 무혐의 받아서
    상간녀주제에 괴롭힘까지 했다고
    손해배상 청구해서 돈으로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562 휴대폰 문자 삭제한 거 복원 가능한가요? 8 알려주세요 2022/07/20 1,299
1360561 샤오미 청소기 머지포인트 1 .. 2022/07/20 742
1360560 아파트 가격 지킬려고 발악하네요 6 ... 2022/07/20 2,821
1360559 아침 출근길에 엘레베이터를 타니까 7 노마스크 2022/07/20 2,687
1360558 마흔넘어 미용몸무게 집착 하는 거요 27 ㅇㅇㅇㅇ 2022/07/20 5,283
1360557 동유럽이나 러시아 여자들이랑 한국 남자랑 결혼 늘어날 거 같아요.. 11 2022/07/20 4,639
1360556 펌 인하대 꽃집 "국화 어떻게 돈받고 파냐?".. 8 .. 2022/07/20 4,399
1360555 결혼식 부조금을 얼마나 해야하나요? 14 ... 2022/07/20 2,795
1360554 ''마라탕집 갔다 위생에 충격…접착제 통에 넓적당면이'' 7 ㅇㅇㅇ 2022/07/20 2,850
1360553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조윤선 전 장관과 사돈 된다 14 끼리끼리사이.. 2022/07/20 4,927
1360552 아들 딸 차별하시는 분들 이유가 뭘가요 18 .. 2022/07/20 5,491
1360551 ㅜㅜ박장대소하면서 웃어본 게 언제적인지 기억도 안 남요 8 2022/07/20 1,084
1360550 남편이 왼쪽가슴통증때문에 아파서 응급실 다녀왔어요.. 9 건강이최고 2022/07/20 3,997
1360549 간만에 가족 여행 가요 2 여행 2022/07/20 1,748
1360548 결혼지옥 얘기 11 결혼 2022/07/20 5,731
1360547 시험때문에 지방에서 서울에 전날 갈려고 하는데 몇 시쯤 도착하는.. 4 시험 2022/07/20 971
1360546 사주를 봤는데 좀 놀랐어요 13 00 2022/07/20 7,487
1360545 굥 퇴근하나? 11 ㅇㅇㅇ 2022/07/20 2,648
1360544 우리 국민들- 지금 야당에만 맡겨 놓고 강 건너 불 보듯 희희낙.. 4 꺾은붓 2022/07/20 1,090
1360543 라미네이트 식탁 괜챦은가요 리모델링 2022/07/20 562
1360542 고민했지만 결국 딩크로 살려 합니다. 20 ... 2022/07/20 6,889
1360541 부모님 인형 눈 붙이는 거라도 하는거 이상할까요? 16 2022/07/20 4,738
1360540 권오중씨 아내가 연상이라는데 엄청 섹시하네요 50 2022/07/20 19,761
1360539 초3 아이큐 95 18 귀요미 2022/07/20 4,859
1360538 40-50만원대 금팔찌 추천 좀 해주세요~~~~ 1 1111 2022/07/20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