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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억 모은 글을 올려

.. 조회수 : 5,385
작성일 : 2022-07-20 02:32:37
82님들에게 무한 격려 받았던 원글입니다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현재진행형중..

작년과 올해 돈 모으기 계획으로 인해 항상 고픈 제주도 여행은 내년 중반기로 미뤘어요

곧 2억 달성 될 때까지 조금 참고 인내해보려고요

재산 많으신 82님들이 보시기에 겨우..? 하실듯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빈통장으로 살던 시절 저는 돈펑펑 쓰면서도 상대적 박탈감과 자괴감 그리고 수중에 모아둔 돈이 없다는 현실에 늘 불안했어요

지금은 그 불안감이 70프로 사라졌습니다

아, 동네 냥이들 사료도 좋은걸로 바꿨어요

속물같지만 돈은 없던 자신감도 생기게도 해주고 불안감도 해소 시켜주는 신비한 알약같아요

별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편한밤 되시길요


IP : 223.33.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글
    '22.7.20 2:35 A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70064

  • 2. 홧팅
    '22.7.20 2:36 AM (39.117.xxx.23)

    대단하시네요. 처음 1억이 가장 어렵죠.
    현재의 행복도 중요합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기만 하진 마세요.^^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3. ...
    '22.7.20 2:39 AM (76.33.xxx.130)

    저도 첫 1억 모으고 10년 됐어요.
    그 1억이 마중물이 되어 지금 30배가 됐어요^^

  • 4. ㅇㅇ
    '22.7.20 2:41 AM (154.28.xxx.202)

    화이팅입니다~~

  • 5.
    '22.7.20 2:5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스토리는 모르지만....
    저는 3천만원이 좀 안되네요
    최저시급 알바하는데 그냥 소소하게 쓸 거 다 쓰니까
    돈이 모이질 않아요.
    3천만원 채워보려고 애쓰는데
    쪼끔 올라오다 뚝 떨어지고
    쪼끔 올라오다 뚝 떨어지고...
    먹고 싶은거 먹고 비싸지 않은 옷들 잘 사고
    소소한 가전기기들 사고
    좀 전에도 잠이 안와서 있는 베오플레이 블루투스이어폰 두고
    보스 블루투스이어폰 키어이 지르고 말았어요.
    베오플레이가 소리는 좋은데
    충전 만땅해도 두어시간밖에 못들어서...
    전 돈 모으고 살 성격이 아닌가 봐요.
    내일이 없는것 처럼 사는듯....ㅠㅠ

  • 6. ㅇㅇ
    '22.7.20 4:40 AM (175.207.xxx.116)

    코로나 터진 2020년 애들 군대 가고
    휴학 하고..
    애들한테 돈이 안들어갔어요
    저도 하던 알바 늘리고.
    돈이 생기는 대로 주식을 샀어요.
    2020년 4월에 시작했고 1억넘게 주식에 돈이 들어갔는데
    지금 마이너스 28퍼센트.

    님 주식 안했으면 이삼천은 최소 돈 더 번 거라고
    말도 안되는 아니 말 너무너무 되는 얘기
    남깁니다

  • 7.
    '22.7.20 4:58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절대 속물 아니에요
    돈은 없던 자신감도 생기게 하고 없던 품위도 생기게 하고
    당연 불안감도 없애주죠
    이 세상에서 금융테라피가 최고!
    앞으로 2억 3억 4억~10억 부자되세요

  • 8. 저도
    '22.7.20 5:48 AM (220.117.xxx.61)

    맨손에서 시작해서 3천모았는데
    옷을 빈티지샵에서 만원짜리 입고
    가방도 오천원
    오늘 이글 보고나서 정신나서
    이제 더 돈 안쓰려구요
    감사합니다
    위에 30배 되신분 300배 되시길
    저도 분발할께요.

  • 9.
    '22.7.20 5:52 AM (203.81.xxx.57)

    2억데이도 가십시다~~~~화이팅!!!

  • 10. 누구냐
    '22.7.20 6:36 AM (221.140.xxx.139)

    1억 30억 되신 분 썰 좀..
    저도 몇 년전 잔고 1억 찍은날 글올려서 격려 받았는데
    제 잔고는 비슷한 수준

  • 11. ..
    '22.7.20 6:38 AM (211.58.xxx.5)

    제가 정말정말 칭찬 많이 해드렸었는데^^
    속물은요...절대 속물 근처도 못 가시네요ㅎㅎ
    원글님은 마음 자체가 이미 100억짜리세요~
    그 1억이 저 위 어느 댓글님처럼 30배가 50배가 넘길 바래요!

  • 12. 칭찬해~!
    '22.7.20 8:40 AM (114.205.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칭찬해요.

    저 역시 남편하고도 사이 안좋고 쥐꼬리 생활비 받는 처지인데 제가 알바하고 애들 군대가고 할때 확 모았어요
    1억 넘게 모았는데 2억은 될랑말랑 안되네요 ㅠ
    첨에 1억 모을때처럼요 ㅜㅜ
    1억 모음 전세끼고 작은 아파트 살거 같았는데
    아파트값 올라 못사고 ㅠㅠ
    2억 모을 계획때 주식 몇천해서 마이너스 꺼내보기도 싫으네요 ㅠ
    그래도 제수중에 돈이 있으니 너그러워져요
    돈이 좋아요!
    그래도 원글님, 제주도도 가고 지나가다 나를 위해 내주변을 위해 한번쯤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하세요~
    그런 소소한 즐거운도 행복이니
    우리 소소와 2억 같이 가요, 화이팅!!!

  • 13. 칭찬해
    '22.7.20 8:42 AM (114.205.xxx.142)

    원글님 1억이 2억 되고 2억이 10억 되기를..
    열심히 산 당신 칭찬합니다!!!
    돈이 생기니 참 좋죠?^^

  • 14.
    '22.7.20 8:51 AM (110.14.xxx.180) - 삭제된댓글

    십년만에 삼십배 되었다는 사람은 어찌 했는지
    안알려주면 과연??싶어요~^^

  • 15. 축하 드려요!
    '22.7.20 9:21 AM (211.210.xxx.50)

    1억이 2억 그리고 10억으로 될거예요. 제 주위에 넉넉하신 분들은 이렇게 한 푼, 더 푼 모으신 분들이예요. 돈 있는것 식구, 이웃, 친구들에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안전한 금융권에 적립해 놓으셨다가, 적당히 돈 되면, 그 돈에 맞는 부동산 투자 하세요. 종자돈 규모 될 때까지, 난 지금 게임한다 생각하고 씨드머니 레벨업 퀘스트를 즐기세요!!

  • 16. ㅎㅎ
    '22.7.20 6:50 PM (223.62.xxx.20)

    저는 그 글 못봤는데 축하드려요 원글님~~~

  • 17.
    '22.7.21 12:03 AM (220.92.xxx.144)

    대단하십니다
    2억 모으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처음 종자돈 모으는건 너무 힘들지만 종자돈이 스스로 또 불어나니-최하 은행이자 만큼이라도
    앞으로는 훨씬 덜 힘들고 자산은 계속 불어납니다
    고생하셨고요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시길..

  • 18.
    '26.4.14 9:28 PM (14.44.xxx.94)

    돈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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