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보고 반성 ㅜㅜ
1. 속터져
'22.7.20 1:44 AM (218.237.xxx.150)남자가 파출부도 아니고
여자는 누워만 있고 이거 해줘 저거 해줘
그걸 4년한게 놀라움
당장 이혼하라했어야지2. 원글
'22.7.20 1:53 AM (1.235.xxx.28)원글님은 경제 활동도 하시고 음식도 잘하신다하니 전혀 다른 스토리인데요. 그래도 청소 빨래 설거지까지 한쪽에서 다해야하면 좀 지치기는 할듯요 ^^
3. ㅇㅇ
'22.7.20 1:58 AM (106.102.xxx.31)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이 집안일 해준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왜 저 부부가 눈에 밟힐까 고민했어요
저도 남편이 열심히 쫓아다녀 결혼해서.. 뭔가 내가 맘대로 해도 , 어떤 모습을 보여도 ..남편은 다 받아주겠지 하는 맘이 은연중 있었고 ..
우울증이 깊었고 ...
남편에게 마치 아이처럼 의존했고 ..
남편은 연애때와는 다르게 우울한 저보다는
바깥세상과 노는것을 더 좋아하고4. ㅇㅇ
'22.7.20 2:00 AM (106.101.xxx.146)그런 여자는 방송출연을 왜하는걸까요?
본인이 한심한걸 모르는걸까요.
원글님은 한참 윗길이시구요5. ㅇㅇ
'22.7.20 2:02 AM (106.102.xxx.31)저는 남편이 집안일 해준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왜 저 부부가 눈에 밟힐까 고민했어요
저도 남편이 열심히 쫓아다녀 결혼해서.. 뭔가 내가 맘대로 해도 , 어떤 모습을 보여도 ..남편은 다 받아주겠지 하는 맘이 은연중 있었고 ..
우울증이 깊었고 ...
남편에게 마치 아이처럼 의존했고 ..(전화나 톡을 많이하진 않았지만 친구들보단 저랑 놀아주길 원했고 )
남편은 연애때와는 다르게 우울한 저보다는
바깥세상과 노는것을 더 좋아하고 ...그런게 섭섭했네요
저희는 신혼초부터 치열하게 싸우며 맞춰갔고(오샘 얘기들으니 차라리 이게 나았나봐요)
지금은 애둘낳고 소닭보듯하기도 하지만
저 부부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6. ㅜㅜ
'22.7.20 2:06 AM (72.12.xxx.162)빨래청소는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제가 거슬리기 전에 남편이 다 해버려요.
제 변명은... 밥은 매일 적어도 2끼는 상에 늘 올려야하잖아요. 청소빨래는 그래도 이틀에 한번씩 몰아서 하면 되구요7. 괜찮음
'22.7.20 2:34 AM (58.234.xxx.21)맞벌이하고 음식하면 됐죠
남편은 청소 알이서 한다니
너무 좋은 맞벌이 가정의 모습이네요8. ㅇㅇㅇ
'22.7.20 2:44 AM (221.149.xxx.124)맞벌이하고 음식하면 됐죠
남편은 청소 알이서 한다니
너무 좋은 맞벌이 가정의 모습이네요 22222222
맞벌이하면서도, 아니 외벌이하면서도 남자 빤스까지 빨아주면서 사는 여자들이 태반이에요.
반대로 집안일 더 하는 남편들 케이스 한둘쯤은 있어도 괜찮죠 뭐.9. 각자
'22.7.20 7:06 AM (121.133.xxx.137)자기 잘하고 좋아하는거 나눠하면 되죠
제 시누이네도 남편은 깔끔쟁이고
시누이는 밖으로 도는것만 좋아해요
뭔 저혈압이 집에서만 발현되는지
집에선 마냥 기절하듯 처져있고 ㅋ
결국 남편이 살림하고(명퇴함)
시누이가 돈버는걸로 정착했어요
맨날 사네 마네 집안 시끄럽게하더니
이십년이 지나서 조용해짐10. 왜 출연?
'22.7.20 7:47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자기는 돈도 안버는데 남편이 다해준다
자랑하고 싶어서?
출연료가 탐나서?11. ..
'22.7.20 8:20 AM (222.106.xxx.79)물론 저지경까진 아니지만 우리신랑 깝깝했겠단 생각에 저도 반성요 ㅠ
12. 저또한 반성해요
'22.7.20 9:53 AM (220.81.xxx.199)저도 엄청 게으른데,물론
남편도 같이 시청했지만
제가 그래도 조금은 낫다고
하네요ᆢ저스스로 되게 찔렸어요
보살같은 가정적인 신랑만나
22년 무난히 전업으로 잘 살아왔는데
남편한테 좀더 잘해야 겠다 싶었네요
제남편한테 설거지는 아직까지 시켜본적은
몇번없거든요ᆢ본인이 이거는 요구하지 말라고
신혼때부터 얘기했었던터라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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