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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 사람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가네요.

ㅜㅜ 조회수 : 5,494
작성일 : 2022-07-19 21:45:45



현실이 쉽지 않네요.
여름이라 더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입바른 소리 하다가
좌천될 위기에 놓였네요.
‘심리적 탄핵’이라는 표현 있던데 …
윗분들에게 이미 심리적으로 탄핵 당했을 수도 있구요…

젊었을 때 더 노력했다면 … 이런 반군대 같은 안 맞는 곳
안 다니고 잘 살았을텐데 … 내 인생 내가 맨날 꼬고 앉아 있네요 …
내 인생 … 내 인생 … 불쌍해서 죽고 싶습니다 …
IP : 175.197.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와
    '22.7.19 9:56 PM (38.34.xxx.246)

    맞는 곳을 부지런히 찾으세요.
    왜 죽습니까? 내 인생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을
    부지런히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 2. 그래도
    '22.7.19 9:56 PM (125.242.xxx.107)

    또 힘 내야죠
    무슨 이야긴지 잘 알겠어서 댓글 답니다
    바르게 살고 싶고 능력도 인정 받고 싶지만
    현실은 그게 참 어렵죠
    정치가 빠지는 곳도 없고
    내가 나로서 살기도 어렵고
    힘내시고 위기가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 3. ...
    '22.7.19 10:0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관두세요
    거기 아니면 안될것 같지만 다 나와서 살아요

  • 4. ,,,
    '22.7.19 10:12 PM (175.117.xxx.6)

    그런 회사일지라도 취직 안돼서 좌절하는 청춘들도 있더라구요..
    모두들 힘내요~
    참 이래저래 쉽지않은 삶인듯요...

  • 5. ㅇㅇ
    '22.7.19 10:19 P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공감되죠. 인생이 힘들어서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힘들고 재미없는 세상에 낳아놔서 미안..
    근데 그냥 신한생명 운세를 보니 올해가 참 안 좋네요
    그래서 더 그런 생각이 드나봐요

  • 6. 토닥토닥
    '22.7.19 11:03 PM (219.249.xxx.181)

    괜찮아요.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눈치보며 노예처럼 사는 삶보다 미움받더라도 나답게 사는 삶이 훨 가치있다고 하죠.
    저도 후자처럼 살며 이불킥 한적이 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도 이런 나를 좋아해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담부턴 조금 유연한 자세를 갖는것도 괜찮아요^^

  • 7. 인생 노답
    '22.7.19 11:18 PM (180.229.xxx.27)

    희망이 사라지고 증오와 열폭만으로 가득찬 세상. 요즘엔 태어나지 않은 게 축복같아요

  • 8. 아시잖아요
    '22.7.19 11:29 PM (1.236.xxx.12)

    이또한 지나가리라

  • 9.
    '22.7.20 12:34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원글님과 비슷한 일 당한 사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책임지고 성실하게 일 잘하는 정치질 안하는 인간 따시키는 천박한 하이에나 무리 조직에 치를 떨고 인생 회의가 왔죠
    굥콜 같은 악귀 무리들에 조국 문통같은 분들이 핍박받는 이시대를 생각하면 내 일 쯤이야 싶지만 이민이라도 가고 싶을만치 인간 회의가 들어요
    노자에 원수를 갚을 생각말면 언젠가 강가에서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걸 보게 될거다란 말씀 새기다가
    이젠 햠오 조직과 구성원을 미워하는 마음마져 제 귀한 에너지와 현재를 갉아먹는 어리석음 같아 생각 안하려합니다
    싫은건 안보려하고 생각을 두지말며 내가 일하며 얻는 목적만 새기고 굳건히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 10.
    '22.7.20 12:3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원글님과 비슷한 일 당한 사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책임지고 성실하게 일 잘하는 정치질 안하는 인간 따시키는 천박한 하이에나 무리 조직에 치를 떨고 인생 회의가 왔죠
    굥콜 같은 악귀 무리들에 조국 문통같은 분들이 핍박받는 이시대를 생각하면 내 일 쯤이야 싶지만 이민이라도 가고 싶을만치 인간 회의가 들어요
    노자에 원수를 갚을 생각말면 언젠가 강가에서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걸 보게 될거다란 말씀 새기다가
    이젠 혐오 조직과 구성원을 미워하는 마음마져 제 귀한 에너지와 현재를 갉아먹는 어리석음 같아 생각 안하려합니다
    싫은건 안보려하고 생각을 두지말며 내가 일하며 얻는 보상이 그래도 가치가 있다면 굳건히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 11. 자살 하지 마세요
    '22.7.20 1:37 AM (58.235.xxx.70)

    좌천 되면 그리 가며 되요

    입 바른 소리 하셨다는거보면 불의에 못참고 성품이 곧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런 바른 사람이 왜 죽나요 ?

    썩은 물이라서 깨끗한 사람은 돋보입니다

    괜찮아요

    좋은날이 올껍니다

    이곳에 남으면 남는대로 움직이면 움직이는대로 내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난 내 삶을 살아야죠 그 들의 입맛에 맞춰서 살껀 아니죠

  • 12. 지나가다
    '22.7.20 7:00 AM (99.229.xxx.76)

    어른들 말로는 옛날에는 먹고 살기 힘들어도 자살하는 사람 거의 못봤다라고 말씀하시던데
    옛날 (80년대 ?) 이 훨씬 인정이나 정서도 있었고 더 좋았던 시절이였다고..

  • 13. .....
    '22.7.20 8:07 AM (223.62.xxx.230)

    좌천되도 거기서 버티고 열심히 다른 일자리 알아보세요. 제가 그런 경우네요. 앞자리 4로 바뀌어서 이직 걱정했는데 길은 있더군요. 단, 먼저 그만두고 나오시진 마세요.

  • 14. 12345
    '22.7.20 9:05 AM (182.219.xxx.102)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그곳에서의 인생이 다가 아니에요
    영 안맞다 싶으면 다른 곳을 알아보면 되죠
    전화위복이 될 수 있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경직된 조직에서 버티고 있을 필요 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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