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키우면서는 추앙하고 장성하면 전화도 못 하네요
짜증낼까 싶어 아들한테는 편하게 전화도
못 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들었어요
아니면 유치원생 걱정하 듯 일찍와라 밥먹었냐
뭐먹었냐라는 내용들이었고요
아들 아랫사람같은 모습으로 살았던건지
비위 맞춘다고 잘 알아주지도 알지도 못 하던대
차라리 편하게 말하고 키우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춘기 아들
여친도 앙칼지게 미워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상대 여학생들은 다 여우고 남자
잘 꼬셔서 쥐락펴락 고수들이 되어 있더라고요
시대가 바뀌어도 아들 사랑은 대단한 것 같아요
1. 그래서
'22.7.19 5:07 PM (223.38.xxx.234)며느리한테 아들잘있냐고 안부묻죠ㅜㅜ
2. 장성하면
'22.7.19 5:11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딸한테도 전화 잘 못해요
옛말처럼 부모는
전생에 자식한테 노비가 맞아요.3. ...
'22.7.19 5:14 PM (180.69.xxx.74)자식도 성인되면 어려운게 맞아요
며느리도 그렇고요4. ㅋㅋ
'22.7.19 5:16 PM (211.36.xxx.112)그래서 요샌 임신해도 아들이면 울고불고난리나요
5. ....
'22.7.19 5:27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며느리한테 아들잘있냐고 안부묻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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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며느리들이 얼마나 싫어하는데요~!!!!!
왜 본인아들 안부를 나한태 묻냐고 욕해요6. 장성하면
'22.7.19 5:31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딸한테도 연락 잘 못해요
자식은 전생에 문서없는종 맞아요7. ...
'22.7.19 5:37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사실 딸이고 아들이고 연락하면 맞는말이예요
근데 아들이 좀더 어렵고 귀찮아하고 짜증내고 그런거같기는하네요
이래저래 애들 다 크면 오매불망 하지말고 그네들 필요할때나 답해주는게 최고같아요
제 주변지인들 특히나 아들들이 차갑게 굴거나 짜증내거나하는걸 못받아들여서 우울증으로 가는 사람많아요ㅠ
저야 지금까지 일을하는사람이라 제 하는일이 첫번째라ㅜ
자식들 연락을 언제했는지도 잘모를정도로 기억안나는 사람이라
자식연락에 매달리는 불쌍?ㅠ한 인생은 아니라 다행이다싶어요8. 디도리
'22.7.19 5:39 PM (112.148.xxx.25)딸도 마찬가지입니다
9. ㄷㄴㅂㅁ
'22.7.19 6:02 PM (39.7.xxx.236)나이들수록 그래서 어른들이 딸 있어야 한다고 하나봐요
부모 걱정해주고 들여다보고 여행가주는 건 딸들이잖아요
제 주위 딸들은 친정 근처 살든지 엄마랑 딸이 전화든 뭐든 한몸인 경우가 많아요 솔직히 부럽죠10. 하늘
'22.7.19 6:09 PM (211.248.xxx.59)직장 다니는 딸에게도 불쑥 전화하면 실례지요
다들 제발 아들 딸에게 의지하려하지맙시다
저부터 ㅠㅠ11. 00
'22.7.19 6:24 PM (76.121.xxx.60)39.7/아들딸 차별해 키운 부모들이 나중에 아들에게 팽당하고나서 늙으면 딸 있어야한다면서 딸에게 의지하는거도 양심없는거죠. 결국 차별해 키운 딸 자기가 늙어서 아들은 어렵고 살갑게 안구니 결국 딸에게.의지하는 부모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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