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하도 마음이 속상해 이곳에 글 올렸어요,
1년 근무한 직원이 퇴사후 계속 신고.
결국 소송을 했는데 본인차로 어르신 모셨는데 당시 유류비 다 지원했고 수당도 이미 지원했고 이모든건
같은 일을 하는 직원들이 월급전 계산해서 저를 주면 제가 급여에 더해 주는 식으로 지급 해 드렸는데
퇴사때도 야비하게 퇴사하더니 본인 출퇴근 기름값 안줬다고 소송.
오늘 판결이 난다고 했는데 판사께서 그 쪽에 판결전 할 얘기 없냐 물어서 이곳에 여쭤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어느 분이
"판사 태도로 짐작컨데 그사람 요구대로 판결날거 같지는 않아요
이대로라면 당신이 원하는대로 판결 못하는데 내 판단을 뒤집을만한거 아직 말 안한거 있으면 해봐요.그런 뜻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왠지 그때 명쾌한 느낌.
오늘 드디어 판결이 났습니다.
제가 피고였고 그 ㅇㅇ가 원고였는데 원고 패.
1년에 걸친 끈질긴 괴롭힘.
목사인것도 숨기고 입사해서 퇴사까지 치졸하고 야비하게 괴롭히다가..
목사라면 치가 떨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