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아이. 게임. 핸드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2-07-19 14:02:02
오직 관심사가 게임인 남자 아이요.

공부는 중상-상 정도 합니다.

친구도 없고, 나가 노는 것도 싫고, 다른 관심사도 없고
오직 핸드폰으로 게임하는 데만 관심있고,
못하게 하면 생 난리가 나는데...

약속을 정하고 해도 못 참고 난리.
그냥 두면 밤을 꼬박 새고 학교가서 졸아요..
학교에선 세상 얌전하고 모범생인 줄 압니다.
말 한마디 없어요.

세상과 소통이 없다고나 할까...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12.145.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9 2:03 PM (222.117.xxx.76)

    아직 성장기이니 밤엔 회수를 해요 저는
    투덜투덜대지만 규칙이라 지켜요
    싸워서라도 11시는 핸폰을 회수하심이..

    뭐 운동하나 꾸준히 시키세요 형동생들하고 좀 어울리게 물론 다 해보셨겠지만요

  • 2. 그거
    '22.7.19 2:04 PM (1.227.xxx.55)

    엄마로서 명령하듯 하지 말고 서로 회의하듯 대책을 의논해 보세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시간 조정을 하는 게 어떨까,
    그렇게 해서 하루 언제부터 언제까지 시간을 정해두고 하고
    밤에는 기기를 엄마에게 맡기는 걸로.
    이미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 아이는 막을 방법이 없어요.
    대신, 중학교 때 실컷 하고 나면 고등 가서 안 하기도 해요.
    반대로 중등 때 안 했는데 고등 가서 늦바람 나는 경우도 있어요.

  • 3. 친구있어도
    '22.7.19 2:08 PM (1.228.xxx.58)

    기말 끝나고 친구 바꿔가며 매일 노래방 가고 학원 다녀와선 겜하는 남자아이 여기 있네요
    친구 있으나 매일 노니 영양가 없어요
    나도 골치지만 일단 님은 핸드폰부터 뺏으세요
    전 밤에 애 겜 할까봐 새벽까지 지키고 있어요

  • 4. 중학생때
    '22.7.19 2:49 PM (125.178.xxx.135)

    실컷하게 두는 게 낫지 싶어요.
    중딩 때 못하게 했더니 고딩때 신나게 하더라고요.
    그땐 머리 커서 더 말도 안 듣고요.

    그래도 심한 건 한 때고 시들해지더군요.
    그럴거면 중딩 때 그러는 게 낫죠.

    못하게 하면 언젠간 반발합니다.
    쌓여서 폭발하지 않게 놔주세요.

  • 5. 우리집
    '22.7.19 3:33 PM (124.57.xxx.117)

    애도 겜 핸드폰해요. 피씨겜은 노트북으로. 대신에 밤엔 안방에 갖다놔요. 지금도 방학식하자마자 달려와 게임 중ㅜㅜ 저러다 자기 길이 아니란걸 알겠죠?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952 런닝화 좀 추천 부탁드려요..달리고 싶네요 27 ... 2022/07/20 2,775
1355951 로얄젤리 피부에 바르시는분 계신가요? 로얄젤리 피.. 2022/07/20 596
1355950 3명이 공동명의일 경우 재산세는 누구한테 통지오나요? 7 궁금 2022/07/20 2,489
1355949 전 다음은 어려워도 차차기에는 23 ㅇㅇ 2022/07/20 2,946
1355948 혹시 시간이 이렇게 조정된 치과 4 불닭컵밥 2022/07/20 891
1355947 22년된 아파트 욕실 누수로 공사하려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려.. 7 김수진 2022/07/20 1,678
1355946 제주 애월 해안도로서 렌터카 전복 3명 사망..쏘나타에 7명 타.. 25 이러지맙시다.. 2022/07/20 8,291
1355945 자폐 아들을 코피노라 속여 필리핀에 버리고 온 한의사 21 ㅇㅇ 2022/07/20 8,807
1355944 동네 김밥집 참치김밥이 5천원됐네요~ 21 .. 2022/07/20 4,775
1355943 자동차보험 어떻게 묶을 수 있나요? 8 마리메꼬 2022/07/20 1,455
1355942 변온냉장고 사용해보신분 후기 궁금합니다. 2 ㅇㅇ 2022/07/20 807
1355941 입국금지 주장했던 질병청장, ‘국가주도 방역 지속불가’ 4 2022/07/20 1,814
1355940 125조? 그 예산이 어디서 납니까? 7 ㅇㅇ 2022/07/20 1,210
1355939 매일 몸무게 재는데 6 ㅇㅇㅇ매일 2022/07/20 2,263
1355938 요즘 강남 대치동 제치고 새롭게 뜨는 학군.jpg 9 학원 2022/07/20 8,612
1355937 탕웨이...누구 닮았나 생각났어요 18 잘될 2022/07/20 8,692
1355936 가족간 돈 빌리기 문의합니다 23 아항 2022/07/20 4,055
1355935 바지 입고도 여성스런 코디가 가능할까요? 10 고민녀 2022/07/20 2,857
1355934 사관학교는 앞으로도 뚝뚝 떨어지려나요? 13 ㅇㅇ 2022/07/20 3,069
1355933 중학교 때 상 받는것. 중요한가요? 4 ㅇㅇ 2022/07/20 1,378
1355932 초파리가 생기는 환경이 따로 있나봅니다. 11 초파리 2022/07/20 3,564
1355931 인하대 가해자 학생 부모 진짜 탄원서 받으러 다니네요 37 ㅎㅎ 2022/07/20 29,400
1355930 요즘은 혼자 알아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거의없죠? 8 ss 2022/07/20 3,147
1355929 클레오파트라 죽은후 예수 탄생기간보다 5 2022/07/20 1,795
1355928 운동은 생존 필수요건이에요 36 ... 2022/07/20 6,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