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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윤석열 대통령인지 아우인지에게 다시 한 번 길을 일러준다.

꺾은붓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2-07-19 09:26:56

내 윤석열 대통령인지 아우인지에게 다시 한 번 길을 일러준다. 

나도 윤석열과 같은 파평윤씨 이고 항렬은 모르겠지만 나이는 내가 훨씬 더 많으니(75세) 아우라고 불러도 근 무리는 없을 것 같다. 

내 보잘 것 없는 경험에서 울어 나온 소견에는 윤석열이 지금 대다수의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과 지탄을 받고 있지만 대통령이 된지 얼마 안 되어 아직까지는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이 그 자리에서 물러나자마자 콩밥 먹으러 빵깐에 들어갈 만한 죄는 짓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하루 빨리 대통령이라는 버거운 짐 내려놓고 나와 같이 막걸리병이나 비우면서 인생말년을 살자꾸나!

내 말 우습게 들었다가는 나중에 감방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어서 빨리 감당도 못할 대통령이라는 그 무거운 짐 훨훨 털어버리기 바란다.

나라를 뺑덕어멈이 거덜 내는 심봉사네집 꼴을 만들고 있지만, 한 할아버지의 자손으로서 더 이상 처다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 아우에게 간곡히 호소 겸 충고한다.

IP : 115.41.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9 9:38 AM (1.225.xxx.75)

    이런 충고 귀담아 들은 인간이었다면
    콜과 손잡고 대통놀이 하질 않겠죠

  • 2. 꺾은붓
    '22.7.19 9:46 AM (115.41.xxx.62)

    1.225님
    윤석열 때문에 나라돌아가는 꼴이 하도 답답해서 해본 소리입니다.
    하긴 저런 인간을 대통령이아고 뽑아준 우리 국민들(특히 대구 경북)이 더 큰 문제인데, 윤석열의 혼란을 겪으면서 대구경북 사람들도 깨닫는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3.
    '22.7.19 9:50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

    75세 어르신이 오타 하나 없이 글 잘 쓰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4. 꺾은붓
    '22.7.19 10:04 AM (115.41.xxx.62)

    39.7님
    과분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윤석열이 하루 빨리 물러나기를 바랄 것이며, 그를 찍어 대통령을 만들어준 대구 경북사람들도 이제 깨닫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내 지역사랍에게 붓 뚜껑 누르면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 5. ㅡㅡ
    '22.7.19 10:21 AM (39.7.xxx.7) - 삭제된댓글

    파평 윤씨의 망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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