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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 서해 피격 문제 여론조사

공감안된단다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2-07-19 04:47:23
한편 KSOI는 최근 대통령실과 여당이 공세를 펴고 있는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및 선원 16명 살해혐의 북한 어민 송환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문란이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현안 조사를 병행 실시했는데, 공감이 간다는 응답은 41.2%에 그친 반면,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51.8%로 과반을 차지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084230688
ㅡㅡㅡㅡ
헛프레임 짜지 말고 민생현안이나 챙기길
IP : 172.119.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9 4:47 AM (172.119.xxx.234)

    https://news.v.daum.net/v/20220718084230688

  • 2. ..
    '22.7.19 4:58 AM (203.211.xxx.147)

    포털에보면 압도적으로 헛짓거리라고
    난리던데 여론조사는 왜 저모양인걸까요?
    40%나 공감이 간다구요???
    증거가 바뀐것도 없는데 여론몰이 하려고 사진공개하고
    처절하네요. 제발 전정부흠집내서 지지율 올리려고 하지말고
    뭐라도 제대로 잘하는걸 보여달라고!!!!!

  • 3. ㅅㅅ
    '22.7.19 5:29 AM (211.108.xxx.50) - 삭제된댓글

    주성하(탈북자, 동아일보 기자) 페북
    ㅡㅡ
    어민 북송 사건은 갑자기 튀어나온 건 아닙니다.
    저는 대한변협 북한인권특위 위원입니다. 강제 북송이 진행된 2019년부터 이 문제는 특위 주요 안건이었고, 법률적 관점에서 잘못이라 보는 의견이 다뤄졌고, 저는 흉악 범죄를 법으로 단죄할 수 있을지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 문제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누가 국회의원이 됐을 때, 무엇보다 이 문제를 파볼 것을 주문하면서 북송 어부들이 무고하다는 것만 밝혀도 의원으로 할 일은 다 한 것이라도 했고요. 그러나 오랫동안 내린 결론은 그들이 흉악범이란 것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제는 제가 갑자기 튀어 나와 정의를 부르짖는 것이 아닌, 제가 3년 넘게 법과 현실의 괴리를 두고 고민한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 돌을 던지는 사람 중에 저만큼 오래 이 사안을 들여다봤던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특위 변호사 몇 분을 내놓고는 없을 겁니다. 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고 법률 검토도 심중하게 이뤄지지 않고, 서둘러 몰래 보낸 것은 분명히 잘못이지만, 한국 법정에 세워 무죄로 풀려나게 하는 것은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북송 결정자들의 고민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또 제 의견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기에, 사견을 쓰는 페북에만 글을 씁니다.

    지난 대선 때 지금은 장관인 윤 캠프의 모 인사가 제게 이 문제를 자문해왔습니다.
    저는 상자를 열지 않는게 좋겠다, 지지율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북한 인권 문제야 좋은데, 감싸야 할 대상이 하필 희대의 살인범들이라니요. 그땐 모든 자료가 문 정부 손에 있으니 입증도 어렵고, 역공 맞기도 쉽고요.

    그런데 집권하자 굳이 이 문제를 지지율 반전을 위한 카드로 꺼냈습니다. 이젠 권력을 잡았으니 자료 다 쥐고, 입맛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었겠지만, 북송된 어부들이 16명을 살해한 흉악범이 아니었다는 확실한 자신감이 없으면 아주 아주 신중해야 했습니다. 흉악범이 아니라면 이보다 좋은 카드는 없겠지만, 흉악범인걸 부인하지 못한다면 통치 판단 영역에 넘어가 누구도 법적 처벌을 할 수도 없고, 결국 태산명동서일필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이것 말고도 팔 게 얼마나 많은데 고르고 고른게 왜 본전도 못찾는 이겁니까.

    이 문제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지만, 결국은 흉악범들이 법정에 서더라도 무죄를 선고받아 우리와 어울려 살 수밖에 없다는 결과까지 사람들이 인식한다면 그땐 많은 이가 이해할 거라 봅니다. 물론 지금도 지지율에 도움이 되는 반전카드가 되긴 어렵습니다.
    하락하는 지지율을 역전시키는 카드인지, 아님 전혀 도움 안되고 오히려 자충수가 될 카드인지 여러분들도 판단하실 겁니다.

    외교안보의 첫 작품이 이거라니 바보같은 선택에 화가 나, 저는 왜 이게 문제인지 제 소신껏 글을 여러 개 썼습니다.
    이 문제를 유튜브로 다룰 땐, 주구독자가 보수층인데 오늘 방송으로 수천 명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피할 수 없는 주제라 할 말은 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를 자기 편이라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태도가 바뀔지도 잘 알고, 예상 그대로였습니다.

    제가 누구에게 잘 보일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대통령실과 집권당이 한 마음으로 끌고 가려는 이슈를 정면으로 반대하진 않았겠죠.
    더구나 내 팬이라며 의견까지 물어보는 사람이 권력을 잡았는데 더 잘 보이려 노력해야 하는 게 정상이겠죠. 하지만, 제 스스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문제인데, 내 편이라고 반대의 논리를 제공하며 두둔하는 것은 부역이라 생각합니다. 침묵하는 것은 비겁함이라 생각합니다.

  • 4. 동영상공개하고
    '22.7.19 5:38 AM (172.58.xxx.241)

    염병을 하던데..그래봤자 너만 공정, 나는 괜챦아 이따위 내로남불 정부 말 누가 믿음?

  • 5. 트집잡고
    '22.7.19 6:22 AM (119.71.xxx.160)

    물어뜯는 것 밖엔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그게 전혀 안먹히고 있네요
    고리타분하게 북한 들먹일 줄은 ㅎㅎㅎ
    그만큼 문통정부 흠 잡을 데가 없었다는 뜻이겠죠

  • 6. ㅋㅋㅋ
    '22.7.19 6:27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어제 국민 대부분이 공감하고 50% 넘는다고 말했던데... 어째요....
    남탓아니면 국민이 원한다고 포장했는데...
    오늘 격노 기사 나오나요?
    아님 숫자 믿지않는다는 기사 나오나요?

  • 7. 박근혜 이명박
    '22.7.19 6:44 AM (172.119.xxx.234)

    정권때도 139명이나 탈북자들 북송했습니다
    국힘에서 인권운운하니 너무 웃겨요.

  • 8. 대가리 속에
    '22.7.19 6:46 AM (175.223.xxx.121)

    공작
    슈킹
    지인들 채용
    그런 거 뿐인 것 같아요.
    저 인간
    진짜 너무너무 싫은 이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

    아는 게 없는데 . 빼먹을 궁리만 하는데.
    어떻게 민생을 챙겨요 ㅠㅠ

  • 9. 머리 속
    '22.7.19 7:59 AM (219.250.xxx.140) - 삭제된댓글

    공작
    슈킹
    지인들 채용 뿐 2222
    술도 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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