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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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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오르는 자기연민을 어쩔 수가 없네요.

gg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2-07-19 00:45:19

자기연민이 정말 쓸모 없는 거라는데
다시 외로워지고 회사에서도 소외당하는 저를 보면서
내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고 내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어딜 가나 밥이 됩니다. 어딜 가나 구설수에 오르고
어딜 가나… 왕따나 왕따 비슷한 존재가됩니다.
왜 이런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을까요? 왜 항상 같은
고민 속에서 살게될까요?
정말 바보같고 무능한 제 자신이 싫어지는 밤입니다…

IP : 117.111.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시겠어요
    '22.7.19 1:07 AM (123.199.xxx.114)

    소외감 정말 힘들어요.
    무리속에 끼지 못하는 괴로움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지도 않고
    다들 무리에 끼려고 아부하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나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에도 굽신거리면서
    적당히 다들 타협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굽신거리면서 소외감을 벗어나려고 애쓰지 마세요.
    무능하다니요!
    무능하다 생각 하지마세요.

    사람마음을 우리가 얻을수 없어요
    아마도 바닷물을 채우는게 더 빠를듯하죠.
    사람은 바닷물 채우기 보다 어려운 존재인데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애쓰기 보다
    님과 잘 지내려고 애써보세요.
    님에게 헌신하고 잘 주무시고 잘 먹고
    좋은것 보여주고 좋은거 입혀주고
    내딸이라면 어떻겠어요?
    밖에서 그리 소외감을 느끼고 무능하다고 하는 딸을 보듬어 주듯이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건강해서 직장다니시는 님이 무능하다니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하늘의 축복받는 존재들이랍니다.
    우리는 그냥 소소한 평민일뿐

  • 2. ..
    '22.7.19 5:04 AM (59.22.xxx.69)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많아서 그래요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직장은 특히 일만 잘하면돼요
    힘내세요

  • 3. ...
    '22.7.19 5:55 AM (118.47.xxx.213)

    나는 아웃사이더다 인정하고 끝내버리세요
    자기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따로 노시거나
    안되겠으면
    역으로
    밥 왕따 구설수 굴레
    밥이라 그냥 누가 달라고 하면 있으면 주고 없으면 없다 하고 치우세요. 밥노릇 해주세요.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지말고 필요한 거 미리 줘보세요. 오히려 착하다 소리 듣죠.
    왕따는 남과 다르거나 부족한데 겸손하지 않을 때 그리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고집이 세거나 사실 이유없는 왕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겸손이 안되면 착한 척 연기라도 해보세요.
    구설수는 본인 입만 다물어도 거의 잠잠해집니다.
    굴레라 남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은 경우는
    다혈질이거나
    고집이 세거나
    고지식하거나
    보수적이거나
    남을 인정하지 않거나
    가르치려들거나
    나의 기준대로만 하려고 하거나
    상대와 소통이 어려울 때
    잘 웃지 않을 때
    바보같고 무능하다고 사람들이 다 싫어하진 않아요.
    님이 누구를 싫어하니까
    남도 님을 싫어한다고 여기는 거죠.
    바보같다고
    무능하다고
    남을 무시하진 않았는 지 점검해보세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하늘의 축복받는 존재들이랍니다.222222
    마음공부해보세요.

  • 4. aaa
    '22.7.19 6:06 AM (1.126.xxx.240)

    이런 생각을 매일 하니 다들 꼴보기 싫어하는 거에요
    항우울제 도움 됩니다
    병원가세요. 그냥 있으면 자살충동 옵니다
    지금 뇌가 아픈 거라서 그런 생각에서 혼자서는 못벗어나요
    저도 한알 먹고 간만에 푹 잤네요

  • 5.
    '22.7.19 8:11 AM (219.249.xxx.181)

    잘해주면 마음을 얻고
    잘나면 상대의 의식을 지배한다"

    그러니 잘나든가 잘해주든가...
    고집을 버리고 아량을 베푸세요.
    좀 손해보듯이 살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변화가 생길거예요.

  • 6. 129
    '22.7.19 8:55 AM (106.102.xxx.154)

    종교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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