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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혼얘기해요.

드라마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22-07-18 23:05:26
10회 후반부 압권이였어요.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를 좋아했어서 그런가 홍자매 고백씬이 저랑 잘 맞나봐요. 사실 되게 유치한건데..
장욱이 능글거리다가 진지하다 왔다갔다 하는 연기도 너무 좋구요.

서경선생님 연서랑 장욱연서 연결시키는 것도 너무 좋았음
장욱이 편지받고 도련님으로 대답할까 제자로 대답할까
아님 내가 느낀대로 할까 뭐 이러다가
니가 이런짓까지 해가며 나를 보고싶어하는구나 했다그랬나
그러면서 나도 니가 보고싶었어 이러고
무덕이는 그 순간 자기가 장욱좋아하는 걸 자각하잖아요.
이만큼 거리에 사람을 들일때는 고민했어야했다 그랬나?
보이지도 말고 보내지도 말아야했던 불쌍하고 어리석은 나의 연서여
이러는데 이런 식으로 자각하는 씬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담주 예고도 넘 잘 뽑았더라구요.
장욱보면 예전에 황태경보는 듯한 설렘이 있어요. ㅋㅋㅋ
IP : 211.212.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11:15 PM (106.101.xxx.189)

    저도 너무 재밌게보고있는데
    근데 무덕이가 언제 편지를 줬죠?

    내가 못본부분이 있나...

    그나저나 장강은 언제쯤나타나려사

  • 2. 원글
    '22.7.18 11:18 PM (211.212.xxx.141)

    무덕이가 준 편지는 송림하인공개모집하는 종이요
    그 안에 들어있는 마음을 욱이가 해석한거예요.ㅋㅋ

  • 3.
    '22.7.18 11:18 PM (124.49.xxx.188)

    미남이시네요..스탈이에요? 함 바야겟네...제가최초로 뮤비를 만들어본 드라마가 미남이시네욘데 ㅋㅋ

  • 4. ㅡㅡ
    '22.7.18 11:23 PM (116.37.xxx.94)

    무덕이가 진씨네 딸인거죠?
    지금은 낙수? 혼이 들어가 있지만..

  • 5. ..
    '22.7.18 11:31 PM (211.58.xxx.158)

    이재욱 정소민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요..
    정소민이 연기를 참 잘해요.. 한예종 수석입학이라고..
    유준상하고 오나라 나오면 코믹이 ㅎ
    세자도 악역 같더니 발성도 좋고 연기 잘해요..
    주말에 편하게 보기 괜찮더라구요

  • 6.
    '22.7.18 11:39 PM (221.144.xxx.224)

    저는 마의 이선생 임철수 재미있어요
    빈센조에서도 사랑의 불시착에스도
    나만의 신스틸러에요

  • 7. 이재욱 팬클럽
    '22.7.18 11:40 PM (218.237.xxx.118)

    가입했어요. 50이 몇년 안남았는데요 ㅋㅋㅋㅋ
    이.재윽 배우 나온 전작들 다 찾아보고..
    환혼 우기더기 티키타카씬 매일 돌려보고있어요..
    아웅... 정소민도 넘넘 좋아하는 배우라 두 배우 케미에 주말마다 녹아내립니다..

  • 8. 저도
    '22.7.18 11:51 PM (122.35.xxx.109)

    재밌게 보고있어요
    시즌2에서 정소민을 출연시키려고
    진씨네 잃어버린 딸로 설정한것같아요
    정소민 귀엽고 이뻐서 보는데
    낙수만 나온대서 안보려고 했거든요 ㅋ
    남자애들도 귀엽고
    유준상과 오나라의 케미도 웃기고
    이선생이 오나라한테 반하는 설정도
    재밌네요

  • 9. 시즌2에서
    '22.7.19 1:43 AM (124.57.xxx.117)

    정소민대신 낙수가 나온다는데..아닌가요?
    전 정소민하고. 장욱하고 계속 보고 싶은데...ㅜㅜ

  • 10. 10회 최고
    '22.7.19 10:06 AM (39.7.xxx.171)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갈 줄 몰랐어요.
    초반에는 단순 유치하게 갈 줄 알았는데.
    매 회 다 좋았지만 9화10화는 정말 초집중해서 봤어요.
    본방 보고 넷플릭스에서 복습하면, 훨씬 재밌어요.
    정소민 너무 좋아요.
    무덕이일때의 천연덕스러움, 낙수일때의 무게감.
    장욱의 전혀 주눅들지 않는 배포
    이선생의 맑은 표정 그러면서도 코믹하기도 한 연기 진짜 좋구요, 오나라의 여성여성한 예쁨이 정말 좋아요

  • 11. ...
    '22.7.19 2:32 PM (218.155.xxx.202)

    마지막 고백신도 압권이지만
    다리밑에서 뒤돌아볼때
    도련님얼굴 보고싶어 달려온 무덕이에 빙의되어 심장 터지는 줄
    각성했으니 철없고 투정부리는 도련님은 이제 안나올거 같아서 아쉽지만
    예고편의 도련님 진지한 눈빛도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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