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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 호흡법 좀 알려주세요

한숨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2-07-18 19:26:28
초보도 아니고 코로나로 쉰 기간 제외하고
2년 넘었어요.
저는 제가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호흡이 안되는거였더라구요.

다른 분이 저에게 .왜그렇게 호흡이 안될까.하셔도
저는 워낙 제가 체력이 부족한데다
백신접종후 온갖 후유증이 있었는데
당연이 숨이 잘 안쉬어지고 답답한 증세도 있었던터에
오미크론 한창일때 이것에도 감염되었으니
그런 이유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만 보니 그게 아니에요
똑같이 돌아도
저만 혼자 죽을듯이 헐떡이고
다른 분들은 너무 평온ㅠㅠ.

선두인데 너무 숨이차 한바퀴 정도는
빼먹어요.
님들은 다 도는데ㅠㅠㅠ

온갖 유튜브 다찾아보고
별거 다 검색해보고해도 안돼요.
이미 몸에 굳어버린건지.
뭘 어떡하면 좋을까요
IP : 58.143.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7:30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잘 못하는데요.
    이게 긴장이 풀릴수록 몸이 가벼워지고 물에 누운듯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못할수록 힘이 들어요.
    저도 어쩌다 스르륵 수영이 될 때가 있는데 진짜 하나도 힘이 안들었어요.
    그런데 그게 매번 되는게 아니라;;;

  • 2. wmap
    '22.7.18 7:35 PM (211.36.xxx.206)

    코로나 전에.
    병생기고 난후 수영 숨차고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연수반에서 초급반으로 옮겼는데도
    할머니 회원보다 뒤쳐졌었어요

  • 3. 0-0-
    '22.7.18 8:21 PM (220.117.xxx.61)

    폐활량이 적은 사람이 있는데
    꾸준히 하면 늘어날거에요.
    자유형 할때 고개를 더 많이 최대한 뒤로 젖혀보세요
    훨씬 쉬워집니다.
    평영도 참고 늘리면 늘어납니다.

  • 4. ...
    '22.7.18 8:23 PM (1.241.xxx.220)

    저는 저도 모르게 긴장하는 것 같아요.
    물이라서. 그리고 줄서서 도는데 뒤에서 쫓아오는 것에...알게모르게 몸에 힘이들어가서 근육에서 산소를 필요이상으로 소모해서... 인 것 같았어요. 혼자서 설렁설렁 해보면 조금 다르거든요. 원글님도 오랫만에 하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 5. **
    '22.7.18 8:26 PM (218.52.xxx.235)

    호흡을 내뱉을 때 20% 정도는 남겨둔다 생각하고
    천천히 내뱉으세요. 백퍼센트 다 내뱉으면 박자가
    빨라지면서 헐떡이게 되던데요.

  • 6. ㅇㅇ
    '22.7.18 8:43 PM (14.52.xxx.215)

    호흡말고 몸에 아직도 힘이 들어가는건 아닌지도 보세요
    저도 한바퀴 돌면 숨이 턱까지 차서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열바퀴를 돌아도 괜찮아졌어요
    걸을때 힘안들이고 무의식적으로 걷듯이
    물속에서도 그냥 힘빼고 가는거죠

  • 7. 아마
    '22.7.18 8:57 PM (118.217.xxx.9)

    선두라는 걸 보면 할 수 있는 선에서 가능한 빠르게 수영하는 편 아니세요???
    다른 사람보다 빠르지만 지구력은 떨어지는...제가 그래요 ㅎ
    내가 낼 수 있는 힘의 80% 정도만 사용하는 식으로
    조금 천천히 수영하면 조금 나아질 거예요

  • 8. 숨이 찬 이유
    '22.7.18 9:12 PM (106.101.xxx.65)

    호흡을 충분히 뱉어내지 않으면 다음 숨을 마실때 충분한 양을 마시지 못하게 돼요. 반복되면 숨을 헐떡이게 되는거죠.
    폐포가 충분 쪼그라들어야 다시 포도알처럼 부푸는 원리~

    자유영을 예로 들자면 ‘음’ ‘파’하자나요?
    음에서 코와 입으로 천천히 물속에서 뱉어내고 고개를 돌리면서 수면 위로 나오기 직전 채 못뱉읔은 나머지 숨을 다 뱉어요.
    그이후 바로 ‘파’ 할때 자연스럽게 공기를 최대한 마시게 되면 효율적인 호흡을 할 수 있을꺼예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걸을때 숨을 조절 한다는 느낌으로..
    호흡이 트이면 쉬지 않고 1km도 가능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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