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야 소리 듣고 살았습니다
형님하고 저를 부를 때 야라고 불렀습니다.
남편한테 말 좀 해달라 했더니 나보고 직접 하래요.
45세때 야라고 부르지 말라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부르는 거 찾아뵙고 했는데,
이제 특별한 일 아니면, 생신이나 명절아님 만나지 않습니다.
이제 못 참겠습니다.
저도 50바라보고 있고,
애들 봐서라도 참았는데,
횡포가 하늘을 찌르길래,
무시했더니,
이제 눈치보고 조심하네요.
근데 너무 늦었습니다.
1. ...
'22.7.18 5:27 PM (122.34.xxx.35)어후 나이 먹었다고 어린 사람한테 반말하고 야야 하는 거 넘 상스러워요. 그러면 더 무시받는 걸 모르나.
2. 참
'22.7.18 5:28 PM (121.162.xxx.148)직장이나 시댁이나 세상은 강약약강입니다. 강강약약이 정답 아닌가요?
3. ....
'22.7.18 5:31 PM (211.178.xxx.171)경상도에서는 야야~ 이렇게 부르는게 야!라고 부르는 거와는 좀 다른데
듣는 사람은 같은 말로 들리나봐요.
이 아이야의 준말 야야~
울 엄마도... 울 이모도...울 할매도...울 언니네 시어머니도...
다들 야야~ 이렇게 며느리를 불렀어요4. ..
'22.7.18 5:33 PM (121.160.xxx.241) - 삭제된댓글아예 안 만납니다.
5. 원글
'22.7.18 5:34 PM (121.162.xxx.148)전 경상도 사람이고 시엄니는 서울사람
울 시엄니는 짧고 명료 단호하게 야합니다.
경상도에서 부드럽게 먈하는 야야와는 판이하게 달라요 ㅠㅠ6. 원글
'22.7.18 5:35 PM (121.162.xxx.148)한음절로 "야"
7. ㅁㅁ
'22.7.18 5:36 PM (59.8.xxx.216)저도 직장다닐때 선배가 그렇게 부르더군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사람 봐가면서 무시해요. 나쁜뇬.
8. 경상도
'22.7.18 5:41 PM (210.219.xxx.184)야야는 어감이 틀립니다.
꼭 '야야' 두음절이구요
마치 새아가,새댁 이라고 부를 때처럼 야야 라고 부릅니다9. . .
'22.7.18 5:43 PM (58.79.xxx.33)그냥 무식함을 한마디로 보여주는단어죠. 야. 뭘로보고. .
시모가 야! 하길래... 야!!라고 하셨어요? 야!!라구요? 똑같은 말로 되물어 줍니다.
어리둥절해하길래.. 그래 내가 그래 말했다 하길래. 그래요? 야! 라구요? 야! 라구요? 놀랍네요.. 하면서 그냥 똑바로 쳐다봤어요...10. 아버지가
'22.7.18 5:4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경상도출신인데 야! 소리는 들어본적 없어요.
나이드신 할머니가 야아~~ 아이다. 이런 소리는 했었지만 어린 제 입장에선 듣기좋은 사투리정도 였어요.
제발 거슬리면 표현을 하세요. 가슴에 담지말고.
들어본적 없다. 불쾌하다. 기어코 해야겠냐? 시모고 뭐고 없는 사람처럼 굴겠다!!! 하세요.11. ᆢ
'22.7.18 5:44 PM (118.32.xxx.104)야야는 얘야 느낌이죠
12. ...
'22.7.18 5:51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야! 니~
이거도 사투리인가요?
항상 저렇게 부르는데
근데 시누한테는 안그러긴해요 다정아~ 하고 부르니까요
저한테만
야! 니~13. 이쿵
'22.7.18 5:52 PM (211.215.xxx.170)결국은 암편이 바람막이가 못돼서 이런일이 생겨요.
어디서 야라고 하는지..
남편이 줏대가 있는사람이면 며느리 함부로 못합니다14. ...
'22.7.18 5:52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그러긴해요
아들이 멀쩡하면 못그래요15. 바로바로요.
'22.7.18 5: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늦었네 마네 감상젖어 드라마쓰질 말고.
왜 말을 못해요? 언젠가 고칠까봐? 되바라졌다할까봐?
부당한 대우는 피해자도 일부 만드는거에요.16. 00
'22.7.18 6:00 PM (119.202.xxx.71)경상도 야야는 느리게 말하면 야이야~ 임. 아이야 뭐 이뜸돠는 말
17. ..
'22.7.18 6:08 PM (223.38.xxx.171)야야는 조금 나무라거나 안 됐다는 표현 아닌가요?
부를때 야 랑은 차원이 달라요18. 원글
'22.7.18 6:20 PM (121.162.xxx.148)남편, 아주버님, 시이모 등등 아랫사람은 모조리 야로 지칭하더라구요.
19. ㅎㅎㅎ
'22.7.18 6:53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저도 몇번 들었던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혹시라도 그렇게 부르면, 조용히 불러서, 앞으로 야라고 하지 말라고 해야겠어요20. 오호
'22.7.19 12:12 AM (211.246.xxx.253) - 삭제된댓글자식도 그러는데 내가 뭐라고.. 하며 참았다고요?
한심한 변명입니다.
내가 듣기싫은데 그게 뭔 변명이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0283 | 디카프리오 여친이랑 또 헤여졌나 봐요.. 10 | 디카프리오 | 2022/08/30 | 3,570 |
| 1370282 | 엄마는 말도 못하게 하는 고1 그러나요? 20 | ㅡㅡ | 2022/08/30 | 2,255 |
| 1370281 | 평소 혈압 약간 있고 두통이 가끔 있는데요... 3 | 건강검진 | 2022/08/30 | 1,086 |
| 1370280 | 기도부탁드려요! ㅠ.ㅠ 9 | 건강 | 2022/08/30 | 1,517 |
| 1370279 | 영화 비상선언에서 비행기 안에서 지상에 있는 사람들과 통화하잖아.. 5 | 날개 | 2022/08/30 | 1,562 |
| 1370278 | 자격지심 얘기하는데 없는 사람도 있나요? 6 | 사람들 | 2022/08/30 | 1,261 |
| 1370277 | 걱정만 하는 친정엄마 두신분 계신가요? 14 | ㅇㅇ | 2022/08/30 | 2,851 |
| 1370276 | 문재인 김현미 40 | ... | 2022/08/30 | 2,985 |
| 1370275 | 견자단 쌍수 전 8 | ㅇㅇ | 2022/08/30 | 2,289 |
| 1370274 | 아침부터 펑펑 울었어요. 21 | .. | 2022/08/30 | 7,541 |
| 1370273 | 구두와 가방색상 2 | 막내 | 2022/08/30 | 989 |
| 1370272 | 다육이 또 들였어요 2 | 음 | 2022/08/30 | 701 |
| 1370271 | 바짓단을 줄였는데 줄인 부분이 울어요. 7 | 흑흑 | 2022/08/30 | 717 |
| 1370270 | 광화문광장에 '총독부·일장기그림' 논란 9 | ᆢ | 2022/08/30 | 1,185 |
| 1370269 | 신박한 아파트 인테리어...jpg 27 | ㄷㄷㄷㄷㄷ | 2022/08/30 | 19,390 |
| 1370268 | 추석연휴때 서울갈만한곳 2 | 50대부부랑.. | 2022/08/30 | 1,240 |
| 1370267 | 세종시 살기 어떤가요? 22 | 동원 | 2022/08/30 | 4,543 |
| 1370266 | 요양보호사 학원 다니신분요 11 | 실습 | 2022/08/30 | 2,639 |
| 1370265 | 성남 신흥역 일대 살기 어떤가요? 9 | .... | 2022/08/30 | 1,932 |
| 1370264 | 광화문 일장기 조선총독부 그림 서울시 민원 신청 9 | 유관순 언니.. | 2022/08/30 | 1,712 |
| 1370263 | 회사 사람이 싫어서 그만두기도 하나요 16 | ㅇ | 2022/08/30 | 2,935 |
| 1370262 | 50대이상.. 갤럭시 워치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13 | 50대 | 2022/08/30 | 2,999 |
| 1370261 | 우리 인셀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요? 9 | 쩝 | 2022/08/30 | 1,062 |
| 1370260 | 그레인프리 사료먹이지 말아야겠네요 ㅜ 14 | ㅇㅇ | 2022/08/30 | 2,175 |
| 1370259 | 달걀감자샐러드에 감칠맛은 뭐로 내나요? 28 | 샐러드 | 2022/08/30 | 3,5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