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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이 갈때 혼자 앞서서 가는 사람은?

질문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2-07-18 15:53:13
의아한 행동..
같이 차타고 모임에 가면 차에서 내려서 같이 가지 않고
먼저 앞서서 막 걸어가요.
저는 뒤에서 쫓아가고..이게 은근 기분이 안좋은데 매번 그래요.
말해주기도 곤란하고 본인의 이런 행동 타인이 싫어한다는 사실 인지하지 못하는거갰죠..
IP : 175.208.xxx.1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8 3:56 PM (211.109.xxx.17)

    둘이가는데 좀 그러네요.
    셋이 가면 제가 먼저 가는 편이에요.
    성격이 급하고 일단 걸음걸이가 빠른편이에요.

  • 2. 님도
    '22.7.18 3:59 PM (203.81.xxx.57)

    같이 막~~걸어요
    아니면 같이 가자고 부르던가요
    목적지 도착하면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건데....

  • 3. ㅇㅇㅇ
    '22.7.18 4:0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남편이그런편
    잔소리 했더니 50퍼는 고쳐짐
    근데도 아직 멀었음.
    배려가 없는데..그게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고요
    내 옆에 사람이 같이 걷고 있다는 걸 크게 인지를 못하는?

  • 4. 그냥
    '22.7.18 4:05 PM (211.206.xxx.180)

    더 천천히 가든지, 원글님 속도로 가세요.

  • 5. ...
    '22.7.18 4:08 PM (175.223.xxx.137)

    성격 급하고 자기가 좀 나서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 6. ..
    '22.7.18 4:25 PM (110.15.xxx.251)

    가까운 사람이면 같이 가자고 말하고 아님 그냥 두겠어요
    그게 한두번 말하나고 바뀌는 게 아니라서

  • 7. 어쩜 좋아요
    '22.7.18 4:27 PM (118.219.xxx.224)

    저는 다른사람과 걸을 때는
    안 그러는데

    남편과 애들이랑 걸을 때 걸음이 빨라요
    남편따로, 애들따로 일 때는 같이
    걷는데
    네식구가 다 같이 걸을 때만 그래요
    나를 따를라 도 아닌데
    길 닦아 놓는 심정으로

  • 8.
    '22.7.18 4:29 PM (112.148.xxx.25)

    아스퍼거증후군
    배려없고 남의기분 모름

  • 9. 근데
    '22.7.18 4:38 PM (116.36.xxx.35)

    앞선다...
    그사람 걸음인데
    느리적거리면서 걷는 사람 맞춰야하나요
    배려는 빠른걸음만 느린걸음 배려해야해요?
    걸음 뗄때마다 감상에 젖어서 말만 한 사람들.
    목적지가서 말해도 되는데

  • 10. ㅋㅋㅋ
    '22.7.18 4:53 PM (211.58.xxx.161)

    우리아빠랑 만나셨나

  • 11. ㅋㅋㅋㅋ
    '22.7.18 4:59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윗님 ㅋㅋㅋㅋㅋㅋㅋ

  • 12. ,,,
    '22.7.18 5:00 PM (124.49.xxx.78)

    제가 빨리가는 사람인데
    걸음 늦는 사람과 다니는것 스트레스받아요

    길에서 한없이 어기적어기적 늦게 걷는것
    시간아깝고 운동도 안되고해서 싫어해요

    서로 맞춰서 같이가야하는데
    자기속도만 고집하면 서로 피곤하죠.

  • 13.
    '22.7.18 5:02 PM (223.38.xxx.146)

    배려가 없는 사람.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이에요.

  • 14.
    '22.7.18 5:32 PM (122.37.xxx.185)

    다른 사람하곤 안그런데 엄마랑 걸을땐 막 차이나요.
    둘이선 가급적 맞추려 노력하고 남편이랑 셋이 다닐땐 저 혼자 막 앞서가요.
    남편이 잘 보조 맞춰드리더라고요.
    좁은 길에서 천천히 다니는거 넘 큰 스트레스에요.

  • 15. 정말싫어요
    '22.7.18 5:48 PM (112.144.xxx.173)

    둘이 가는데 혼자 뒤쳐져서 느릿느릿 오는 사람들,
    무슨 거북이 굼벵이가 기어가듯 토할거 같아요.
    앞서 가는 사람은 기다리기라도 하죠.
    뒤에서 느릿느릿 오면 진짜 보기싫어요.

  • 16. ....
    '22.7.18 5:49 PM (211.178.xxx.171)

    울 남편이 그래요
    말 해도 안 들어요.
    30년간 하소연 했는데 안 통해요
    이제는 여행 같이 안 가고, 가족여행 가도 같이 행동 안 해요

  • 17. ...
    '22.7.19 12:56 AM (1.251.xxx.175)

    저도 그런 남편이 있어서 기분 알아요.
    막 뭐라하면 그게 뭐가 문제지???그런 표정이예요.
    더 이상 싸우기 입 아파서 이제는 그냥 성격인갑다 그렇게 살아라 하고 말아요.

  • 18. 댓글중...
    '22.7.19 9:00 AM (114.201.xxx.27)

    발속도때문에 그러는거...아녀요.
    그거때문이면 이미 원글님같은 경우,답을 알고있어야해요.

    배려,이기적,사회성부족,공감능력부족...맞아요..불쌍...

  • 19. ..
    '22.7.19 9:10 AM (27.165.xxx.90)

    저도 성격이 급하고 걸음이 빨라요. 여유롭게 유유자적하며 걸을때도 있지만 그게 아닐때 길에서 천천히 걷는 게 너무 답답해요. 사람들과 걸을때 제속도보다는 한참 늦지만 그래도 상대방보다는 빠르게 걸으면 상대방이 좀 빠르게 걸으며 맞춰가기도 하고 상대방이 그래도 좀 느린느낌인것같은면 조금만 빨리걷자고 얘기해보는데 그래도 다시 느려지면 그냥 제가 맞춥니다. 이사람은 빨리걷기가 안되는구나.
    근데 가족은 편하고 같이 걷는게 일상이고 그런일이 자주있다보니 맞춰가야하는 배려를 매번 하기 쉽지않은것같아요

  • 20. 걸음
    '22.7.19 9:27 AM (58.229.xxx.214)

    빠르고 성격급함

    뭐가 아스퍼거야

    여자들 어디서 본 건 많아서
    자기랑 다르면. 아스퍼거. Adhd 자폐. 다 나옴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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