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유행이 너무 한 철이라, 비싼거 사기가 싫어요.

물가 조회수 : 4,907
작성일 : 2022-07-18 15:33:23
명품도 그렇고. 옷도.

너무 유행이 빠르니까. 패스트패션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한 번 사면 3철은 입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2계절 입으면 버려야 할 정도로, 촌스러워짐.

옷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따라가기 힘드네요.

물가도 비싸서, 먹을 것도 아끼는 판에. 배민 vip인데

배민도 자제하려합니다.

명품도 너무 흔하고, 유행도 자주 바뀌고. 촌스럽고.

20대 초반 애들도 알바해서, 샤넬을 들고 다니니..

명품도 흥미없어 졌어요.

대신 여행이나, 마음 편해지는 일이나. 가족에 관심이 가네요.

제가 나이들어 그런가요?

IP : 106.102.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22.7.18 3:36 PM (58.232.xxx.225)

    저도 같음 마음이에요. 모든게 패스트패션이에요. 유행도 너무 빠르고 모든 아이템이 속전속결...
    그래서 다 의미없고 건강 웰빙 가족 마음속 평화 이런데 더 집중하게 돼요.

  • 2. ..
    '22.7.18 3:41 PM (182.209.xxx.43)

    그동안 옷 좋아하시고 유행 많이 겪어 보셨으니 이제 그냥 있는 걸로만 입어도 본인 스타일 나고 괜찮지 않나요? 제 목표입니다 있는 옷으로 내 스타일 만들자. 옷장 터져나갑니다,ㅎㅎ

  • 3. ㅇㅇㅇ
    '22.7.18 3:4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살빼요
    유행 패션은 의류 사이트 보면서 ㅋㅋ 대리 만족
    구매로 이어지진 않아요
    그돈으로 닭가슴살 더 사고
    통기 잘 되는 운동복이나 더 사자.ㅋ

    진짜 그것만큼 만족스러운게 없더라고요
    대충 아무거나 입어도 자신감 생기는건 덤

    물론 원글님은 날씬하신데다가 센스까지 장착하셨을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옷욕심이 많으실 수 있곘지만
    전 아직 유행에 민감하게 변화하고 고가 제품 사고 이 수준까진 못갔어요…
    가고 싶지도 않고
    근데 한번 또 가보면…되돌아오기 싫을거 같기도 해요. 비싼게 이쁜건 많잖아요.ㅋ
    그래서 아예 꿈도 안꿉니다
    그냥 살이나 빼기로..ㅋㅋ 아직 갈길이 삼만리라…

  • 4. 나이먹음
    '22.7.18 3:46 PM (211.234.xxx.36)

    그래요 ㅋㅋㅋ저도그렇거든요
    옷이고 명품이고 ㅋ

  • 5. ...
    '22.7.18 4:05 PM (1.241.xxx.220)

    유행템 몇개은 사요.
    어차피 철마다 두세벌은 사니까 포함시켜서..
    그대신 비싼건 베이직한걸로.

  • 6. 패스트패션
    '22.7.18 4:06 PM (121.133.xxx.125)

    유행이 빠르다기보다는
    최신유행에 맞추어 업체 기획부터.생산.판매까지 하는 시스템아닌가요? 자라나 유니클로 같이요.

    일단 품질보다는 첨단 유행을 좇는거고요.

    너무 유행이 빠르다니보다는

    비싸져서 사기가 힘드네요.

    원단. 봉재가 별로라 여러 시즌 못입어요. 저가인 대신에 최신 유행을
    입는다는 생각으로 사는 거 아닌가요?

    코터옷들은 집에서 빨래하면 못 입는것들도 제법 있고요.

    명품도 시들한건

    나이탓도 있는거 같아요.

    나이가 드니 별 입어도 덜 예쁘고

    가볍고 실용적인게 더 편하고요.

  • 7. 나이
    '22.7.18 4:12 PM (223.38.xxx.106)

    그렇죠
    나이가 들어서 시들해진것도 있어요
    뭔가 목표가 있을때가 좋았죠
    이제 그건 안된다는걸 아니까

  • 8. 자라야 거북이야
    '22.7.18 4:17 PM (211.36.xxx.34)

    저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자라 세일로 버팁니다 ~

  • 9. ㅇㅇ
    '22.7.18 4:1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싼거 사서 두계절 입음 뽕빼는거

  • 10. 저도요
    '22.7.18 5:08 PM (223.33.xxx.76)

    그게 트렌드라서 어쩔 수 없어요
    명품도 의미없게 느껴지고요.

  • 11.
    '22.7.18 5:21 PM (61.255.xxx.96)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되는데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 12. 애초에
    '22.7.18 5:50 PM (59.6.xxx.68)

    트렌드라서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그냥 내 관심이 가는 것에 포커스 두고 행동하면 된다고 봐요
    내가 좋아서 뭔가를 샀는데 트렌드라면 그런가보다, 아니라도 내가 좋으니 쓴다..라는 식으로
    그러면 트렌드가 한달이든 10년이든 상관없죠
    내가 중심잡으면 사는게 많이 편해져요

  • 13. ㄴㄴㄴㄴ
    '22.7.18 5:51 PM (211.192.xxx.145)

    보려고 본 건 아닌데
    그 옷들 만드는 섬유 채취하고 수확하고 염색하는 노동에
    제 3세계 10세~15세 아이들이 진짜...형편없는 저임금으로 일하는 다큐를 봤거든요.
    아예 안 살 순 없겠지만
    냉장고에 뚱땡이 사진 붙여 둔 것처럼 쇼핑몰 열 때마다 생각나서
    저절로 자제가 됍니다.
    유행 돌아가는 건 20, 30대 애들이 하는 거 보면 돼고요.
    자기 멋이 없으면 유행이라도 따라 가야겠죠.

  • 14. ㆍㆍㆍㆍ
    '22.7.18 7:20 PM (211.208.xxx.37)

    유행하는옷 일부러 사진 않아요. 저는 옷장 2칸에 4계절 옷 다 들어갈 정도밖에 없어요. 낡으면 버리고 새로사고 버릴 옷 없으면 안사요. 사람들 관찰해보면 유행하는거 입었다고 다 세련되진 않더라고요. 저도 옷 소화 못시켜서 유행 따르나 안따르나 그게 그거. 그래서 그냥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637 누워서 자전거 타기 운동요, 허리,무릎에 무리 가는 거 아니죠?.. 4 운동 2022/07/19 1,774
1355636 남자 고등학생이 뿌릴만한 향수나 바디미스트? 추천부탁드려요 11 고등학생ㄱ 2022/07/19 1,434
1355635 9시 변상욱쇼ㅡ 역사상 가장 부당한 판결 노ㆍ회ㆍ찬 .. 6 같이봅시다 .. 2022/07/19 1,886
1355634 조언을 구합니다. 28 간호사 엄마.. 2022/07/19 3,165
1355633 노인분들 전세줄때 주의사항 있을까요? 19 .... 2022/07/19 3,432
1355632 전 빕스가 너무 좋아요 7 ... 2022/07/19 3,302
1355631 뉴스보고 열불나네요 7 ... 2022/07/19 2,672
1355630 용산대통령실'에 최소 1조1천억..청와대 4천억·국방부 7천억 7 세금녹네녹아.. 2022/07/19 2,206
1355629 사과 못받고 일본 요구만 들어줬나 6 .. 2022/07/19 980
1355628 김건희 회사직원 윤석열검사선후배 ㄱㅂㄴ 2022/07/19 1,701
1355627 박순애 장관 생기부논란도 나오네요. 11 역시나 2022/07/19 3,088
1355626 근데...추운데요. 15 ........ 2022/07/19 3,856
1355625 근데 문정권 말기에 부동산 하락을 걱정했다면 무주택자에게 대출 .. 21 .. 2022/07/19 2,736
1355624 '곳간 관리' 총무비서관실에 대검 수사관 파견 2 검찰공화국 .. 2022/07/19 1,355
1355623 박쥐가 또 옮겼다…치명률 88%, ‘마버그 바이러스’ 공포 코로나이후의.. 2022/07/19 2,522
1355622 결혼지옥 여자분은 왜 출연했을까요? 7 ..... 2022/07/19 6,075
1355621 부동산 굉장히 간단한건데 우기는건 무엇? 1 .... 2022/07/19 1,746
1355620 마늘....마늘은 언제쯤 사야 좋은가요..? 5 마늘 2022/07/19 2,615
1355619 설마, '지인 자식들이 코인해서' 가 이유는 아니겠죠? 11 .... 2022/07/19 2,694
1355618 파리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4 dl 2022/07/19 2,711
1355617 재수없는 은행 예금 질문 16 멍청이 2022/07/19 5,285
1355616 165-65 9 51세쥐띠 2022/07/19 3,481
1355615 '검찰 인연' 지선후보 아들도 대통령실에.. 14 .... 2022/07/19 2,475
1355614 이런 무단횡단이 왜 운전자 과실인지? 4 ㅇㅇ 2022/07/19 1,724
1355613 세븐의 바퀴달린 신발이 한창 인기였을 때 20 2022/07/19 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