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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유행이 너무 한 철이라, 비싼거 사기가 싫어요.

물가 조회수 : 4,851
작성일 : 2022-07-18 15:33:23
명품도 그렇고. 옷도.

너무 유행이 빠르니까. 패스트패션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한 번 사면 3철은 입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2계절 입으면 버려야 할 정도로, 촌스러워짐.

옷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따라가기 힘드네요.

물가도 비싸서, 먹을 것도 아끼는 판에. 배민 vip인데

배민도 자제하려합니다.

명품도 너무 흔하고, 유행도 자주 바뀌고. 촌스럽고.

20대 초반 애들도 알바해서, 샤넬을 들고 다니니..

명품도 흥미없어 졌어요.

대신 여행이나, 마음 편해지는 일이나. 가족에 관심이 가네요.

제가 나이들어 그런가요?

IP : 106.102.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22.7.18 3:36 PM (58.232.xxx.225)

    저도 같음 마음이에요. 모든게 패스트패션이에요. 유행도 너무 빠르고 모든 아이템이 속전속결...
    그래서 다 의미없고 건강 웰빙 가족 마음속 평화 이런데 더 집중하게 돼요.

  • 2. ..
    '22.7.18 3:41 PM (182.209.xxx.43)

    그동안 옷 좋아하시고 유행 많이 겪어 보셨으니 이제 그냥 있는 걸로만 입어도 본인 스타일 나고 괜찮지 않나요? 제 목표입니다 있는 옷으로 내 스타일 만들자. 옷장 터져나갑니다,ㅎㅎ

  • 3. ㅇㅇㅇ
    '22.7.18 3:4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살빼요
    유행 패션은 의류 사이트 보면서 ㅋㅋ 대리 만족
    구매로 이어지진 않아요
    그돈으로 닭가슴살 더 사고
    통기 잘 되는 운동복이나 더 사자.ㅋ

    진짜 그것만큼 만족스러운게 없더라고요
    대충 아무거나 입어도 자신감 생기는건 덤

    물론 원글님은 날씬하신데다가 센스까지 장착하셨을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옷욕심이 많으실 수 있곘지만
    전 아직 유행에 민감하게 변화하고 고가 제품 사고 이 수준까진 못갔어요…
    가고 싶지도 않고
    근데 한번 또 가보면…되돌아오기 싫을거 같기도 해요. 비싼게 이쁜건 많잖아요.ㅋ
    그래서 아예 꿈도 안꿉니다
    그냥 살이나 빼기로..ㅋㅋ 아직 갈길이 삼만리라…

  • 4. 나이먹음
    '22.7.18 3:46 PM (211.234.xxx.36)

    그래요 ㅋㅋㅋ저도그렇거든요
    옷이고 명품이고 ㅋ

  • 5. ...
    '22.7.18 4:05 PM (1.241.xxx.220)

    유행템 몇개은 사요.
    어차피 철마다 두세벌은 사니까 포함시켜서..
    그대신 비싼건 베이직한걸로.

  • 6. 패스트패션
    '22.7.18 4:06 PM (121.133.xxx.125)

    유행이 빠르다기보다는
    최신유행에 맞추어 업체 기획부터.생산.판매까지 하는 시스템아닌가요? 자라나 유니클로 같이요.

    일단 품질보다는 첨단 유행을 좇는거고요.

    너무 유행이 빠르다니보다는

    비싸져서 사기가 힘드네요.

    원단. 봉재가 별로라 여러 시즌 못입어요. 저가인 대신에 최신 유행을
    입는다는 생각으로 사는 거 아닌가요?

    코터옷들은 집에서 빨래하면 못 입는것들도 제법 있고요.

    명품도 시들한건

    나이탓도 있는거 같아요.

    나이가 드니 별 입어도 덜 예쁘고

    가볍고 실용적인게 더 편하고요.

  • 7. 나이
    '22.7.18 4:12 PM (223.38.xxx.106)

    그렇죠
    나이가 들어서 시들해진것도 있어요
    뭔가 목표가 있을때가 좋았죠
    이제 그건 안된다는걸 아니까

  • 8. 자라야 거북이야
    '22.7.18 4:17 PM (211.36.xxx.34)

    저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자라 세일로 버팁니다 ~

  • 9. ㅇㅇ
    '22.7.18 4:1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싼거 사서 두계절 입음 뽕빼는거

  • 10. 저도요
    '22.7.18 5:08 PM (223.33.xxx.76)

    그게 트렌드라서 어쩔 수 없어요
    명품도 의미없게 느껴지고요.

  • 11.
    '22.7.18 5:21 PM (61.255.xxx.96)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되는데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 12. 애초에
    '22.7.18 5:50 PM (59.6.xxx.68)

    트렌드라서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그냥 내 관심이 가는 것에 포커스 두고 행동하면 된다고 봐요
    내가 좋아서 뭔가를 샀는데 트렌드라면 그런가보다, 아니라도 내가 좋으니 쓴다..라는 식으로
    그러면 트렌드가 한달이든 10년이든 상관없죠
    내가 중심잡으면 사는게 많이 편해져요

  • 13. ㄴㄴㄴㄴ
    '22.7.18 5:51 PM (211.192.xxx.145)

    보려고 본 건 아닌데
    그 옷들 만드는 섬유 채취하고 수확하고 염색하는 노동에
    제 3세계 10세~15세 아이들이 진짜...형편없는 저임금으로 일하는 다큐를 봤거든요.
    아예 안 살 순 없겠지만
    냉장고에 뚱땡이 사진 붙여 둔 것처럼 쇼핑몰 열 때마다 생각나서
    저절로 자제가 됍니다.
    유행 돌아가는 건 20, 30대 애들이 하는 거 보면 돼고요.
    자기 멋이 없으면 유행이라도 따라 가야겠죠.

  • 14. ㆍㆍㆍㆍ
    '22.7.18 7:20 PM (211.208.xxx.37)

    유행하는옷 일부러 사진 않아요. 저는 옷장 2칸에 4계절 옷 다 들어갈 정도밖에 없어요. 낡으면 버리고 새로사고 버릴 옷 없으면 안사요. 사람들 관찰해보면 유행하는거 입었다고 다 세련되진 않더라고요. 저도 옷 소화 못시켜서 유행 따르나 안따르나 그게 그거. 그래서 그냥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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