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올려봅니다. 후각상실 병원이요(전라도)
60대 후반 아버지가 코로나 위험 때문에 후각상실을 방치해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전혀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검색해보니 이미 골든아워를 놓친 것 같긴 하지만..지푸라기라도 붙잡는 마음으로 여쭙니다.
전주나 광주 등 전라도에 코 잘 보는 병원이나 한의원 있을까요? 도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
'22.7.18 1:27 PM (121.182.xxx.150)지역이 달라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근처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저도 향수냄새 청국장냄새도 못맡았는데 동네 이비인후과
가서 약먹고 나았어요. 2년이 좀 길긴하지만 지금이라도 가보시길요2. 원글
'22.7.18 2:00 PM (113.61.xxx.61)여기가 시골이라 그런지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그냥 살아야한다는 식으로 말했다나봐요ㅜㅜ
3. 지역이
'22.7.18 2:14 PM (14.53.xxx.238)다른데
저희 어머님은 한약 반재씩 3번 드시고 나았어요.
한의사가 기력이 너무 쇠해서 몸의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 안한다구. 첨 먹고는 식욕 살아났고 두번째 반재 드시고는 정신이 좀 또렷해진것 같다 하셨고. 3번째 드시고 나서는 조금씩 후각 찾으셨어요. 2년째 그러시다니 안타깝네요.
(한의사는 실력차가 커서 잘한다 소문난곳으로 가보세요. 치료되시길 빕니다)4. 원글
'22.7.18 2:35 PM (113.61.xxx.61)혹시 이 글 다시 보게 되신다면 한의원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략적인 가격대도요. 저희가 감당 가능하면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한의사 실력 차이 큰 거 들어서 아는데 여긴 도통 소문도 없네요ㅜㅜ
5. ..
'22.7.18 2:57 PM (121.136.xxx.186)코만 보지 마시고 뇌쪽도 한번 검사해보세요.
6. 음
'22.7.18 2:58 PM (210.107.xxx.72)얼마전 관련 연구 기사를 보니까 코로나에 의한 미각과 후각 상실은 미각 세포, 후각 세포 이상이 아니라 뇌의 신경계 이상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이비인후과는 별로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어요.
7. 원글
'22.7.18 4:33 PM (113.61.xxx.61)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것은 아니고 코로나 감염이 염려스러워 병원 방문을 꺼려 시간이 지체된 거였어요ㅜㅜ그래도 뇌쪽도 생각해보겠습니다..
8. ..
'22.7.18 11:19 P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제가 뇌 쪽을 말씀드린 건 혹시나 뇌종양이나 이런 걸로 인한 후각상실일 수 있어서 말씀드렸어요.
전 뇌종양으로 인해 시력쪽 문제가 있었거든요. 안과에선 잡아내지 못했어요.
그래서 말씀드렸어요. 꼭 검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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