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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 조회수 : 5,355
작성일 : 2022-07-18 09:42:46
혹시나 좋은일 하신 일면식 없는 분께 누가 되는 경솔한 글을 쓴것같아 원글을 지우려다가 댓글들 좋다고 하셔서 댓글은 남깁니다.
비영리재단이나 단체에 물품기부하실따 주의사항들
댓글로 많이 알려주셨네요.
기왕 좋은일 하시는김에 끝까지 꼼꼼하게 잘 챙겨서 서로 기분 상하지않게 진행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IP : 218.39.xxx.1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9:44 AM (110.70.xxx.223)

    기부받으며 착불로 보내라고 한걸수도 있고
    그마저도 안하는 사람도 있어서 나쁘지않다고봐요

  • 2. 가러넹
    '22.7.18 9:44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개념없이 필요할 지 어쩔지도 모르고 착불이라니…

  • 3. ...
    '22.7.18 9:45 AM (1.241.xxx.220)

    미혼모 시설에서 착불로 보내라고 한거 아니고요?

  • 4. .....
    '22.7.18 9:46 AM (39.7.xxx.196)

    기부받는 곳이 베송비 부담하는 곳 많아요.
    기부나 좀 하시고 남 까시죠?
    선행을 해봤어야 이딴 소릴 안하지

  • 5. 생각해보니
    '22.7.18 9:47 AM (61.98.xxx.135)

    글쎄요. 도서관에 어린이책 새것 수준
    원서책등 직접 차로실어가 전달한 적 두어번잇는데
    근처 아녔으면 착불로 보냈을것같아요.

  • 6. ..
    '22.7.18 9:47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알아보고 보냈겠지 싶은데... 그래도 좋은일 하면서 기왕이면 더 기분좋게. ㅎㅎ
    미혼모시설들 사정이 다들 열악하더라구요.
    괜한 오지랖 감정일수도 있는데... 댓글에 돌려서 기분안나쁘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신입회원라 댓글달기가 안되서. ㅠ

  • 7. ...
    '22.7.18 9:47 AM (68.170.xxx.252)

    선행한 사람한테 그래두,, 이런 뒷담화는 좀 그렇네요 ^^;;;

  • 8. ㅁㅁㅁ
    '22.7.18 9:49 AM (175.114.xxx.96)

    미혼모 단체에서 일했었는데요
    착불......곤란하고요. 대부분 택배 선불로 해서 보냅니다.
    그리고 요새 브랜드에서 협찬 많이 들어와서
    몇 년 전 옷..이런거 반가워도 안해요. 가져가지도 않음 엄마들이.
    정말 좋은 거 아니면요. 새것 같은.

    그리고 기부할 때 반드시 단체와 협의해서
    품목이 무엇이고 상태가 어떻고 양이 어느 정도인데 필요하냐 물어보고 진행해야 합니다.
    막무가내로 보내서 정말 쓰레기 봉투값이 얼마나 드는지...

  • 9. ㅇㅇ
    '22.7.18 9:49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첨에 글 읽고 기부하는 좋은일인데 그게 뭐 어때서? 싶었는데 만약 (그럴일은 없지만) 그쪽과 협의없이 임의로 물건만 보낸 상태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선 이거 물건 처분하는건가 싶은 마음 들수도

  • 10. ㅁㅁㅁ
    '22.7.18 9:52 AM (175.114.xxx.96)

    선행은 상대가 원할 때 선행이에요
    거의 쓰레기 배출하는 사람이 80% 이상이에요.
    자기 눈에나 멀쩡하지 철지나고 입었던 흔적 있는 옷...글쎄요.

    요새 도서관 같은 데에서도 아무거나 받지 않아요
    상태보고 출간된지 3년 이내..이런 것 받고요
    심지어 굿윌도 상태보고 아닌거 즉석에서 돌려보냅니다.

    제발 자기에게 필요없는 것, 다른 곳에 털면서
    선행이라는 착각 좀 하지 맙시다.

    사람들이 보내온 기부물품? 장갑끼고 분류하며
    정말 기분 나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쓰던 후라이팬 까진거, 밀폐용기-뚜껑 누래진거 이런것들..
    촌스런 그릇들 어쩔꺼...어휴.

  • 11. ㅁㅁㅁ
    '22.7.18 9:54 AM (175.114.xxx.96)

    새 것 아닌 옷은 차라리 헌옷장사에게 파세요

  • 12. ..
    '22.7.18 9:54 AM (218.39.xxx.139)

    그런곳 사정 대충 알아서 그런생각이 더 들었나봐요.
    좋은일 한 일면식도 없는 분께 괜히. 미안하네요. 이 글 지울게요.
    기부나 하면서 남까라는 소리 계속 나올것 같아서.. ㅠ
    참고로 정기적으로 현금 기부하는 사람입니다.

  • 13. ...
    '22.7.18 9:57 AM (182.215.xxx.3)

    나눔 기부 라면서 실상은 쓰레기 처리

  • 14. ..
    '22.7.18 9:57 AM (106.101.xxx.88)

    하긴 여기가 아프리카도 아니고 남이 입던옷 왜 입겠어요

  • 15. 노우
    '22.7.18 9:57 AM (180.182.xxx.254) - 삭제된댓글

    지우지말고 기부에 대해 알게 원문 좀 수정해주세요
    댓에 좋은 글 여러개 있네요

    기부할 때 반드시 단체와 협의해서
    품목이 무엇이고 상태가 어떻고 양이 어느 정도인데 필요하냐 물어보고 진행해야 합니다.
    막무가내로 보내서 정말 쓰레기 봉투값이 얼마나 드는지...222222222222

  • 16. 에휴
    '22.7.18 9:57 AM (106.102.xxx.157)

    해당글에 댓글 못 달면 말지 기어코 글 작성까지 해가며 뒷담화하는 인성 질리네요

  • 17. ...
    '22.7.18 9:57 AM (1.241.xxx.220)

    일단 그런 곳에 보낼 때는 필요한지 확인하고, 착불 선불도 확인하고 보내야겠어요.
    유기견 개관련 용품 기부 받는 곳에서는 착불도 받으셨던거같아서 그런거 아닐까 했는데... 원글님도 그 사람에 대한 뒷담화라기보다 확인하고 보내자는 뜻으로 글쓰신 것 같네요.

  • 18. 쓰레기
    '22.7.18 9:58 AM (203.237.xxx.223)

    같은 거 보내는 사람도 있어서,
    착불 해야 거부할 수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뇌피셜

  • 19. ㅇㅇ
    '22.7.18 9:59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설사 뒷담화라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알면 좋은 일이니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20. ..
    '22.7.18 9:59 AM (118.35.xxx.17)

    재고 의류들 많아서 복지시설에 새옷 기부 넘치는데 입은 흔적있는 헌옷 미혼모들도 안가져갈거같은데
    저도 애기옷 보따리로 받아봤는데 입을만한옷 10프로도 안됐어요

  • 21. ...
    '22.7.18 10:00 AM (110.70.xxx.223)

    지우지마세요 좋은정보네요

  • 22. ....
    '22.7.18 10:00 AM (211.221.xxx.167)

    옷 기부 받는 곳들중 몇키로 이상은 무료로 가져가는 곳도 있어요.
    그래서 착각한거 아닐까요?

  • 23. 지나가다
    '22.7.18 10:06 AM (59.1.xxx.19)

    새 옷이 그렇게 기부로 들어오는지 몰랐네요.
    대체로 기부한다면. 나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울 거라 생각해서 보내니
    이 정도면 입을 거라고 생각하고 보내겠죠.

    이제 우리나라에서 물품 기부는 별로 필요치 않은 것 같네요.

  • 24. ㅁㅁㅁ
    '22.7.18 10:08 A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옷 기부 받는 아름다운 가게..이런 데는 그걸로 수익 창출을 하니 그럴테고요
    장사 빝천이잖아요
    미혼모 단체 이런 데는 보관하는 창고가 필요해요
    바로바로 재고 처리가 안되거든요
    그러니 쓰레기가 자리 차지하는건 정말 공해에요.
    요새는 브랜드 재고로 한번에 몇백벌씩 들어와요. 새옷이.
    그것도 막 버려야 할 때가 있어요. 창고 공간이 없어서요.
    한번씩 크게 장터 같은거 열지만 일년에 고작 한 두 번뿐.

    그러니 새것 같지 않은 것을 보낼 때 신중하세요.
    한국생활 정리하고 귀국하는 외국인들도 보내는데
    가구 같은 것들 사이즈까지 재고 사진까지 첨부해서
    이거 원하냐....이렇게 물어보고 진행해요.
    그러면 직원이 그 사진을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원하는 사람 집으로 직접 보내고 이런 공정을 거치는데요
    사실 중고나눔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처리하는 사람도 돈 안되고, 당근 사진 올리기 귀찮아서 보내버리고
    자기 마음에 흡족해 하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요.

    유행 지난 옷, 입었던 옷..보내지 맙시다.
    보내려면 단체와 협의하시고요.
    착불로 보내온 곳은 거의 없었어요.
    그 자리에서 뜯어보고 택배비용 낼 것도 아니잖아요. ㅠㅠㅠ

  • 25. ㅁㅁㅁ
    '22.7.18 10:10 AM (175.114.xxx.96)

    옷 기부 받는 아름다운 가게..이런 데는 그걸로 수익 창출을 하니 그럴테고요
    장사 밑천이잖아요
    미혼모 단체 이런 데는 보관하는 창고가 필요해요
    바로바로 재고 처리가 안되거든요
    쓰레기가 자리 차지하는건 정말 공해에요.
    요새는 브랜드 재고로 한번에 몇백벌씩 들어와요. 새옷이.
    그것도 막 버려야 할 때가 있어요. 창고 공간이 없어서요.
    한번씩 크게 장터 같은거 열지만 일년에 고작 한 두 번뿐.

    그러니 새것 아닌 옷을 보낼 때 신중하세요.
    아니, 기본적으로 옷 보내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 정성 있으면 사진 찍어서 카페 같은데 본인이 업로드 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보내시던가요.
    한국생활 정리하고 귀국하는 외국인들도 보내는데
    가구 같은 것들 사이즈까지 재고 사진까지 첨부해서
    이거 원하냐....이렇게 물어보고 진행해요.
    그러면 직원이 그 사진을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원하는 사람 집으로 직접 보내고 이런 공정을 거치는데요
    사실 중고나눔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처리하는 사람도 돈 안되고, 당근 사진 올리기 귀찮아서 보내버리고
    자기 마음에 흡족해 하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요.

    유행 지난 옷, 입었던 옷..보내지 맙시다.
    보내려면 단체와 협의하시고요.
    착불로 보내온 곳은 거의 없었어요.
    그 자리에서 뜯어보고 택배비용 낼 것도 아니잖아요. ㅠㅠㅠ

  • 26. ㅇㅇ
    '22.7.18 10:1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봉사 단체 물품 기부 관련 검색하면 여성옷들은 잘 안받는거 알수 있을텐데요.
    본인들 안입는 유행지난옷, 기부라고 보내는거 거의 쓰레기 처리 아닌가요?

    그리고 기부하면서 뭔 착불... 진짜 기부할 마음이나 있는건지 의아하네요.

  • 27. ...
    '22.7.18 10:19 AM (125.178.xxx.184)

    아무리 상식이 없어도 기부하는데 착불?

  • 28. 맘카페
    '22.7.18 10:26 AM (180.182.xxx.25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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