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는 밖에서 하는 행동이 많이 모지라 보여

이런말 조회수 : 5,794
작성일 : 2022-07-18 08:23:19
이런말 들어서 기분이 무지하게 나빳어요.
굉장히 기분이 불쾌해서 화나는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더라구요.
저 막 느리고 굼뜬 사람 아니고 사람들이 다들 첫인상이 쎄보인다고 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다고 하는 소리들을 듣고서는
이제 나이 먹고는 일부러라도 미소 지으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입니다.예를들어 식당에서도 큰소리 내지 않고 조용조용 하구요.
할말 못할말 가릴줄 알고 전혀 행동도 과하지 않습니다.
쎄보인다는 말을 안들으려 또 너무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했나 싶고
친동생이라는게 무슨 대화 하다가 언니는 밖에서 하는 행동들이 많이 모지라 보여..이러는데
제가 경계성 지능장애도 아니고 번듯하게 많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이거든요.
아직까지 화가 나네요.
IP : 223.38.xxx.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8:2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어떤게 모자르냐고 물어보세요 동생인데

  • 2. ..
    '22.7.18 8:28 AM (218.39.xxx.153)

    동생이 선을 넘네요
    넌 안에서도 많이 모잘라 보인다
    이런말 들으면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세요

  • 3. 동생은
    '22.7.18 8:30 AM (121.133.xxx.125)

    영리한가요?
    그게 중요한데

    전 솔직히 제가 좀 모자라보이는데
    많이 여려요. 우유부단하고 잘 결정을 못하고

    그런데 님은 그런것도 아닌데

  • 4. 말에 휘둘리는
    '22.7.18 8:33 AM (59.6.xxx.68)

    약점이 있으신 분인가봐요
    동생은 그걸 잘 알고 있고
    어떤 말을 듣고 그 말의 가치나 의미를 생각할 때에는 말하는 사람을 먼저 봐야해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들을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가 가려지니까요
    화가 난다는건 내 안에 어떤 부분을 건드린거예요
    이 기회에 나를 들여다보고 내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태도에 대해서도 한번 돌아보시면 좋겠어요

  • 5. 어우
    '22.7.18 8:35 AM (210.99.xxx.88)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모르지만
    기분 나빴겠어요

  • 6. ㅇㅇ
    '22.7.18 8:35 A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그 동생이 걍 님 기분 나쁘라고 막말한듯?
    전 기분나쁜 말 들으면 잘 안잊혀지더라구요
    동생이면 따지세요

  • 7. 글쎄요
    '22.7.18 8:37 AM (182.228.xxx.85)

    싸우자고 한말 아니라면 남이 보는 나의 모습이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모습이 아닐수도 있죠. 잘생각해보세요

  • 8. ...
    '22.7.18 8:38 A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

    말 함부러 내뱉는 사람 잘못이지 뭘 날 들여다봐요
    전 한 번이라도 저러면 두 번 다시 말 안 섞어요 바로 응징하고 끝

  • 9. 저런말을
    '22.7.18 8:49 AM (172.58.xxx.241)

    어떻게 대놓고 하죠? 친동생?

  • 10. 저런
    '22.7.18 8:58 AM (118.235.xxx.113)

    말을 한다는게 모자라다는 증거죠.너가 모자라다고는 생각안하냐고 물어보세요

  • 11. ㅇㅇ
    '22.7.18 9:00 AM (116.127.xxx.215)

    동생이 모지리인데요
    이런말을 그냥 하다니...
    생각이 없는 사람 같네요
    이걸 충고라고 한걸까요 그걸 듣고 고치라고???

  • 12. 뭐그런
    '22.7.18 9:16 AM (59.10.xxx.51)

    동생이 다있나요.

  • 13. ??
    '22.7.18 9:20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지는?
    똑똑한 사람이면 저런 말 못하겠죠
    원글님 바보랑 말 섞지 마세요

  • 14. 와~~
    '22.7.18 9:21 AM (211.46.xxx.113)

    동생 진짜 쎄네요
    어찌 저런말을....진짜 기분나쁘셨겠어요

  • 15. illiilllil
    '22.7.18 9:32 AM (112.155.xxx.109)

    어떤점이 그러냐고한번물어보시는건어떨까요?
    물론 동생분이 무례하신건맞아요
    그래도 일단 물어보고 일례로들어주는 이야기를듣고 고칠점이있으면 고쳐보느것도 좋지않을까요?

  • 16. 충동적
    '22.7.18 9:34 AM (61.98.xxx.135)

    무슨 일에 화가나서 튀어나온 말 아닌가요?

    평소의 생각이 아니라. .

  • 17. 화 나는거
    '22.7.18 9:46 AM (218.39.xxx.30)

    좀 가라앉으면 침착하게 한번 물어보세요.
    글에 쓰신대로 님이 스스로 평가하고 느끼는 님이 아니라,
    객관화시켜서 한번 뭐가 그리 부족한지 알아보시는 것도 중요해요.

  • 18. 흠..
    '22.7.18 9:5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친동생이니 대놓고 말할수도 있죠.
    평소 동생이 막말하는 스타일이면 동생잘못인데, 안그러던애가 저런말을 했다면 본인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19.
    '22.7.18 9:58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는
    설사 내가 그렇다 해도 어쩌겠습니까 기냥 사는 거지. 그게 고쳐지는 건가요? 혹은 고쳐야 하는 건가요? 뭐 어깨가 올라간다든가 코를 덜 만지라든가 이런건 고칠수 있지만 모자라 보인다는 건 고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무시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속 긁는 소리 하면 최대한 피하세요. 말 섞을 수록 내 속만 상함.

  • 20.
    '22.7.18 11:29 AM (219.240.xxx.24)

    알아보고 들여다보긴 뭘 들여다봐요.
    머리가 둔해서 저런 거 입밖으로 내뱉는
    동생 본인이나 들여다보고 알아보라고해요.

  • 21. 미쳤나
    '22.7.18 11:43 AM (211.201.xxx.28)

    그런 말 함부로 하는 동생이 더 모지리인데요.
    언니 위해서 할말 있으면 저 따위로
    말하면 안되죠 상대방 반응 뻔한데.
    평상시에 얼마나 언니를 우습게봤으면.

  • 22. 미쳤나2
    '22.7.18 11:46 AM (203.237.xxx.223)

    동생이 더 모자라 보여요.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회성 제로 감수성 제로 인지능력 제로.. 자폐같네요

  • 23. 미쳤나2
    '22.7.18 11:48 AM (203.237.xxx.223)

    그런 말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그런 말 하면 한참 한심하다시피 처다본 다음 너가 더 심하다. 할 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578 뭘 이루는 데는 끈기가 중요한거같아요 5 ㅇㅇ 2022/07/29 1,848
1359577 조수진 의원 "야당됐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qu.. 6 미쳤구나 2022/07/29 1,882
1359576 새로 산 밥솥의 밥이 이틀이 지나면 쉰내(?)가 나기 시작 16 소비의 문제.. 2022/07/29 4,167
1359575 무슨 빨래가 2시간도 안되서 6 빨래 2022/07/29 4,487
1359574 화상을 입지 않았는데 따뜻한 물이 닿으면 아파요 9 ㅇㅇ 2022/07/29 1,658
1359573 저녁밥하기 겁나네요. 14 폭염 2022/07/29 5,677
1359572 하이마트나 백화점서 에어컨 사면 4 ... 2022/07/29 1,238
1359571 토요일 청계광장 모이네요 3 민심은 천심.. 2022/07/29 1,763
1359570 장신영 부부가 모델인 콜핑 의류 괜찮나요 5 .. 2022/07/29 2,413
1359569 라면이 너무 먹고 싶다 12 파파고 2022/07/29 2,880
1359568 요즘 저녁에도 뜨거운데(강아지 산책) 23 불볕 2022/07/29 2,434
1359567 옷 잘 입은 사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18 ........ 2022/07/29 5,864
1359566 골프 라운딩 모임 이건 괜찮을까요? 1 00 2022/07/29 1,620
1359565 1주 무증 받으면요. 1 때인뜨 2022/07/29 970
1359564 이낙연은 민주계 윤석열임! 45 이낙연? 2022/07/29 2,661
1359563 수면케어 보조제 드셔본 분 계신가요... 12 궁금 2022/07/29 1,587
1359562 지금 롯데카드 홈페이지 열리나요? 3 혹시 2022/07/29 535
1359561 맴맴 울던 옛날 매미소리가 덜 시끄러워요 ㅠㅜ 6 ㅇㅇ 2022/07/29 1,385
1359560 갑자기 비가 오네요 2 2022/07/29 2,335
1359559 윤 "요새도 술집 많죠?"…경찰국 논란 속 지.. 8 술술술 2022/07/29 2,689
1359558 남자키 182 VS 186 32 . . 2022/07/29 7,116
1359557 싸이 흠뻑 쇼 때문에 딸아이와 싸우고 있어요 10 ... 2022/07/29 5,641
1359556 남편복이 오로지 남편만 좋은 사람이면요? 19 복수박 2022/07/29 4,231
1359555 동부이촌동 정육점 추천이요. 2 jee 2022/07/29 897
1359554 혐주의 1980년 5월의 광주에서 벌어졌던....권력야욕의 학살.. 5 혐주의 2022/07/2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