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조그만소리에도 깜짝깜짝놀라 너무힘들다고

여름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2-07-18 07:46:55
어릴때부터 좀 예민하긴해요
조그만소리에도 너무 깜짝깜짝놀라
본인이 너무힘들대요
병원을 어느과로 가볼까요?
혹시 이러신분 계시먼 뭐가 문젤까요?
얘기하다 잠깐 멈췃다 말하면 또 놀래서 ..
대학생인데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받아 해요..ㅜㅜ
IP : 125.177.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7.18 7:52 AM (122.36.xxx.85)

    한의원은 어떨까요?
    신장이 안좋으면 잘 놀란다는데.

  • 2. 아무래도
    '22.7.18 7:52 AM (223.38.xxx.118)

    신경정신과 가야겠죠.
    불안도가 큰 사람이 있대요.저도 그렇구요.
    저는 제가 왜그런지 알아요.
    청소년기때 부모님이 시도때도 없이 싸웠던 것과
    특히 아버지가 갑자기 버럭했던 것 때문에
    자주 놀래서 그렇다고 봐요.
    아주 어릴땐 안 그랬거든요.

  • 3. ㄱㄱ
    '22.7.18 8:01 AM (124.216.xxx.136)

    제가 그래요 갑자기 누가 말걸거나 갑자기 누가 나타난다거나 하루에도 몇번씩 스트레스 받죠 의사쌤에게 검사받고 심장쪽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심한건 아닌데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고 예민한 성격도 한몫하는듯 기도 약해지는듯 평상시에도 흥분을 잘하나요? 아무일도 아닌데도 흥분한듯 목소리도 커지고요 그게 심장쪽이 약해서 그런가싶어요

  • 4. ..
    '22.7.18 8:13 AM (125.128.xxx.134)

    저희 회사에도 그런 직원 한명 있어요.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예민한 기질이 있기도 했다 하더라구요
    그분은 상담 다니시면서 본인의 불안도나 예민한 기질을 알게 되었다 하더군요.

  • 5. ..
    '22.7.18 8:14 AM (118.235.xxx.126)

    외상후스트레스장애..

  • 6. .....
    '22.7.18 8:27 AM (222.99.xxx.169)

    예전 직장동료 한명이 그랬는데 병원가서 상담 받고 약처방도 받았다고 그랬어요. 불안이 높다고. 약먹으면서도 주변에서 느끼기에 막 좋아지고 그래보이진 않았지만 본인은 좀 편해졌다고.
    매일 깜짝깜짝 놀라니 본인은 물론 힘들겠지만 옆사람들도 힘들었어요. 업무때문에 누구씨 일상적으로 부르는건데 그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라고 막 찡그리면서 심장을 부여잡고 그러니 어째야하나 짜증나더라구요.

  • 7. 여름
    '22.7.18 8:39 AM (125.177.xxx.42)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들이 거의 비슷하네요
    차분한 스탈이고
    아주어릴때 기억을 엄청 자세히 기억하고
    그때 부부싸움 좀 한걸 보고
    자기맘이 항상 불안하고 그랫을까요..ㅠㅠ
    일단 신경정신과로 한번 가봐야겟네요

  • 8. ㅇㅇ
    '22.7.18 9:51 AM (221.149.xxx.124)

    저도 그런 편인데...
    걍 타고나길 그랬음..
    그냥 성향이 그런 사람 있어요.
    소리에 잘 놀라는 사람.
    저희 엄마는 유난이라며 늘 면박 주셨는데,
    치료까지 알아보며 걱정하는 글쓴분은 멋지십니다 ㅎㅎ 보통은 잔소리하면서 야단치죠 엄마들이 ㅠ

  • 9. ㅇ므
    '22.7.18 9:59 AM (175.114.xxx.96)

    몇 번의 부부싸움 관람한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아주 깊게 공포로 남아있어요
    저는 동네에서 엄청 잘놀고 까부는 애로 유명했는데
    제가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그 때 이후로 불안이 시작된 듯.
    불안 유전자가 있다가 발현된 것일수도 있지만
    그 해 여름이 내 인생에서 가장 .....

  • 10. 고3딸맘
    '22.7.18 11:29 AM (182.216.xxx.131)

    제딸이 그래요.
    모범생에 공부도 곧잘하는데, 그 놀라는것때문에 스트레스..
    작년 조용한adhd로 판정 받아, 너무 놀랐네요.
    아마 부모도 몰랐을꺼라며..--;;
    저는 교육청영재를 중3까지 하던애라.. 좀 다르고 예민한줄 알았는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266 도시가스 안 들어오는 시골집 난방은 lpg, 등유 어떤걸로 해야.. 12 ㅇㅇ 2022/07/18 2,855
1358265 블랙의신부 완주. 리뷰. 스포유. 10 2022/07/18 2,497
1358264 지금 지하철 안... 18 하... 2022/07/18 6,855
1358263 빈라덴이 잘했다는 사람 보셨어요? 12 ㅡㅡ 2022/07/18 1,399
1358262 제주도 애월...한군데씩만 추천 부탁드려요! 9 내일 2022/07/18 1,925
1358261 알뜰폰 0원 이벤트 가입 시에요. 10 .. 2022/07/18 1,484
1358260 에르메스 린디랑 가든파티중 어떤게예쁘세요 13 에르메스 2022/07/18 3,248
1358259 다이어트중인데 조언 해주세요 13 ㅇㅇㅇ 2022/07/18 2,108
1358258 굥이 엉망진창으로 국가운영하고 있는 이유 7 목적 2022/07/18 3,146
1358257 영단어어플 추천해주세요 ... 2022/07/18 758
1358256 민주, 박지현 출마 등록 거부 17 ㅇㅇ 2022/07/18 3,635
1358255 혹시 SNPE 라는 운동 해보신분 계실까요 5 ... 2022/07/18 2,181
1358254 급질문 택시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어떻게 하죠 5 급해요 2022/07/18 1,845
1358253 신당동즉석떡볶이집에서 주는 얇은어묵? 8 .... 2022/07/18 2,187
1358252 시터분 입장에서는요 어떤 근무조건이 더 나을까요? 4 ... 2022/07/18 1,757
1358251 책 읽어주는 서재 2 2022/07/18 1,101
1358250 40중반 은퇴 한달차인데... 10 @# 2022/07/18 6,058
1358249 이제부터 모든 공무원 투잡 가능 굥 맘대로 .. 2022/07/18 2,496
1358248 2001년생이 인스타 안할수는 없을꺼 같은데요. 모영광. ........ 2022/07/18 1,388
1358247 지인이 편의점 개업하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ㅇㅇ 2022/07/18 2,759
1358246 박순애'투고금지·아들 컨설팅'의혹,교육부 "법적대응 검.. 7 2022/07/18 1,732
1358245 연차 사용관련 알려주세요 2 ... 2022/07/18 796
1358244 그알 이번엔 찾을 거 같지 않나요? 모영광군 7 모영광 2022/07/18 3,836
1358243 근력운동 고수님! 9 운동 2022/07/18 3,207
1358242 에어컨 청소 햇는데 완전 대충하네요 3 2022/07/18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