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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조그만소리에도 깜짝깜짝놀라 너무힘들다고

여름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22-07-18 07:46:55
어릴때부터 좀 예민하긴해요
조그만소리에도 너무 깜짝깜짝놀라
본인이 너무힘들대요
병원을 어느과로 가볼까요?
혹시 이러신분 계시먼 뭐가 문젤까요?
얘기하다 잠깐 멈췃다 말하면 또 놀래서 ..
대학생인데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받아 해요..ㅜㅜ
IP : 125.177.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7.18 7:52 AM (122.36.xxx.85)

    한의원은 어떨까요?
    신장이 안좋으면 잘 놀란다는데.

  • 2. 아무래도
    '22.7.18 7:52 AM (223.38.xxx.118)

    신경정신과 가야겠죠.
    불안도가 큰 사람이 있대요.저도 그렇구요.
    저는 제가 왜그런지 알아요.
    청소년기때 부모님이 시도때도 없이 싸웠던 것과
    특히 아버지가 갑자기 버럭했던 것 때문에
    자주 놀래서 그렇다고 봐요.
    아주 어릴땐 안 그랬거든요.

  • 3. ㄱㄱ
    '22.7.18 8:01 AM (124.216.xxx.136)

    제가 그래요 갑자기 누가 말걸거나 갑자기 누가 나타난다거나 하루에도 몇번씩 스트레스 받죠 의사쌤에게 검사받고 심장쪽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심한건 아닌데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고 예민한 성격도 한몫하는듯 기도 약해지는듯 평상시에도 흥분을 잘하나요? 아무일도 아닌데도 흥분한듯 목소리도 커지고요 그게 심장쪽이 약해서 그런가싶어요

  • 4. ..
    '22.7.18 8:13 AM (125.128.xxx.134)

    저희 회사에도 그런 직원 한명 있어요.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예민한 기질이 있기도 했다 하더라구요
    그분은 상담 다니시면서 본인의 불안도나 예민한 기질을 알게 되었다 하더군요.

  • 5. ..
    '22.7.18 8:14 AM (118.235.xxx.126)

    외상후스트레스장애..

  • 6. .....
    '22.7.18 8:27 AM (222.99.xxx.169)

    예전 직장동료 한명이 그랬는데 병원가서 상담 받고 약처방도 받았다고 그랬어요. 불안이 높다고. 약먹으면서도 주변에서 느끼기에 막 좋아지고 그래보이진 않았지만 본인은 좀 편해졌다고.
    매일 깜짝깜짝 놀라니 본인은 물론 힘들겠지만 옆사람들도 힘들었어요. 업무때문에 누구씨 일상적으로 부르는건데 그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라고 막 찡그리면서 심장을 부여잡고 그러니 어째야하나 짜증나더라구요.

  • 7. 여름
    '22.7.18 8:39 AM (125.177.xxx.42)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들이 거의 비슷하네요
    차분한 스탈이고
    아주어릴때 기억을 엄청 자세히 기억하고
    그때 부부싸움 좀 한걸 보고
    자기맘이 항상 불안하고 그랫을까요..ㅠㅠ
    일단 신경정신과로 한번 가봐야겟네요

  • 8. ㅇㅇ
    '22.7.18 9:51 AM (221.149.xxx.124)

    저도 그런 편인데...
    걍 타고나길 그랬음..
    그냥 성향이 그런 사람 있어요.
    소리에 잘 놀라는 사람.
    저희 엄마는 유난이라며 늘 면박 주셨는데,
    치료까지 알아보며 걱정하는 글쓴분은 멋지십니다 ㅎㅎ 보통은 잔소리하면서 야단치죠 엄마들이 ㅠ

  • 9. ㅇ므
    '22.7.18 9:59 AM (175.114.xxx.96)

    몇 번의 부부싸움 관람한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아주 깊게 공포로 남아있어요
    저는 동네에서 엄청 잘놀고 까부는 애로 유명했는데
    제가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그 때 이후로 불안이 시작된 듯.
    불안 유전자가 있다가 발현된 것일수도 있지만
    그 해 여름이 내 인생에서 가장 .....

  • 10. 고3딸맘
    '22.7.18 11:29 AM (182.216.xxx.131)

    제딸이 그래요.
    모범생에 공부도 곧잘하는데, 그 놀라는것때문에 스트레스..
    작년 조용한adhd로 판정 받아, 너무 놀랐네요.
    아마 부모도 몰랐을꺼라며..--;;
    저는 교육청영재를 중3까지 하던애라.. 좀 다르고 예민한줄 알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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