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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향일까요? 잘 몰라서요.

ㅁㄴㅇ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22-07-17 21:47:35
남편- 사람 성정이 나쁘진 않다. 시키는건 잘한다. 하지만 성질나면 성깔 엄청 부리고 못참는다.
 평소에는  큰소리 안치고  말로 타이르는 스타일. 우유부단함. 물질에 노관심.
      
부인- 주말부부.  막내기질.  외로움 많이탄다. 엄청 현실적. 현실문제 관심많음. 교육 집 부인이 다 알아서함.
 늘 아둥바둥 스타일.

문제점은 ...뭔가 디테일 대화를 하면 전혀 안통해요. 예를들어 이런저런  생활속에서  부디치는  아이들  잔걱정을 하면 
그 걱정 자체를 이해못한다.    애들은 알아서 큰다, 잘 클거다, 매번 이런식....아이와 자잘한 생활속 감정소모 이해못함.
가정일 안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거 자체를 이해못함. 그냥 받아들이면 되지 그게 왜 힘드냐? 
너말에 동의를 못하겠다. 오랜 주말부부라  외로움같은  감정 하소연하면  왜 애처럼 구냐. 
쉽게말해 니 감정 문제는 니 혼자 해결해라.
감성적 부분이 전혀 안통함. 하다못해 잠자리도 와이프가 한번이라도 거절하면 오랜시간동안 절대 안 다가옴.

예전에는 사람들을 대할때   누구든    선생님- 이라는 호칭을  많이 쓰다가  
어느정도 사회적위치 올라간후  누구에게든  반말식 호칭 사용많음. 
제일문제는 부부간에 감정교류가 전혀 안된다는게 문제라서요.
일단 본인이  납득이 안되니 매번 부딪쳐서...와이프가 입을 닫고   마음을 닫는 구조가 되는데  
감정이 소통 안되는 뇌도 있나요?
IP : 182.230.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대가
    '22.7.17 10:05 PM (123.199.xxx.114)

    받아줄 마음이 없음
    님이 알아서 해결해야 함

    자기 감정 자기가 해소하는게 제일 빠름
    소통해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어쩌겠어요
    돈벌어다주면 감사하면서 그냥 모른척 하고 사세요.

  • 2. ㅁㄴㅇ
    '22.7.17 10:12 PM (182.230.xxx.93)

    받아줄 마음이 없음 .....
    도대체 왜 그럴까요? 원인이 뭔가요? 상대가 호소하거나 간곡히 말하는데 왜 마음이 안생기지요?

  • 3. ㅡㅡㅡ
    '22.7.17 10:21 PM (1.126.xxx.88)

    남자 두뇌와 여자 두뇌가 다릅니다
    원글님이 조금 공부해 보시면 ..
    적으신 거 보면 그냥 보통의 남자와 여자 차이이지 크게 다를 바 없어요. 격차를 좀 줄여보려는 노력은 원글님이 하시는 것이 빠를 겁니다

  • 4. ㅡㅡㅡ
    '22.7.17 10:24 PM (1.126.xxx.88)

    5분 짜리 설명된 거니 한번 보시길요

    https://youtu.be/Pw86J3WxcFc

  • 5. ㅁㄴㅇ
    '22.7.17 10:36 PM (182.230.xxx.93)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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