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통통에서 살빼기가 너무 힘드네요ㅜ

조회수 : 6,241
작성일 : 2022-07-17 20:01:56
3~5kg만 빼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단백질위주로 먹고 걷기 50분정도 합니다..더이상은 무릎이 아파서요..
6시이후는 안먹으려고 해요


빼보신분 어떻게 빼셨나요? 식단과 운동법 뭐든지 좋으니 알려주세요~


IP : 118.222.xxx.1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
    '22.7.17 8:02 PM (175.223.xxx.99)

    본인 하루 루틴을 써보세요.
    식단이랑 운동
    그걸 봐야 조언 가능할듯

  • 2.
    '22.7.17 8:05 PM (118.222.xxx.111)

    수정했습니다

  • 3. .....
    '22.7.17 8:07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걷기 50분으로는 단기간에 안 빠질거같고
    지금 식단과 운동으로는
    유지만 될거같아요

  • 4. ㅇㅇㅇ
    '22.7.17 8:12 PM (222.233.xxx.137)

    원글님 단백질위주로 드시고 저녁안드신다니 잘 감량되실거예요! 화이팅!
    탄수화물 줄이시면 잘 빠져요

    저는 밥 안먹으니까 두통이 심해서
    아침 점심을 반공기씩 먹고 18시간 간헐단식을 했어요

    스텝퍼 밟고 비타민신지니 유튜브 따라하고 있어요
    3개월째인데 11키로 빠졌어요

  • 5. .....
    '22.7.17 8:16 PM (121.130.xxx.238)

    운동은 걷기밖에 안하세요?
    방향을 바꿔보세요.
    체중 몇 키로그램 더 빼겠다! 이것 보다는
    근력 운동 꾸준히 해서 군살 정리도 하고 근력도 키우고 몸 라인을 만들어 보겠다! 이렇게요.
    그럴때는 근력운동 꾸준히 하면 군살 위주로 잘 빠집니다.
    체중은 그다지 줄지 않았는데
    옷 사이즈가 커지는 일이 생기죠.

  • 6. 저도 같은 상황
    '22.7.17 8:20 PM (106.102.xxx.138)

    저도 그래요

    전 일단 아침에 고기를 먹어요

    그래야 간식도 안먹고 저녁을 안먹어도

    괜찮더라구요

    다른건 최대한 적게 ^^

  • 7. 그렇게 노력해도
    '22.7.17 8:2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안빠지면
    그게 적정체중 일지도

    나이먹고 무리하게 빼려고 하다가
    다른곳이 탈이 나는수도 있어요

  • 8.
    '22.7.17 8:29 PM (118.222.xxx.111)

    근력운동을 추가해야겠네요..주말에 가족들과 있다보니 식단이 잘 안되는데 그게 문제에요ㅜ

  • 9.
    '22.7.17 8:35 PM (118.222.xxx.111)

    한달에 1키로만 빼보자 하는데도 잘 안빠져요..그냥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는 없나봐요ㅜ

  • 10. ...
    '22.7.17 8:57 PM (118.216.xxx.178)

    저 위염 심해져서 요새 밥 조금에 양배추 쌈장없이 간장 쪼금 찍어 먹었더니 3키로 빠짐요ㅜㅜ
    다 수분과 근육이겠죠?ㅜㅜ
    다이어트로 건강식에 운동할땐 1키로 빼기도 어렵더니...

  • 11. ㅡㅡ
    '22.7.17 9:35 PM (1.222.xxx.103)

    살빼는데 맘고생이 최고.
    입맛 뚝 떨어지면 절로 살빠져요;;;

  • 12. 감량하더라도
    '22.7.17 9:43 PM (61.98.xxx.135)

    진짜 서서히 빼세요 주변에 급감량한 지인
    얼굴이 정말 너무 안되보일정도로 나이들어보이고
    다른 분 56세 또한 얼굴이 가더라구요

  • 13. ㅇㅇ
    '22.7.17 9:51 PM (218.239.xxx.72)

    국물과 양념 안 한 음식 위주로 드세요

  • 14. 체리
    '22.7.17 10:17 PM (122.36.xxx.228)

    올해 드디어 임신때 몸무게 찍고는 살빼야겠다고 결심했어요. (71년생 키 155 몸무게 51)

    아침은 7시~8시 밥3숟갈정도 전날 저녁 식구들 먹고 남은 반찬에 양배추찐거, 상추 이런거에 싸먹었어요. 전날 삼겹살 먹었으면 남은 고기 굽고 대신 상추를 3장씩 싸 먹었어요. 이렇게 4,5번 싸먹으면 얼추 배가 불러요.
    중간에 아메리카노 마시고요.

    점심은 2시~3시에 먹어요.
    기본은 달걀2개(삶거나 스크렘블), 토마토 큰거 1개 썰어서 후라이팬에 소금약간 뿌려서 굽기., 아몬드 몇알.

    여기에 오이 썰어서 구운김에 싸 와사비간장에 찍어먹기, 조선호박 반개 썰어 소금살짝 뿌려 후라이팬에 굽기, 찰옥수수 삶은거 하나, 방울토마토 한공기 등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로 곁들입니다.

    이렇게 3시전에 먹는건 끝냈어요. 6시~7시까지 물 마시구요.

    아침에 5시쯤 일찍 눈떠지면 강아지데리고 1시간 산책 다녀옵니다. 식구들 8시까지 다 나가고나면 다시 물이랑 챙겨서 강아지 산책 나와요.(2시간~3시간) 강아지 천천히 냄새맡고 중간에 밴치에 앉아쉬기도 해요. 한 3시간 정도 다니다오면 꽤 허벅지가 뻐근해요.
    3시에 점심먹고나면 그때는 바로 혼자 나와서 빡세게 걷습니다. 1시간반정도요. 이렇게 땀 흘리고 집에와서 씻고아면 기분이 참 좋아요.

    이렇게 3달정도 했어요. 중간에 가족 생일이 2번 있어서 12시까지 배 뻥하게 먹은날도 있었고( 물론 이렇게 먹으면 다음날 아침생략하고 오후식사만 했어요) 라면도 두세번 먹었어요.
    오늘 아침에 쩜9 이긴하지만 44키로까지는 나오네요.
    운동을 참 안하는편이었는데 이번에 식이와 운동을 함께하면서 놀라웠던게 47키로 찍었을때 44키로때 입었던 바지가 편안하게 들어갔다는거였어요.
    그리고 원래도 채소반찬을 좋아하는 편이라 위 식단으로먹어도 무척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던게 계속 할수 있었던 이유 같아요.

  • 15. 화이트스노우
    '22.7.17 11:53 PM (223.39.xxx.234)

    155에 44키로면 넘 마르신거 아니예요?
    155에 50정도면 나이가 있어서 보통체중 정도될거같은데요

  • 16.
    '22.7.18 12:03 AM (118.222.xxx.111)

    체리님 친절하신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운동시간도 식단도 체리님처럼 못할거같지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볼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17. ₩₩₩₩
    '22.7.18 12:09 AM (123.212.xxx.223)

    아주 심한 과체중이 아니라면
    원글님같은 패턴의 다이어트로는 두달은 지속해야 조금씩 빠질거에요.
    제가 160에 53.5에서 단백질 야채위주 식사에 운동 일주일에 4번 1시간반정도했는데 두달까지는 0.5키로 정도 빠졌나??
    그러다가 두달 넘어가면서 조금씩 빠지더니 지금 4달정도 되었는데 4키로 가까이 빠졌어요
    계속 지속하시면 성과 있을거에요

  • 18.
    '22.7.18 12:13 AM (118.222.xxx.111)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포기하지않고 지속적으로 해볼게요^^

  • 19. 고래
    '22.7.18 1:44 AM (125.129.xxx.86)

    50대 통통에서 살빼기.. 응원하고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12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48 미혼 2022/08/02 6,068
1361121 소녀시대 수영은 대체왜주연인거에요? 62 2022/08/02 14,864
1361120 평균 월수 400ㅡ500 사이로 벌면서 퇴근시간은 언제세요? 7 똥이 2022/08/02 4,917
1361119 어르신들과 같이 패키지 여행다니면서 느낀 점 18 여행 2022/08/02 8,199
1361118 대통령실 "국민연금 개혁“ 77 연금 2022/08/02 25,439
1361117 생리를 2주나 하고 있어요... 11 후리지아향기.. 2022/08/02 2,424
1361116 살해된 여성, 112신고 했지만 경찰은 추적할 수 없었다 … ‘.. 6 ㅠㅠ 2022/08/02 4,227
1361115 재벌딸들 결혼하는거 보니 31 ㅇㅇ 2022/08/02 28,331
1361114 오래전에 읽었던 책들 12 ㅇㅇ 2022/08/02 2,915
1361113 50대 (초반)의 행복이란?? 중년을 잘 넘기는 분 비법 좀 공.. 29 ... 2022/08/02 7,295
1361112 출퇴근 도어투도어 딱 1시간. 괜찮을까요? 8 ... 2022/08/02 2,751
1361111 날카로운데 베인데도 습윤밴드 붙여야할까요 6 .... 2022/08/02 1,037
1361110 등산화..사이즈 조언좀 해주세요~ㅜ 6 등산화 2022/08/02 979
1361109 집에 작은 가구들 버릴때 당근 알바 7 알바 2022/08/02 3,084
1361108 김건희 박사 yuji가 yuji됐군요 26 ㅇㅇ 2022/08/02 2,032
1361107 뮨파니 개딸이니 1찍이 2찍이 26 지겹다 2022/08/02 751
1361106 파인애플 좋아하시는분? 5 알려줘요 2022/08/02 2,216
1361105 ..버섯베이컨덮밥... 12 ㄷㄷㄷ 2022/08/02 1,647
1361104 고등수학 1:1과외 10 2022/08/02 1,892
1361103 판빙빙이 한국에 있다는 소문 6 소문에 2022/08/02 7,730
1361102 오세훈 서울시장이 돈이 필요한가 보네요. 8 ㅎㅎㅎ 2022/08/02 2,764
1361101 고기집 진상인가요 글은 빠른 삭제 했네요. 8 ........ 2022/08/02 2,874
1361100 시스템에어컨 8 2022/08/02 1,806
1361099 보세옷은 왜그렇게 교환을 안해주나요 11 2022/08/02 3,544
1361098 한산 안보신분들 보기전에 공부하고가심좋아요 5 2022/08/02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