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한 자녀(아들) 다들 취업했나요?
여친이 있지만 결혼할 마음은 없고
아직 공부가 진행중인지 공부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놀고있는건 아니고
짬짬이 알바를 해서 자급자족은 하고 있어서 부모한테 손을 벌리지는 않는데
제가 정말 돈이 많으면 그냥 이대로 생활하게 했으면 싶은 마음도 들다가
그래도 아들놈이 벌어서 주는 용돈이라도 받고 싶은 마음도 들고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희같은 부모님들 계시나요?
1. .....
'22.7.17 3:5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주위에 좋은대학간 아이들은 그래도 다 취업하드라구요
2. ...
'22.7.17 3:59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취업했어도 용돈을 받진 않습니다만..
3. ㅇㅇ
'22.7.17 4:00 PM (121.182.xxx.138)28살 공무원 4년차입니다.
4. ㅠ
'22.7.17 4:00 PM (223.33.xxx.67)서른 넘으면 취업 더 힘들지 않나요?
5. ...
'22.7.17 4:04 PM (121.155.xxx.253) - 삭제된댓글서성한 공대 인기과 올해 졸업했는데
취업이 안되네요..아들 취업눈이 너무 탓도 있고.
4년 장학금도 받고 다녔는데..
용돈 받을 생각은 안합니다..취업해서 앞가림이나 잘했으면 하는 마음6. 흠냐
'22.7.17 4:04 PM (1.235.xxx.28)아들이 주는 용돈 받는 세대가 아닐텐데요.
그냥 생일때 명절때만 챙겨주는 걸로7. ..
'22.7.17 4:06 PM (112.167.xxx.233)취업은 했는데 용돈은.. 지 앞가림만 해주면 감사하죠.
8. ^^
'22.7.17 4:07 PM (121.144.xxx.128)저요 캥거루 1명 키우고있어요^^
잘될거야~때가 되면 독립하리라~믿으며 고군부투중9. ,,,,,
'22.7.17 4:07 PM (112.164.xxx.50) - 삭제된댓글아들 둘다 졸업전에 취업해서 지금 33, 31인데 공부만하다 취업해서 좀 짠하네요,,
10. ...
'22.7.17 4:07 PM (121.155.xxx.253) - 삭제된댓글작은 아들은 대기업 합격했는데
큰 아들은 계속 공부만하니
취업 눈이 너무 높아서 문제네요..웬만한 회사는 쳐다도 안보니.11. ㅎㅎㅎ
'22.7.17 4:10 PM (220.86.xxx.165)매달 용돈을 받고 싶다는게 아니고 명절때나 생일때라도 좀 신경을 써 줬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거죠.
요즘 시대에 설마 매달 용돈을 바라겠어요~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오늘은 좀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언제까지 뒤치닥거리를 해야 되나싶어요…12. 고민중
'22.7.17 4:13 PM (220.86.xxx.165)요즘 애들도 불쌍한 것 같아요.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찾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13. ㅇㅇ
'22.7.17 4:14 PM (218.51.xxx.231)그죠. 용돈 받고 싶다는 게 그런 의미가 아니죠.
아유, 서른이면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외모가 훤칠하거나 집이 잘 사나 봐요. 직업도 없는데
여자친구가 있는 걸 보면 말이에요.^^
운명대로 하겠죠. 자식 취준 기간이 재수 때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 일 생기실 거예요.14. **
'22.7.17 4:15 PM (182.213.xxx.56)28살 9급으로 이제2년차
최저임금보다 10만원 더 받기에 용돈은 줘도 못받아요.
1년을 빡세게 해서된 9급인데ㅠㅠ
아이친구 그룹보면 고등친구까지는 취준생이 거의다고
대학친구는 1명빼고 취업했더라구요15. 제 아들은
'22.7.17 4:16 PM (222.101.xxx.232)하고 싶은 일에 취업은 했는데 나이먹은 사람들의 복지부동태도에 환멸을 느끼네요
일은 만족해해요16. ..
'22.7.17 4:19 PM (182.210.xxx.210)우리도 비슷해요
그냥 속 편하게 10살씩 빼고 생각합니다
아들 19, 딸 16이라고
워낙 취업하기도 힘들고 우리 때 같지 않으니 독립도 늦되겠죠,,, 어쩌겠어요,,,17. 고민중
'22.7.17 4:23 PM (220.86.xxx.165)다들 감사합니다~
취업한 자녀가 계신 82님들 정말 부럽구요~
자녀분들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저와 같은 입장의 부모님들은 우리 같이 애들 잘될날 기다려요~~
가슴이 좀 답답했는데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18. ㅡㅡ
'22.7.17 4:26 PM (14.45.xxx.213)저도 아들 하나 있지만 명절 생일때도 아들한테 뭐하나 받고싶지 않아요. 지가 낳아달라해서 낳은것고 아니고요. 명절 부부생일 어버이날만 해도 1년에 5번. 30년 더 살면 150번.
아이고.. 부담주기 싫어요.19. ᆢ
'22.7.17 4:53 PM (119.67.xxx.170)시모 용돈 매달 150 받고 생일때 당당하게 선물 받는데 부담스러 죽겠어요. 며느리 맞벌이니 아들버는건 자기가 챙기고 며느리 돈 쓰라느낸데 얼마나 계산적이고 탐욕스러우면 그러는지. 되도록 안보려고요.
20. zzz
'22.7.17 5:01 PM (119.70.xxx.175)92년생 아들..17년 3월에 취업했으니 어느덧 5년이 넘었네요.
돈 열심히 벌어서 올 가을에 결혼합니다..ㅎ
제 생일이나 어버이날에 약간의 용돈?을 받을 뿐이지 돈 안 받아요
차곡차곡 벌어서 결혼하니 그것으로 됐죠.21. 용돈
'22.7.17 5:25 PM (110.70.xxx.199)받고 싶다는 말이 그말이 아니고 취업했음 좋겠단 말같은데 며느리에 빙의해서 댓글 다시네
22. ㅜㅜ
'22.7.17 5:27 PM (222.98.xxx.68)아차피 여기에 취직 안한 자녀 둔 부모님들은 댓글 안달듯...
23. 사장님
'22.7.17 6:05 PM (118.235.xxx.94)사장님 자녀한분.. 올해 졸업했는데 아직...
용돈을 제월급만큼 이체해줄땐 자괴감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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