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졸업한 자녀(아들) 다들 취업했나요?

고민중 조회수 : 7,198
작성일 : 2022-07-17 15:56:44
아들놈이 내년이면 30이네요.
여친이 있지만 결혼할 마음은 없고
아직 공부가 진행중인지 공부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놀고있는건 아니고
짬짬이 알바를 해서 자급자족은 하고 있어서 부모한테 손을 벌리지는 않는데
제가 정말 돈이 많으면 그냥 이대로 생활하게 했으면 싶은 마음도 들다가
그래도 아들놈이 벌어서 주는 용돈이라도 받고 싶은 마음도 들고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희같은 부모님들 계시나요?
IP : 220.86.xxx.1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3:5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주위에 좋은대학간 아이들은 그래도 다 취업하드라구요

  • 2. ...
    '22.7.17 3:59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취업했어도 용돈을 받진 않습니다만..

  • 3. ㅇㅇ
    '22.7.17 4:00 PM (121.182.xxx.138)

    28살 공무원 4년차입니다.

  • 4.
    '22.7.17 4:00 PM (223.33.xxx.67)

    서른 넘으면 취업 더 힘들지 않나요?

  • 5. ...
    '22.7.17 4:04 PM (121.155.xxx.253) - 삭제된댓글

    서성한 공대 인기과 올해 졸업했는데
    취업이 안되네요..아들 취업눈이 너무 탓도 있고.
    4년 장학금도 받고 다녔는데..
    용돈 받을 생각은 안합니다..취업해서 앞가림이나 잘했으면 하는 마음

  • 6. 흠냐
    '22.7.17 4:04 PM (1.235.xxx.28)

    아들이 주는 용돈 받는 세대가 아닐텐데요.
    그냥 생일때 명절때만 챙겨주는 걸로

  • 7. ..
    '22.7.17 4:06 PM (112.167.xxx.233)

    취업은 했는데 용돈은.. 지 앞가림만 해주면 감사하죠.

  • 8. ^^
    '22.7.17 4:07 PM (121.144.xxx.128)

    저요 캥거루 1명 키우고있어요^^
    잘될거야~때가 되면 독립하리라~믿으며 고군부투중

  • 9. ,,,,,
    '22.7.17 4:07 PM (112.164.xxx.50) - 삭제된댓글

    아들 둘다 졸업전에 취업해서 지금 33, 31인데 공부만하다 취업해서 좀 짠하네요,,

  • 10. ...
    '22.7.17 4:07 PM (121.155.xxx.253) - 삭제된댓글

    작은 아들은 대기업 합격했는데
    큰 아들은 계속 공부만하니
    취업 눈이 너무 높아서 문제네요..웬만한 회사는 쳐다도 안보니.

  • 11. ㅎㅎㅎ
    '22.7.17 4:10 PM (220.86.xxx.165)

    매달 용돈을 받고 싶다는게 아니고 명절때나 생일때라도 좀 신경을 써 줬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거죠.
    요즘 시대에 설마 매달 용돈을 바라겠어요~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오늘은 좀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언제까지 뒤치닥거리를 해야 되나싶어요…

  • 12. 고민중
    '22.7.17 4:13 PM (220.86.xxx.165)

    요즘 애들도 불쌍한 것 같아요.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찾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 13. ㅇㅇ
    '22.7.17 4:14 PM (218.51.xxx.231)

    그죠. 용돈 받고 싶다는 게 그런 의미가 아니죠.
    아유, 서른이면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외모가 훤칠하거나 집이 잘 사나 봐요. 직업도 없는데
    여자친구가 있는 걸 보면 말이에요.^^
    운명대로 하겠죠. 자식 취준 기간이 재수 때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 일 생기실 거예요.

  • 14. **
    '22.7.17 4:15 PM (182.213.xxx.56)

    28살 9급으로 이제2년차
    최저임금보다 10만원 더 받기에 용돈은 줘도 못받아요.
    1년을 빡세게 해서된 9급인데ㅠㅠ
    아이친구 그룹보면 고등친구까지는 취준생이 거의다고
    대학친구는 1명빼고 취업했더라구요

  • 15. 제 아들은
    '22.7.17 4:16 PM (222.101.xxx.232)

    하고 싶은 일에 취업은 했는데 나이먹은 사람들의 복지부동태도에 환멸을 느끼네요
    일은 만족해해요

  • 16. ..
    '22.7.17 4:19 PM (182.210.xxx.210)

    우리도 비슷해요
    그냥 속 편하게 10살씩 빼고 생각합니다
    아들 19, 딸 16이라고
    워낙 취업하기도 힘들고 우리 때 같지 않으니 독립도 늦되겠죠,,, 어쩌겠어요,,,

  • 17. 고민중
    '22.7.17 4:23 PM (220.86.xxx.165)

    다들 감사합니다~
    취업한 자녀가 계신 82님들 정말 부럽구요~
    자녀분들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저와 같은 입장의 부모님들은 우리 같이 애들 잘될날 기다려요~~
    가슴이 좀 답답했는데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 18. ㅡㅡ
    '22.7.17 4:26 PM (14.45.xxx.213)

    저도 아들 하나 있지만 명절 생일때도 아들한테 뭐하나 받고싶지 않아요. 지가 낳아달라해서 낳은것고 아니고요. 명절 부부생일 어버이날만 해도 1년에 5번. 30년 더 살면 150번.
    아이고.. 부담주기 싫어요.

  • 19.
    '22.7.17 4:53 PM (119.67.xxx.170)

    시모 용돈 매달 150 받고 생일때 당당하게 선물 받는데 부담스러 죽겠어요. 며느리 맞벌이니 아들버는건 자기가 챙기고 며느리 돈 쓰라느낸데 얼마나 계산적이고 탐욕스러우면 그러는지. 되도록 안보려고요.

  • 20. zzz
    '22.7.17 5:01 PM (119.70.xxx.175)

    92년생 아들..17년 3월에 취업했으니 어느덧 5년이 넘었네요.
    돈 열심히 벌어서 올 가을에 결혼합니다..ㅎ

    제 생일이나 어버이날에 약간의 용돈?을 받을 뿐이지 돈 안 받아요
    차곡차곡 벌어서 결혼하니 그것으로 됐죠.

  • 21. 용돈
    '22.7.17 5:25 PM (110.70.xxx.199)

    받고 싶다는 말이 그말이 아니고 취업했음 좋겠단 말같은데 며느리에 빙의해서 댓글 다시네

  • 22. ㅜㅜ
    '22.7.17 5:27 PM (222.98.xxx.68)

    아차피 여기에 취직 안한 자녀 둔 부모님들은 댓글 안달듯...

  • 23. 사장님
    '22.7.17 6:05 PM (118.235.xxx.94)

    사장님 자녀한분.. 올해 졸업했는데 아직...
    용돈을 제월급만큼 이체해줄땐 자괴감이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192 초등아이들 영어 연수간다면 2 구글 2022/07/18 1,339
1355191 원희룡, 국토부에 '휴가 가자'…'우영우 정주행' 계획 밝혀 5 한가하네 2022/07/18 2,605
1355190 윤 긍정 32% 부정 63.7% 7 ㅇㅇ 2022/07/18 1,964
1355189 다이어트가 목적이면 13 질문 2022/07/18 4,436
1355188 새해첫날부터 아직껏 진통제한알도 안드신분 손 ? 6 ㅁㅁ 2022/07/18 2,113
1355187 빚투족 못갚은 빚, 결국 전국민이 떠안는다 24 ... 2022/07/18 7,248
1355186 싱크대 밑 보일러 온수 노즐에서 물이 새서 마루가 갈변 4 ... 2022/07/18 2,457
1355185 기저질환 있으면 4차 접종 나이에 상관 없이 맞을 수 있네요. 3 .. 2022/07/18 1,562
1355184 "尹대통령실, 부부운영 기업?..사돈에 팔촌 다 끌고 .. 10 00 2022/07/18 4,126
1355183 문재인 정권 죽인다고 자존감 높아지나 8 당장 하야 .. 2022/07/18 2,024
1355182 콘택트렌즈 도수질문 8 .…...... 2022/07/18 1,179
1355181 "오늘 한 푼도 안 썼어요" '무소비·무지출'.. 5 ... 2022/07/18 7,268
1355180 전 화이자 부사장의 예고가 맞는듯해요 51 …… 2022/07/18 34,325
1355179 그냥 밥을 하면 별로인지 잘 안먹는데 8 2022/07/18 4,259
1355178 라바짜원두먹는데 만족스러워요 13 ㅇㅇ 2022/07/18 2,377
1355177 오아시스 초록마을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4 궁금 2022/07/18 3,631
1355176 요즘 꽂힌 음식 조합 있으세요? 24 .. 2022/07/18 6,895
1355175 75원 ......., 클릭 25 ㅇㅇ 2022/07/18 3,857
1355174 하버드대의 75년 연구 - 행복의 비결 18 욜로 2022/07/18 10,090
1355173 영어 확 늘었던 어플있나요? 33 ㅇㅇ 2022/07/18 6,277
1355172 펌 이낙연의 해악!! 46 진싷 2022/07/18 3,776
1355171 로또 1등 될뻔한 이야기 9 롱롱어고 2022/07/18 4,596
1355170 지옥같은 결혼생활 6 .. 2022/07/18 7,238
1355169 아래 자식을 어떻게 사랑하냐는 글을 보고 16 옛 생각 2022/07/18 5,047
1355168 코로나 일찍걸렸던 분들 코로나 후유증 결국 극복되셨나요? 4 ㅜㅜ 2022/07/18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