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이재갑 교수의 "윈숭이 두창"에 대한 기고문

..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22-07-17 14:50:26
믿고 보는 '감염병 전문가' 이재갑 교수가



페이스북에



원숭이두창이 어떤 감염병인가 에 대한 기고문을 올린 것을 링크 올렸네요.



그 중 앞부분 일부만 옮겨봅니다.



원숭이두창은 사람 사이에서 유행했던 두창(과거에 천연두라고 불림)과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두창 백신이 원숭이두창에도 약 85%의 교차 반응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에서 두창을 생물 테러 무기로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면서 우리나라는 약 3천 5백만 명분의 2세대 두창 백신을 비축하고 있다. 2세대 백신에 비하여 접종 방법을 개선하고 면역 저하자에서 이상 반응을 줄인 3세대 백신이 미국과 유럽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개발 중이다. (본문 중)

이재갑(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아프리카 대륙 안에서만 발생하던 풍토병(endemic)으로서 대표적인 인수공통 감염병이다. 1958년 네덜란드 코펜하겐 국립혈청연구소에서 사육 중이던 원숭이에서 발열과 발진이 나는 감염병이 발생하여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자연계의 숙주는 원숭이, 다람쥐, 감비아 자이언트 쥐 등 다양하다. 1970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첫 사람 감염자가 확인되었는데, 이 질병은 주로 열대 우림 지역에서 발생해 왔고,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을 통해 아프리카 외부로 전파된 적도 있지만, 여러 국가에서 대규모로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 유행이 처음이다.



증상과 전파 경로

원숭이두창의 잠복기는 5-21일(평균 6-13일)이다. 발병 초기 1-3일 동안에는 발열, 림프절 비대, 두통, 근육통이 발생하며 이후 발진이 나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얼굴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원심형으로 사지로 확산한다. 초기 발진은 구진형(1cm 이하 크기로 둥글게 올라오는) 발진이었다가 수포, 농포(고름물집)가 잡히고 이후 가피(딱지)로 진행하면서 회복된다. 증상은 2-4주간 지속된다. 발진이 완전히 가피가 되면 타인에게 전파는 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전파 경로는 피부 접촉이다. 환자의 피부, 혈액, 체액, 점막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다. 환자의 체액이나 병변(발병 부위)의 분비물이 묻은 침구나 옷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 비말이나 에어로졸로 전파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흔한 경로는 아니다. 성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성관계를 할 정도의 접촉이라면 광범위한 피부와 점막의 접촉이 일어나기 때문에 전파될 수 있다.

이재갑교수 해당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litjacob/posts/pfbid02194YPpgWTKnUYMZV7a9Wyt6PJwnrdhy...

출처

https://cemk.org/26680/?fbclid=IwAR1WBF6pKvWFPjcnMIP-EGa8k2W6mPQgFvalvKnN2dgu_...


5월에 발견되고 2달만에 확진자가 전세계 1만명이 되었더군요
코로나도 처음 발견되고...응축되던 시기가 있었죠(그땐 다들 몰랐던....상황)
이게 문제는 변이를 일으키는 건데....
걱정이 좀 되긴해요...
(원숭이 두창은 어른은 그나마 괜찮아도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43438707



IP : 211.207.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7 5:12 PM (122.36.xxx.160)

    걱정되네요.
    갑자기 세계적 유행병이 왜이리 생기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002 요양사나 아이돌보미 4 .... 2022/08/24 2,306
1369001 마흔 넘어 낳은 아이 소중하다면서 30 맘까페 2022/08/24 6,523
1369000 투섬플레이스? 쿠폰 질문 1 .... 2022/08/24 762
1368999 군둥내나는 오이지 버려야할까요 6 ... 2022/08/24 1,767
1368998 마른고추씨, 청각 갈리는 강력한 믹서기나 분쇄기 없을까요? 5 요리초보 2022/08/24 2,259
1368997 안 비싼게 없네요... 3 ㅇㅇ 2022/08/24 3,433
1368996 어머나 23 놀라워요 2022/08/24 4,900
1368995 오늘의 코메디 - 이 사진은 꼭 보셔야 합니다 진짜 25 홍보실이 안.. 2022/08/24 5,602
1368994 인천공항왔는데요 3 아기사자 2022/08/24 2,675
1368993 40대 남성 영양제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 2022/08/24 1,005
1368992 이혼하고 애 안찾는 부모 20 ㅇㅇ 2022/08/24 7,678
1368991 제주 천지연 폭포 질문이요 ~ 5 .... 2022/08/24 1,116
1368990 시어머니 생신 안챙기고 싶어요 20 x 2022/08/24 5,912
1368989 요새도 결혼식때 안사돈끼리 한복 맟춰입나요? 19 결혼식 2022/08/24 4,589
1368988 아이들 중학생 이상인 전업주부님들 하루 일과 어떻게 되세요? 5 궁금 2022/08/24 2,747
1368987 제주도 사시는분 공연 티켓 받아서 가세요. 2 ㆍㆍ 2022/08/24 1,164
1368986 야외활동에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제주도 2022/08/24 677
1368985 펌 역대 올해의 사자성어...2022년 사자성어 추천 11 .. 2022/08/24 1,952
1368984 80년대 후반에 조정석이라는 가수 있지 않았나요? 21 .. 2022/08/24 3,536
1368983 피지선 증식증이라고 아세요? 4 슬픈이 2022/08/24 3,513
1368982 안철수, 1호 법안 ‘1·2기 노후신도시 특별법’ 제정안 발의 14 ㅇㅇ 2022/08/24 1,567
1368981 (펌)대통령 일정이 버젓이..김건희 여사 팬카페에 공개 13 ** 2022/08/24 1,798
1368980 웨딩사진 서울 강서쪽에 추천부탁드립니다 1 웨딩사진 2022/08/24 563
1368979 양산시위 신고 22 쓸개코 2022/08/24 1,036
1368978 영유 빨이 떨어지는 시기 언제쯤 오나요?? 20 궁금합니다 .. 2022/08/24 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