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7년 닭띠 재혼 찬성 하세요?

..... 조회수 : 4,654
작성일 : 2022-07-17 13:40:19
57년 닭띠 엄마
남자만나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여러분 엄마라면 어떠세요?
IP : 118.44.xxx.21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41 PM (112.168.xxx.97)

    혼인신고만 안 한다고 하심 찬성할것 같아요.

  • 2.
    '22.7.17 1:41 PM (122.37.xxx.185)

    엄마 인생이니 엄마 좋으실대로
    대신 남자분이 어떤지 봐야죠.

  • 3. 찬성
    '22.7.17 1:41 PM (221.139.xxx.89)

    엄마 인생이에요.

  • 4. 흠냐
    '22.7.17 1:43 PM (1.235.xxx.28)

    좀더 정보를 주심이
    어머니가 언제 혼자가 되셨는지 재산은 어떻게 되는지 자녀들은 경제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상대방 남자분 나이 경제수준 자녀들 경제수준 다 고려해봐야 답이 나와요.
    그냥 무턱대고 나이 많은 엄마 결혼 반대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요. 조건만 충족되면 두분 건강하시면 외롭지않게 20년은 사실수도 있는데

  • 5. .....
    '22.7.17 1:47 PM (59.15.xxx.124)

    아빠는 돌아가신 건가요?
    돌아가실 때, 재산을 처와 자식으로 상속한 게 아니라
    엄마 노후를 위해 자식들이 전부 상속 포기했나요?

    남녀 바뀌어 그런 경우 아는 데요..
    그 집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 원해서..
    그 집은 아버지가 재산을 일부 자녀들에게 상속하고 재혼하시더라고요.
    그냥 재혼하면..
    자녀들 입장에선..
    우리 엄마가 안 입고 먹고 모은 재산으로
    저 사람이 와서 호강하고 사는구나.. 싶어서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나중에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면 그 뒤 상속 재산 문제도 생기고요...

  • 6. ㅇㅇ
    '22.7.17 1:49 PM (125.128.xxx.85)

    엄마가 선택할 권리 전적으로 있잖아요.
    누가 반대할 일인지....
    딸로서 싫고 좋은 감정은 본인이 추스릴 일이죠.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는 그것도 본인 그릇과 수준에 맞게
    만나게 돼 있으니 , 남자 어떤지 보고 찬성 어쩌고 할것도 없죠.
    만약애 내가 할 재혼인데 딸이 싫다고 말리면
    저는 솔직히 '네가 뭔데'... 할 듯

  • 7. 젊으시네요
    '22.7.17 1:49 PM (116.41.xxx.141)

    주위에 60넘어 자식혹들 변수들 없으니 훨 수월하게 재인연 찾더라구요
    재산정리는 문서화하고 ~

  • 8. 재산이고뭐고
    '22.7.17 1:49 PM (220.75.xxx.191)

    본인인생입니다
    반대해서 헤어지면
    자식들이 남편처럼 옆에 붙어서
    놀아줄거 아니잖아요

  • 9. 원글
    '22.7.17 1:50 PM (118.44.xxx.215)

    돈있고 건강한분 만나고 싶다 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돈있고 건강한 남자노인이 저희 엄마를 왜 만나겠어요 놈팽이나 들러 붙겠죠
    이제 몸 여기저기 아픈데 남자 만나 또 무슨 개고생을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제 친아빠는 평생 외도해서 10년전 집 나갔고요

  • 10. ....
    '22.7.17 1:51 PM (118.44.xxx.215)

    엄마 재산은
    사는집 3억 현금 2억이요

  • 11. 그러니까
    '22.7.17 1:53 PM (125.128.xxx.85)

    엄마 수준보다 눈만 높아서 꿈 꾸는데 뭘 말립니까...
    원하는 만큼으로 재혼 성사는 안되겠네요.
    다만 57년생이면 살 날 많죠.
    새로 시작하고 싶은건 이해 됩니다.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재혼에 나이 따질것도 없어요.
    행복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

  • 12. 엄마 소망
    '22.7.17 1:55 PM (221.139.xxx.89)

    돈 있고 건강한 분 만나고 싶다는 거 정상인데요.


    딸이 이상하네.
    돈 있고 건강한 분 없으면 재혼 안 하시겠죠.
    이런 딸 남보다 못 하네
    엄마 노후 딸이 책임질거에요?
    엄마도 행복하게 살 권리 있어요.

  • 13. 원글
    '22.7.17 1:57 PM (118.44.xxx.215)

    네네 돈있고 건강한 남자분 이면 전 내일이라도 오케이예요
    다만 외로운 마음에 이상한 놈팽이 만나 정 붙으면 어쩌나 걱정이고요

  • 14.
    '22.7.17 2:00 PM (1.235.xxx.28)

    아직 남자분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놔두세요.
    그 연세에 남자 만나기도 그리 쉽지 않으실텐데요.

  • 15. 원글님
    '22.7.17 2:01 PM (221.139.xxx.89)

    놈팽이 만나면 그 때 반대하세요.
    미리 걱정하지 말고.
    확율은 반반.
    엄마 예쁜 옷 사드리고 건강 관리 해드리세요.

  • 16. 원글
    '22.7.17 2:06 PM (118.44.xxx.215)

    네네 미리 걱정할 필요 없는거 아는데 걱정이돼요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 17.
    '22.7.17 2:08 PM (112.187.xxx.82)

    아직 남자는 없는 듯 하니
    남자 생기면 글 올려 보세요

  • 18. 솔직하게~
    '22.7.17 2:08 PM (125.180.xxx.155)

    제 생각을 말씀드리다면
    어이가 없네요
    57년생이시면 66세 ㅜㅜ
    사람나름이라지만
    아직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싫어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9. 원글
    '22.7.17 2:14 PM (118.44.xxx.215)

    손담비 엄마(그분 연세는 모르겠지만 그 나이에 비해 미인이고 애교 많고)정도면 돈있고 건강한 노인만나 결혼도 가능하겠지만 저희 엄만 그런 스타일도 아니예요
    방광염 달고 사시고 ...
    암튼 남자 만나고 싶다 해서 놀랐어요
    건강하고 놈팽이만 아니면 전 대찬성 이요

  • 20. 그냥
    '22.7.17 2:14 PM (106.102.xxx.138)

    좋은 남자 생기면 연예만 하면서 만나도

    되지 않나요?꼭 재혼이란걸 해야하나요?

  • 21. 원글
    '22.7.17 2:16 PM (118.44.xxx.215)

    재혼이든 사실혼 이든
    놈팽이 만나면 여자만 개고생 시작이죠
    정이란게 무섭 잖아요

  • 22. 에휴
    '22.7.17 2:28 PM (118.221.xxx.212)

    저는 닭띠 아래로 띠동갑이고
    남편이랑 사별하고 혼자된지
    5년이상 됐는데..
    속으로는 그런 생각하실수 있다지만
    대놓고 자식한테 그런말 하시는거보면
    죄송한데..아직 철이 안드신ㅜㅠ
    솔직히 그런 마인드면
    만나게 되더라도 제대로 된 남자 만나시기
    힘드실것 같아요..::;

  • 23. . .
    '22.7.17 2:32 PM (49.142.xxx.184)

    그 연세에도 남자를?
    대단하시네요
    그냥 친구만 해도 되지 않을지

  • 24. ..
    '22.7.17 2:34 PM (49.161.xxx.218)

    엄마가 너무 외로워서 그러시는거예요
    자식들도 다 키웠고 엄마도 의지할곳이 없어서 그러는거겠죠
    엄마인생도 너무 안됐네요
    재혼은 뭐라 할말이없네요

  • 25. ...
    '22.7.17 2:42 PM (106.101.xxx.99)

    울 아부지 돌아가시고 울엄니한테 저는 연애를 하던지 재혼을 해도 좋다고, 누굴 좀 만나라고 했는데 울엄니 거절합디다

    본인이 외롭고 적당한 남자 만날 능력 되면 굳이 말릴 이유가요?
    혼인신고까지 하는건 그때가서 생각할 일이고 자식한테 가전 허락 승인을 받아야할 민폐적 이유만 없다면 자식이 권한이 있나요?

  • 26. ...
    '22.7.17 2:45 PM (106.101.xxx.99)

    놈팽이를 만날지 신사를 만날지 어찌 알고요
    놈팽이를 만나면 자기 안목을 탓하고 감당해야지 우짜겠나

    엄니 못믿나봐요
    신사를 만날 가능성은 아예 제끼는 걸 보니...

  • 27.
    '22.7.17 2:55 PM (220.94.xxx.134)

    늙어도 엄마가 행복하시다면 전 찬성 늙어도 여자는 행복하고 싶어할듯

  • 28. ..
    '22.7.17 3:08 PM (180.69.xxx.74)

    호적은 두고 친구로만 지내시지

  • 29. ..
    '22.7.17 3:08 PM (180.69.xxx.74)

    그 나이에 남자 만나니 다 잠자리에 수발 받길 원하더래요

  • 30. 여자가 불리
    '22.7.17 3:42 PM (116.45.xxx.4)

    그 연세에도 계속 밥 해먹여야 하고
    그집 자식들 와도 밥해먹이고
    이집 자식들 와도 밥해먹이고
    빨래 해야하고 노인이 재혼하면 남자만 좋아요.
    제가 매일 동네산 다니면서 듣는 게 그거임.
    그리고 병수발은 덤이고요.
    결혼은 하지마시고 연애만 하시든가요.

  • 31. 영통
    '22.7.17 3:50 P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

    66세?
    아직 젊어요.
    찬성

  • 32. 영통
    '22.7.17 3:51 PM (106.101.xxx.123)

    66세?
    아직 젊어요.
    이익 확실하면 찬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100 대문에 걷기로 살 뺐다는 글 21 ........ 2022/07/20 5,000
1357099 이효리 질세정제 논란 76 ㅎㅎㅎㅎ 2022/07/20 32,519
1357098 수시현역은 포기했는데 집에서 수학공부 열문제씩이라도 해야는지 9 고2맘 2022/07/20 1,587
1357097 정치인들도 국민에게 실망하지 않았을까요 5 ㅇㅇ 2022/07/20 945
1357096 공식행사에서 bts 팔 꺽어 올리는거.. 13 ... 2022/07/20 3,722
1357095 아침에 일어남 손이 뻣뻣하고 주먹이 잘 안쥐어져요 20 어느병원 2022/07/20 7,725
1357094 새 에어컨 왜 냄새 날까요? 3 아 진짜 2022/07/20 1,198
1357093 오세훈 "주택공급 늘려 집값 더 떨어뜨릴 것… 그래야 .. 29 ... 2022/07/20 3,528
1357092 뉴스처럼 정말 공무원 관두는 신입들 많나요? 17 정말 2022/07/20 4,067
1357091 공부했다고 거짓말하는 아이 13 거짓말 2022/07/20 2,611
1357090 야비한 윤석열 정부(feat. 탈북어민 강제 북송 영상) 7 길벗1 2022/07/20 1,921
1357089 韓 '칩4' 동맹 참여 중대 분수령.. 美·中 사이 '외교 시험.. 6 걱정이네 2022/07/20 909
1357088 샌드위치를 냉동했다가 먹으면 어떨까요 6 샌드위치 2022/07/20 3,741
1357087 결혼지옥 보는데 여자 미친년이네요 74 Ki 2022/07/20 29,945
1357086 문제집 개정판 나오면 구판은 원래 싹 수거해가나요 2 ... 2022/07/20 943
1357085 해외동포들, 부일반민족언론 조선일보 처벌법 제정해야 3 light7.. 2022/07/20 779
1357084 선물하면 바로 되갚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48 질문 2022/07/20 11,484
1357083 하룻만에 공연히 할머니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세요 3 ... 2022/07/20 1,737
1357082 뉴공듣다 빵터짐 3 ㄱㅂㄴ 2022/07/20 3,117
1357081 코로나 나라에서 안 챙겨주니까 정리해보기 39 각자도생 2022/07/20 5,294
1357080 침대는 과학이다.. .... 2022/07/20 948
1357079 윤 긍정 35.6% 부정 61.6% 19 ㅇㅇ 2022/07/20 3,832
1357078 걸렸다가 완치된 병 있으세요? 27 2022/07/20 3,887
1357077 최은순이 우크라이나 재건에 등장하네요 10 너가왜나와 2022/07/20 4,636
1357076 샤워계의 신세계를 발견했음... 41 소소한일상 2022/07/20 38,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