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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투버 아세요?

????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22-07-17 13:16:03
채널명은 올리기 그렇고 30대 젊은 여자분이 남편 암투병 영상부터 죽는 영상까지 올리다 현재 혼자 우울증 이겨내며 씩씩하게 살아간다 이런 컨셉의 영상인데요

처음에는 이분 응원하고 같이 눈물 흘리며 빠져 보았는데 어느 순간 뭐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한때 남편 임종순간까지 영상 올리는것에 논란이 있었고 얼마전 영상에서는 남편 생각에 급 눈물이 터져 슬피 울던데 그 슬프고 눈물 터지는 순간에도 카메라 셋팅하고 우는 모습을 영상 찍는 모습에 대체 이 사람 뭘까.. 싶게 되더라는..

반달눈 웃음이 매력적이라는 댓글들을 의식한듯 카메라 자꾸 의식하며 억지로 반달눈 웃음 짓는게 느껴지는 그때부터 이 유투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결국 구독 취소하게 되었어요

모르겠어요..

세상에는 별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지만 이런 유형은 처음

쎄하다는 느낌이 들면 그때부터 아닌가봅니다


IP : 223.33.xxx.2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7.17 1:24 PM (106.102.xxx.26)

    남편의 아픔과 죽음도
    그녀에게는 사람들을 유입시키고
    조회수를 유지하는
    콘텐츠인가보죠

  • 2. 못되먹었네
    '22.7.17 1:28 PM (182.218.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분. 구독자에요.
    그럼 젊은데..남편 죽었다고 매일 질질짜면서 밥도 안먹고 혼자 방구석에. 있어야하나요..웃지도말고 사람들도 안만나고?

    그분..계속 정신과다니며 치료상담받고
    지인들이 걱정되니까 자주 불러내고.챙겨주고하던데..
    같은 유튜브를 보면서..이렇게 다르게 삐딱하게보는사람도 있군요.

    전..그분남편 기일다가올때, 너무 걱정되던데..
    멀의식하며 웃는다어쩐다하는건지..
    이렇게 판깔지말고..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 3. ..
    '22.7.17 1:29 PM (223.33.xxx.34)

    ㅠㅠ님 그 유투버 아시나봐요
    결국은 제가 거부감이 심히 들어 유투브에 그사람 영상만 떠도 관심없음 누르게 되네요
    솔직히 너무..
    더 이상 말 안할게요 ㅜㅜ

  • 4. 저기요
    '22.7.17 1:33 PM (223.62.xxx.65)

    못되먹었네님
    저도 그분이 방구석에서 질질 짜며 시간 보내길 바라지 않아요
    다만 영상을 거듭할수록 너무 작위적인 연출이 눈에 띄니까 거부감이 든다는거죠

  • 5. 그럼
    '22.7.17 1:38 PM (182.218.xxx.45) - 삭제된댓글

    안보면되죠..

    멀 억지웃음이니 그런 말을. 하나요..옛날동영상봐보세요.
    그냥 원래그렇게웃는사람이니..웃으면 반달눈되는..

    별걸다꼬아보네요.
    유튜버다보니..갑자기 눈물나올때 찍을수도있는거지..

  • 6. 작위적
    '22.7.17 1:44 PM (182.218.xxx.45) - 삭제된댓글

    머가 작위적인 연출이란건지..

    그분이 친구랑 놀다가 갑자기 남편생각나서 우는걸 찍었나요..
    간호조무사 학원수업중..임종..에대해 배우다가..
    남편생각나서..참지못하고 수업중간에 나와서 우는걸찍은게

    그렇게 작위적인건가요?

    그분..남편 기일에도..우는건 올리지않았어요..

  • 7. 그리고
    '22.7.17 1:46 PM (182.218.xxx.45) - 삭제된댓글

    님 보기에 작위적이고, 반달눈웃음짓는다싶으면 그냥 보지마세요.

    님이 쓴것처럼..그분..젊은남편 보낸지 이제 1년조금 넘어서..정신과치료받으며 씩씩하게 이겨내려고 힘내려는분이에요.
    도움은 주진못할망정..더 우울하게 만들진마세요.

  • 8. ..
    '22.7.17 1:48 PM (223.33.xxx.90) - 삭제된댓글

    못되먹었네님
    여기 자유게시판이에요
    그 사람에 대햐 저의 시선도 자유롭게 올릴수 있는데 그분에 대한 옹호를 연달아 댓글로 다시니 당황스럽네요
    한사람을 같은 시선으로는 볼수앖는겁니다
    알았으니 그만 하세요

  • 9. 엥?
    '22.7.17 1:50 PM (223.33.xxx.224)

    못되먹었네님
    여기 자유게시판이에요
    그 사람에 대한 저의 시선도 자유롭게 올릴수 있는데 그분에 대한 옹호를 연달아 댓글로 다시니 당황스럽네요
    한사람을 같은 시선으로는 볼수없는겁니다
    알았으니 그만 하세요
    본인의 생각을 강요마시라는 겁니다

  • 10.
    '22.7.17 2:01 PM (58.231.xxx.119)

    저도 구독자인데
    열심히 사는 모습 기특한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울때 카메라 뭐이 생각했지만
    울다 독자들에게 자기맘을 알릴고 싶었겠죠
    임종후 삶도 맘도 그녀일상이니
    자기 일상 올리는 유튀버니
    저는 그녀의 선함이 좋아 보아요

  • 11. 그렇긴함
    '22.7.17 2:02 PM (210.117.xxx.178)

    182.218은 왜 이렇게 흥분함?

    쉽게 찾아져서 말씀하신 영상 봤는데 원글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뭘 이리 몇 개씩 장문으로 댓글 달면서 과몰입하는지 참.

    저기가 학원인가요?
    학원에서 저렇게 폰 올려 놓고 영상 찍어도 괜찮은가요?

    아니 수업듣다가 눈물나서 나왔음 그냥 좀 울고 들어가면 되지
    뭘 나와서 폰 셋팅해서 코 풀고 눈물닦고 하는 걸 담는지.

    세상엔 참 다양한 관종들이 많은 걸 오늘도 느낌.

  • 12. 다시..
    '22.7.17 2:14 PM (182.218.xxx.45)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제가 오버하긴했네요.. 오버한건 죄송해요.

    댓글지우려다.. 대댓글도 있고해서 그냥 냅둘게요.

    그분이 악플로 더 힘들어하고그런거..영상에서 봤어서, 저도 모르게 흥분한거같네요

  • 13.
    '22.7.17 2:21 PM (117.111.xxx.157)

    그 분 누군지 알아요
    작위적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관상이 너무 안좋아요
    반달눈이 아니라...

  • 14. ...
    '22.7.17 2:28 PM (223.33.xxx.182)

    못되먹었네님
    제가 악플러로 느껴지셨나봐요
    죄송은요 그럴수도 있죠 뭐
    본인 얼굴 노출 시키는 브이로거들 쓴소리도 좀 들으며 자기 평가후 또 영상으로 밥벌이도 해야겠죠

    저도 한때 님처럼
    이 유투버 옹호하고 대신 싸우고 그랬어요 ㅎㅎ
    그런데 어느 순간 콩깍지가 벗겨졌어요
    그냥 계속 오래 보다 보면 느낌이라는게 오잖아요

  • 15. 엥?
    '22.7.17 2:46 PM (116.39.xxx.162)

    남편생각나서..참지못하고 수업중간에 나와서 우는걸찍은게

    ----------이상한대요.

  • 16.
    '22.7.17 2:52 PM (118.32.xxx.104)

    헐.. 임종순간까지 내보내요?
    임종팔이, 죽음팔이네요

  • 17.
    '22.7.17 2:53 PM (118.32.xxx.104)

    누구에요? 궁금해요

  • 18. ...
    '22.7.17 3:05 PM (108.50.xxx.92)

    182분은 개인적으로 그분 아시는지요? 너무 적극적으로 식구마냥 대리인이신듯 말하시는데...
    저는 그분 모르지만 원글님같이 생각할 수도 있죠. 남편 임종하는데 그걸 동영상으로 찍는것 자체가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인데 너무 슬프고 힘들면 동영상 못찍죠. 사실... 맨탈 갑인가보네요.
    그런 부분은 정신과 상담다니고 사람들에게 힘내세요란 말로 반달 웃음짓는 것과는 다른 그사람의
    좀 섬뜩한 정신세계라고 보여지는데...

  • 19. 그분
    '22.7.17 3:46 PM (221.153.xxx.233) - 삭제된댓글

    우연히 보다가 구독까지 하게 됐어요. 젊은 나이에 힘든 일 겪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짠하다가도 뭔가 관종병이 심하단 생각에 보기가 불편하더라구요.

  • 20. ㅇㅁ
    '22.7.17 3:48 PM (221.153.xxx.233)

    그분 우연히 보고는 젊은 나이에 큰 아픔 겪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짠하고 안스러워 구독하게 되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 불편함이 뭔지 알거 같아요..

  • 21. ㅇㅇ
    '22.7.17 3:54 PM (78.129.xxx.109) - 삭제된댓글

    좋게 해석하자면
    그 여자분이 많이 외로운 상황이라 관종 모습을 보이는듯(예를 들면
    싸이월드 시절 진심으로 흘렸던 눈물셀카 같은..)..
    자세히 알 순 없지만
    아무리 진짜 슬퍼였다해도 보기에 따라선 좀 불편하다 느낄 수도 있죠.

    그런 불편함을 느꼈다면 그쯤에서 서로를 위해(?) 구독 끊는 게 좋을듯.. 잘하셨어요.

    그분이 아직 사별에 대한 아픔을 갖고 있다해도 앞으로 그런 컨텐츠는 자제하는 게 좋겠네요.

  • 22.
    '22.7.17 5:21 PM (1.252.xxx.104) - 삭제된댓글

    누구인가요?
    스스로 찾는 노력해봤는데 "ㅉㅎㄹㄱ"인가요?

  • 23. ...
    '22.7.17 5:38 PM (124.53.xxx.211)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불편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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