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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이랑 무심은 많이 다르건 아닌가요.??

...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22-07-17 12:24:05
제주변에 조용조용하고 좀 무뚝뚝한 남자는 많은것같거든요
저희집안  남자들도 다 그런것 같구요.  전 아직 결혼은 안했는데 
아버지나 남동생도 그렇구요 
표현도 뭐 그다지..ㅎㅎ 
근데 행동만큼은 참  잔정이랑 속정은 있다 싶은 사람들이거든요 . 
행동이 무심하지는 않았던것 같거든요 
아버지도 한 무뚝뚝한 성격을 하는 사람인데 어릴때 생각해보면 제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했던 
뭐 먹고 싶다. 뭐가지고 싶다 이런것도 .그냥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엄마가 좋아하는것도 그렇구요.
예를들면 엄마가 여름되면 참외랑 수박 킬러이거든요. 가을되면 감 좋아하시고 
그럼 마트를 가도 꼭 엄마가 좋아하는 참외랑 수박은 사오시고  재래시장가는게 저희 아버지 취미생활인데 
웃기는게 저희 할아버지때 부터 취미생활이 재래시장가는거였어요 
엄마젊었을때 생각해보면 그때는 할아버지댁 근처에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시장 갔다오면서 며느리 좋아하는건 
곧잘 사주시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아버지가 할아버지 닮고 제동생은 아버지 닮고 .ㅎㅎ
 3대가 그건 진짜 똑같은것 같거든요 
근데 가끔 글 읽다보면 헷갈려서요. 무뚝뚝이랑 무심은 다른것 같은데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서요 


IP : 175.113.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2:34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아예 다른 거죠.

  • 2. 말이 다른 건
    '22.7.17 12:36 PM (118.235.xxx.120)

    뜻이 다른 거예요. 무뚝뚝은 태도고, 무심은 아예 마음이 없단 거고.

    무심해도 자기 필요할 때 애교 떨 수 있고(속-겉)

    무뚝뚝하고 마음도 없을 수도 있죠. (겉-속)

  • 3. 달라요
    '22.7.17 2:00 PM (121.162.xxx.174)

    제가 전혀 무뚝뚝하지 않으나 무심한 사람이라 ㅎㅎ
    근데 전 속정 이런 것도 싫음요
    가족간에도 소셜스킬이 해당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맙다 미안하다 등이 소셜스킬이지
    아부 떨고 겉과 속이 다른게 아닌 거죠

  • 4. 무뚝뚝은 언어
    '22.7.17 3:5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적으로 표현을 안하는 사람들이고 사교성이 떨어지는 태도 아닌가요.
    원글님 남자들은 언어적 표현은 부족하지만 행동을보니 상대방 니즈는 채워주려는 배려는 있어요.
    무뚝뚝도 유전같아요.

  • 5. 무심한 사람은
    '22.7.17 4:01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가정을 꾸리면 상대방이 고생을 많이해요.
    아예 상대방이나 남을 위한 배려는 없이 언어적 스킬로 넘어가는데
    진심은 남을 대하듯 아예 생각 자체가 없는 경우라.
    부부간에 atm기로 여긴다가 무심한 경우죠

  • 6. 최고의 조합은
    '22.7.17 4:12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무뚝뚝과 무심의 조합 아닐까요

  • 7. 거리가 한참
    '22.7.17 4:26 PM (124.53.xxx.169)

    멀죠.
    무심과 무뚝뚝을 어떻게 비슷하게 생각할수 있는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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