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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로 초등생 3명중 1명이 비만이나 과체중이래요

비만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22-07-17 12:10:34
제가 둔해서 그런지 그냥 통통하구나.. 보기좋다.. 귀엽다 라고 생각했는데
비만이나 과체중이라니.. 그것도 3명중에 1명이...
실감나시나요..?
근데 애들만 이렇게 된건가요..? 어른 통계는 없네요..
IP : 119.17.xxx.1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2:13 PM (121.130.xxx.238)

    어른도 쪘데요.

  • 2. ..
    '22.7.17 12:18 PM (112.155.xxx.136)

    성인도 기본 3키로 쪘대요

  • 3. ㅡㅡㅡ
    '22.7.17 12:23 PM (58.148.xxx.3)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남자 20대 절반이 과체중이랬나 그랬어요

  • 4. ..
    '22.7.17 12:2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비만이나 과체중보다
    저체중이 훨씬 위험합니다.
    통계니 분석치니 언급하며
    남 몸매 평가하고 뒷말하는 멍석깔아주기 그만합시다
    과체중이든 비만이든 어떻든
    문제가 있다면 그 부모가 더 잘 알것이고
    필요하면 빼고 아님 말겠죠
    모두가 다 흔히 말하는 정상체중 미용체중 가져야 하는 것도 아니고
    뭘 또 실감씩이나.
    어른들이 이러니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친구 평가하고 놀리고 대상이 된 아이는 고통받고.
    오지랍 부려야 할 때는 눈감고
    별 쓰잘데기없는 일에는 부들부들

  • 5. .....
    '22.7.17 12:29 PM (121.130.xxx.238)

    근데 애들은 소아비만 관리 잘 해줘야해요.
    소아비만은 후유증 평생 가니까 문제인 거에요.

  • 6. 놀랬어요
    '22.7.17 12:34 PM (223.38.xxx.36)

    코로나로 2년 정도 자주 못보던 같은 동 아이들 오랜만에 엘리베이터에서 보니 갑자기 비만으로 변한 아이들이 여럿이더라고요ㆍ 보통 체중이였는데 붓듯이 살찐아이들 보고 코로나 진짜 심각했구나 한 번 더 실감했어요ㆍ

  • 7. ......
    '22.7.17 12:34 PM (118.235.xxx.185)

    저체중 훨싸 위험하지만
    확률적으로 적죠.
    특히 소아비만은 문제가 커요.
    비만은 질병의 문제라고 생각해야 해요.
    어릴때부터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 8. ㅡㅡㅡ
    '22.7.17 12:44 PM (58.148.xxx.3)

    원글에 평가질이나 부들부들은 없는뎁쇼;;

  • 9. ㅋㅋ
    '22.7.17 12:47 PM (112.158.xxx.107)

    ㅋㅋㅋㅋ애가 어지간히 뚱뚱한가보네
    자식이 과체중이면 반성하고 빡세게 관리해줘야지
    평가질 한다고 부들부들ㅋㅋㅋ
    하긴 그러니까 애가 뚱뚱하겠지

    타고나길 강호동 아들처럼 체격 크게 태어난 애 아님
    당연히 과체중이 얼마나 애들에게 안 좋은 건데
    저체중이 더 안 좋다고 부들부들
    아줌마들 자식 건강관리 좀 시켜요

  • 10. 구업
    '22.7.17 1:0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은 생략했습니다
    몇몇 비아냥대는 댓글..그러면 만족이 되십니까
    사춘기 많은 아이들이 미성숙한 판단으로
    살찔까봐 학교급식 버리고
    체중관리한다 다이어트로 월경끊기고
    온갖 신체이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심각한 고도비만은 거식증처럼 문제가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정상체중이라는 숫자에 집착해서
    어린아이들까지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게 만드는
    상황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도 제 아이에게 일이 생기기 전엔
    별다르지 않았습니다만
    남의 일인 줄 알고 무심히 넘겼던 일을 겪고 보니
    영상매체 포함 어른들의 미의 기준과 잣대가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게 너무도 심각해서
    몸매 관련 품평 나오면 어른들이라도 좀 바뀌었음 하고
    글 남깁니다
    부들거리는 것 보니 애가 뚱뚱하겠다고요?
    관리시키라고요?
    저체중임에도 그놈의 다이어트로
    거식증 치료받고 있습니다
    피눈물 납니다

  • 11. 구업
    '22.7.17 1:12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은 생략했습니다
    몇몇 비아냥대는 댓글..그러면 만족이 되십니까
    사춘기 많은 아이들이 미성숙한 판단으로
    살찔까봐 학교급식 버리고
    체중관리한다 다이어트로 월경끊기고
    온갖 신체이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심각한 고도비만은 거식증처럼 문제가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정상체중이라는 숫자에 집착해서
    어린아이들까지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게 만드는
    상황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도 제 아이에게 일이 생기기 전엔
    별다르지 않았습니다만
    남의 일인 줄 알고 무심히 넘겼던 일을 겪고 보니
    영상매체 포함 어른들의 미의 기준과 잣대가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게 너무도 심각해서
    몸매 관련 품평 나오면 어른들이라도 좀 바뀌었음 하고
    글 남깁니다
    부들거리는 것 보니 애가 뚱뚱하겠다고요?
    관리시키라고요?
    저체중임에도 그놈의 다이어트로 인해 심각한 체중감소로
    거식증 치료받고 있습니다
    피눈물 납니다

  • 12. ㅡㅡㅡ
    '22.7.17 1:12 PM (58.148.xxx.3)

    님이 힘든 심정은 이해가 가요. 그런데 원글님이 평가하고 부들거리는 느낌은 없으니 너무 본인 감정에 매몰되신거같아요.

  • 13. ...
    '22.7.17 1:13 PM (1.237.xxx.142)

    남에 아이 외모보다 여기 정신이상자들은 어쩔꺼에요
    더 문제인거 같은데

  • 14. 구업
    '22.7.17 1:1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은 생략했습니다
    몇몇 비아냥대는 댓글..그러면 만족이 되십니까
    사춘기 많은 아이들이 미성숙한 판단으로
    살찔까봐 학교급식 버리고
    체중관리한다 다이어트로 월경끊기고
    온갖 신체이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심각한 고도비만은 거식증처럼 문제가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정상체중이라는 숫자에 집착해서
    어린아이들까지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게 만드는
    상황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도 제 아이에게 일이 생기기 전엔
    별다르지 않았습니다만
    남의 일인 줄 알고 무심히 넘겼던 일을 겪고 보니
    영상매체 포함 어른들의 미의 기준과 잣대가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게 너무도 심각해서
    몸매 관련 품평 나오면 어른들이라도 좀 바뀌었음 하고
    글 남깁니다
    부들거리는 것 보니 애가 뚱뚱하겠다고요?
    관리시키라고요?
    저체중임에도 시작한 그놈의 다이어트로 인한 심각한 체중감소로
    거식증 치료받고 있습니다
    피눈물 납니다
    차라리 과체중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 15. ....
    '22.7.17 1:17 PM (211.36.xxx.111)

    어렸을때 살쪘던애들 다 쭉 그대로 갑디다.
    아이들은 살빼기가 그만큼 힘들어요
    진짜 심각해요
    윗님 거식증은 심리치료도 해야해요
    마음속을 먼저 들여다 봐야 고칠수 있어요

  • 16. ㅡㅡㅡ
    '22.7.17 1:22 PM (58.148.xxx.3)

    긴댓글님이 댓 수정하는바람에 순서가 이상해졌네요

  • 17. ..
    '22.7.17 1:3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마치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일어난 것처럼 믿기 힘들다는 어감의
    실감이란 단어를 보니..체중증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느껴져
    윗님 말씀처럼 과몰입을 했네요.
    그동안 수없이 지나친 82쿡 외모 몸매 연예인 품평등
    사사로운 일에 대한 오지랍에 지친면도 있고요.
    건강이라는 이름으로 남을 평가하기 전에
    그냥 다양한 모습을 선입견 없이 바라보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딸처럼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을 필요없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님 정신과치료 병행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부들대는 댓글은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 18. ..
    '22.7.17 1:36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마치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일어난 것처럼 믿기 힘들다는 어감의
    실감이란 단어를 보니..체중증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느껴져
    윗님 말씀처럼 과몰입을 했네요.
    그동안 수없이 지나친 82쿡 외모 몸매 연예인 품평등
    사사로운 일에 대한 오지랍에 지친면도 있고요.
    건강이라는 이름으로 남을 평가하기 전에
    그냥 다양한 모습을 선입견 없이 바라보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딸처럼 날씬한 몸이 미의 기준이 돼서 다이어트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을 필요없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님 정신과치료 병행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부들대는 댓글은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 19. ...
    '22.7.17 4:42 PM (118.235.xxx.70)

    남자 소아비만은 정말 문제에요.
    코로나때문에 비만율 오른거 남자들이 더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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