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펌 관련 고민입니다
그 때 집에와서 엄청 고민하다 미용실에 전화해 상황을 말하니 다시 방문하라고 해서…
다시 방문해 머리 보여주니 미용사가 미안하다며 다시 펌을 해줬는데 제가 원하는 그 머리로 짠 해줬습니다. 다시 해주는 펌을 진심 정성스럽게 해주는 태도에 넘 감사했습니다.
이후 그 미용사분께 매번 클리닉도 받고 염색도 하고 딸아이 펌도 하고
미용실 고액 정액권 구매해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 미용사 분과는 많이 편하고 친해진…
미용사 분 일하시면서 힘든 고객 얘기도 들어주고~~~
문제는 지금 인데요
며칠 전 다시 펌을 했는데 다시 해준 펌을 해달라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그 머리 넘 맘에 들었거든요. 미용사 분도 알아요.
그날도 매직셋팅펌을 몇 시간 동안 미용사분이 꼼꼼히 해주셨는데
집에 와서 보니 제일 처음에 했던 그 머리의 펌이 되어있는 거여요.
당일은 뭔가 손질의 문제인가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머리 감고 손질하는데 제가 그닥 안좋아하는 촌스런 느낌의 컬인데…
이걸 얘기를 해야 하는건지 그냥 있다 마리를 다시 해야하는건지 몰겠어요.
그 미용사 분이 사람 참 좋거든요. 그동안 친해진것이 있어
말하기가 영 불편한데 ㅠㅠ
제 마리 스타일 이제는 확실히 아셔서 그냥 맘놓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펌이 아닌 다른 펌을 해준 상황에서 디시 말해도 괜찮은건지 쉽지가 않습니다.
말하면 제가 너무 이상한 다시말해 진상 고객일까요?
1. ..
'22.7.17 12:00 PM (70.191.xxx.221)다시 말해 보세요. 그리고 님 머리카락의 특징도 파악하셔야
할 거에요. 즉, 머리카락 자체가 펌을 감당 못할 경우 원하는대로
안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을 수도 있어요. 특히 염색을 매달 하면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지금껏 많이 투자를 하셨으니 다시 한번 더 펌 다시 해달라 얘기해 보세요. 그런데 일부러 망쳐 놓은 건 아닐 것 같습니다.2. ..
'22.7.17 12:03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펌은 원하는대로 안나올때가 많은데.
좋은 디자이너라고 하시니
말은 할것같아요. 직업정신 투철한 분이면
껄끄럽게 생각안하겠죠.
타당한이유가 있을수도 있구요.3. Qq
'22.7.17 12:06 PM (221.140.xxx.80)말하시고 추가로 영양하나 하세요
원글님 머리가 펌 두번해야 원하는데로 나오나 봐요
전에 머리 잘뽑는 미용사분이
머리 펌 두번하더라고요
시간 엄청 걸리고 돈도 비싸서 안가는데
그분이 두번 펌 했어요
머리결도 안상하고
두번해서 맘에 드는 펌 나오면 그게 어딘가요
추가로 돈 벌게 케어 넣어서 다시 하세요4. 음
'22.7.17 12:17 PM (218.237.xxx.51)촌스럽다고 생각했던 펌이랑 마음에 들었던 펌이 어떤 차이가 있으셨을까요?
펌롯드 크기 차이도 있을 수 있겠고, 머리마는 방향 등등이 다를 수 있는데 그 미용사분이 첫번째랑 두번째 차이를 기억을 잘 못하셨나봐요.5. 미용사는
'22.7.17 12:21 PM (123.199.xxx.114)기억을 못해요.
마음에 드시는 펌이 나오면 무슨 펌인지 물어보시고 기억하셨다가 그펌으로 해달라고 하세요.6. 남들이
'22.7.17 12:35 PM (116.41.xxx.141)이쁘다고하면 그냥 넘기시길 ~
저도 미용실만 나오면 한번도 만족이 안돼서
이게 내 스스로 심리적 문제가 있나보다하고
주위에서 이쁘다하면 한달만 꼭 참아요
그럼 어느새 적응돠더라구요.7. ㅇㅇ
'22.7.17 12:4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5개월전 한 머리스타일을 어찌 기억하나요
원글님이 꼼꼼히 메모하고 사진 찍어둔게 아니면요
고객이 한둘도 아니고 ㅜ
매직샛팅펌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데
서로 난감하네요8. ᆢ
'22.7.17 12:57 PM (175.197.xxx.81)어떤 펌이라도 두번 하면 머리결 폭탄 맞을거 같은데ㅠ
그리고 미용사가 모든걸 기억 못하더라구요
수십명 손님을 상대하니까요
하기전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줘야 좋겠더라구요
말은 꼭 해보세요
고액 정액권에 따님도 하고 그간 알고 지내온 시간이 있으니 얘기 해보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세요9. …..
'22.7.17 1:12 PM (61.98.xxx.105)펌할 때 롤 말아놓은 상태의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더라구요. 몇 달 지나면 미용사 분도 잘 기억을 못하시거든요.
그리고 매직 시술 연이어 하시면 머리카락 박살납니다. 다시 하더라도 시간 간격 두시고 컬만 다시 하는 쪽으로 고려하셔야 할 겁니다.10. 청담동미용실
'22.7.17 1:32 PM (223.38.xxx.12)말씀하세요 안하시면 님 스스로 불만 갖고있다가 서서히 안가게 되거든요
잘 말씀하시고 원하는 펌으로 교정 받으시고 그 대신 고액 장액권등으로 보상하면 됩니다. 5년 10년 오래다닌 단골들 대부분 그러지않나요
원래 한끗 차이로 확 차이나죠 그걸 눈치채는 안목이면 그 차이를 못견뎌 돈 지불하는거죠. 저도 그 차이를 못견뎌 청담동 미용실에서 남들이 헉하는 가격주고 머리하는 여자에요
다른게 보이는데 어쩌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60670 | 딸아이의 생리불순 4 | 체리 | 2022/08/01 | 1,342 |
| 1360669 | 강릉에서 서울 가려면 새벽에 출발해야 안막히나요? | 정체 | 2022/08/01 | 533 |
| 1360668 | 돌싱글즈 현철 13 | 헐 | 2022/08/01 | 5,558 |
| 1360667 | 머리길이 단발정도인분들 매일 머리빗으세요? 6 | ~~~~ | 2022/08/01 | 2,071 |
| 1360666 | 윤석열 지지율 두배로 올리는 법~! 8 | 쉬워요 | 2022/08/01 | 1,511 |
| 1360665 | 치매검사를 예방차원에서는 할필요 없나요? 9 | 아아메 | 2022/08/01 | 1,408 |
| 1360664 | 애플 매장 1 | ..... | 2022/08/01 | 568 |
| 1360663 | 당근마켓 거래분쟁 신고하면 잘 해결되셨나요? 3 | ... | 2022/08/01 | 1,176 |
| 1360662 | 두드러기 5일째.ㅠㅠ 8 | ㅜㅜ | 2022/08/01 | 2,066 |
| 1360661 | 자가진단키트 꿀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6 | 검사 | 2022/08/01 | 1,646 |
| 1360660 | 나이든 사람들 운전은 13 | ... | 2022/08/01 | 2,732 |
| 1360659 | 시어머니를 안볼 수없다면 16 | ... | 2022/08/01 | 4,524 |
| 1360658 | 동거가족 코로나 확진인데 안걸리신 분? 22 | 동동이 | 2022/08/01 | 2,457 |
| 1360657 | 尹, 휴양지 방문 전면 취소.."마음 편히 휴가갈 상황.. 19 | zzz | 2022/08/01 | 3,584 |
| 1360656 | 안방화장실 싫다니 변기를 어마무시 더럽게 쓰시나요? 6 | 엥 | 2022/08/01 | 3,447 |
| 1360655 | 우영우 - 우병우 오타 실제 있었네요 2 | 진짜 | 2022/08/01 | 1,449 |
| 1360654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올리는 방법 20 | .... | 2022/08/01 | 2,295 |
| 1360653 | 오래된 진주셋트 매도 가격 9 | ... | 2022/08/01 | 3,412 |
| 1360652 | 감자스프 망했는데, 구제방법 좀 부탁드려요. 8 | ... | 2022/08/01 | 1,890 |
| 1360651 | 베게 위에 머리만 올리면 주무시는 분~ 13 | 나도원해 | 2022/08/01 | 2,789 |
| 1360650 | 팬텀싱어2 7 | 하모니 | 2022/08/01 | 1,681 |
| 1360649 | 여자들 무수리 노릇하는건 종교 모임에서도 똑같아요. 20 | 무수리 | 2022/08/01 | 5,095 |
| 1360648 | 우종학ㅡ교육부장관의 거짓말 7 | ㄱㄴㄷ | 2022/08/01 | 1,752 |
| 1360647 | 베이컨하고 치즈를 샀는데요 6 | 저기 | 2022/08/01 | 1,489 |
| 1360646 | 쇼핑몰 피팅모델들은 뭘 얼마나 먹을까요 10 | .. | 2022/08/01 | 3,9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