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이 몰려올때

하하하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22-07-17 11:51:28
진짜 진짜 진짜
끈질기게 붙어서 나를괴롭히네

삶은 뭘까
지친다
진짜진짜진짜

혼자서어찌할지모르겠어요
약도안듣고
그래도먹어야할까요

객관적으로는 아무일없어요
주관적으로
나는 욕심이많은거같아요

그간 열심히살았는데
이제 자신감이없어요
게으르고
직장에서 자꾸 주눅들고 자기주장이안되고
확신이 없고 작아져요.
도망가고싶어요

욕심이많아요

나를인정하고싶은데
한계가 어딘지
어디까지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기고싶어요
끝내이기고싶어

그냥 인정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쉬면 될까요
지겹고도 지겨운 우울. 이감정. 끝없는 자기비난.
하아
마무리가 안되네요

휴일
즐거운분들
미안해요

이리 털어놓기라도해야 숨쉴수있을것같아서.
IP : 219.248.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2:01 PM (39.116.xxx.154)

    괜찮아요.
    여기라도 털어놓아야 힘을 내지요.

    어떻게든 이겨내시고
    좋은 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려요.

  • 2. 혹시
    '22.7.17 12:05 PM (121.182.xxx.73)

    약 드셨나요?
    저는 약이 잘 맞더라고요.
    꼭 맞는 약 찾으시길요.

  • 3. 직장 그만두시면
    '22.7.17 12:06 PM (123.199.xxx.114)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잡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힘드시지만 지금 내가 부정과 긍정 둘중의 선택을 하세요.

    어떻게 하면 지금 가장 긍정적인걸 할수 있나
    감정이 아니고 의지를 가지고 그냥 뭘하는거에요.

    저는 밖으로 나가서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고 나뭇잎도 보고 새도 보면서 아휴 넌 뭐 먹고 이렇게 귀여운거냐고 혼자서 말도 걸어요.
    그럼 기분이 좋아져요.

    우울에 매몰되지 마시고 거울보며 너는 뭐 먹고 이렇게 날씬하시?
    거울보고 웃어주세요.
    그러면 마음이 펴집니다^^

  • 4. ..
    '22.7.17 12:20 PM (125.176.xxx.235)

    윗 분 말씀이 맞아요. 우울하거나 가슴이 불안하게 뛸 때 공원을 걸으면 제 발걸음 울림이 심장 뛰는 소리를 이기더라구요. 그렇게 불안하게 뛰는 마음을 잠재우고 윗분처럼 나무도 보고 새도 보고 공원에 산책나온 강아지 보며 걷다보면 마음이 진정돼요. 오늘 아침에는 불안해서 내일 해도 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빗소리가 들려 참 반갑네요. 우울할 때 할 일이 있다는 게 고마워요.

  • 5. 다 좋아질거야
    '22.7.17 1:06 PM (1.0.xxx.209)

    그냥 천천히라도 터덜터덜이래도 질주하듯이래도
    걸으세요
    집착과 욕심이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어요
    작아도 넘사벽 비율몸매를 갖고있었고
    자세 목소리 표정 하나 까지도 멘토가 되는
    사람이었는데
    그걸 유지하겠다고
    매일매일 자신을 채찍질하고 닥달하고..
    어느날 이게 결코 나를 행복하게해주지못한다는걸
    알고나선 내려놓기 시작했어요
    내려놓고 돌아서면 우울해져있고
    침체되어있고 살 이유가 없어진거같고..
    피부가 타든말든 외모가 추레해지든말든
    나를 더 사랑하는법은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가두지않는다는걸 알고
    벗어나고있습니다
    걸으세요
    그냥 걸으세요

  • 6. 추천해요
    '22.7.17 1:29 PM (122.44.xxx.120)

    유튜브 석정훈의 무의식연구소 들어보세요
    수호천사들의 메세지 들으시면
    위로가 되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740 윤석열 이제는 노골적으로 개판쳐서 너무 섬뜩합니다 7 ... 2022/08/01 3,015
1360739 집에 조립식 수영장 뒀는데 너무 좋네요. 14 bb 2022/08/01 4,380
1360738 아니 이게 무슨일인지 4 .... 2022/08/01 2,020
1360737 양평쪽 호텔 ??? 2022/08/01 1,061
1360736 신축1년 개포자이 아파트 대리석 붕괴 18 2022/08/01 7,532
1360735 대통령실 "尹, 오랜만에 푹 쉰다..일과 비슷한 일 안.. 17 ㅇㅇ 2022/08/01 2,735
1360734 골든듀 3부 다이아 목걸이 3 .. 2022/08/01 3,247
1360733 노화하는 부모님과 산다는 것은 73 속상 2022/08/01 20,914
1360732 정말 돈 잘 썼다고 생각되는 것 13 .. 2022/08/01 8,028
1360731 백내장이신 분들 증상이 어떤 것들 있었나요. 11 .. 2022/08/01 3,033
1360730 펌 모친 : 임영웅 콘서트에 가고싶으며 티켓은 그냥 인터넷으로 .. 9 ^^ 2022/08/01 4,452
1360729 제 주위 2찍들 하는 말은 47 ㅇㅇ 2022/08/01 3,589
1360728 유복한 집 아들들이 30대 초중반 이후 진로를 변경할 때 1 Hera 2022/08/01 3,263
1360727 윤석열이 휴가가는 이유 5 ㅇㅇ 2022/08/01 3,293
1360726 코맹맹이소리 고치고싶어요 5 2022/08/01 987
1360725 죽은줄알았던 산세베리아에서 싹올라와요 살리고파요 4 ..... 2022/08/01 1,462
1360724 한산 영화내용이 100 프로 팩트 인가요 10 ㅇㅇ 2022/08/01 3,021
1360723 고소공포증 있고 개 무서워하는데 전생과 관련이 있나 싶기도 해요.. 8 ㅁㅁ 2022/08/01 1,524
1360722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현재랑 미래랑 결혼못하나요 6 ㅡㅡ 2022/08/01 2,408
1360721 압박골절 일년 반 뒤의 운동은 4 더워요 2022/08/01 1,080
1360720 출산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가갸겨 2022/08/01 769
1360719 드림렌즈 착용해보셨던 분들 조언구해요 19 후기 2022/08/01 2,494
1360718 그놈의 자기관리 32 ㅁㅁ 2022/08/01 7,801
1360717 결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경우도 있겠죠? 9 2022/08/01 3,917
1360716 문화재청까지 왜이러나 8.15에 청와대 공연 3 진이마미 2022/08/01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