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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22-07-17 09:04:48
나이 아주ㅈ많아서 결혼햇어요.
초복인 어제 엄마는 남동생네 식구들 불러다 삼계탕 해먹이고.
저는 일햇어요.
신랑은 집에서 그냥 있었구요.
신랑 누님이 삼계탕 해준다구 신랑한테 준다구 같이 먹으라고
했다구 하니 엄마가 그집식구들은 참 냉정하구 쌀쌀 맞다구
너늘 집으로 불러다 밥한번두 안해먹인다구 욕을 하네요.
저는 이러는 엄마가 넘 불편햇어요.
신랑집 사람들 다 안좋게 무조건 보고 말하는거.
신랑 부모님은 안계세요.
엄마는 그래서 정이 하나두 안든다구.,넘 기분이 안좋더군요.
내가 어찌해야하는지.
IP : 39.7.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7 9:33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이간질 하는 엄마 말씀 흘러 들으세요
    부모님 안계시니 만만히 보시네요
    복날 삼계탕 끓여주는 친엄마도 요즘 세상 드문데
    삼계탕 끓여주는 누나 있는게 어딘가요
    올케 불편할까봐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고만

  • 2. ..
    '22.7.17 9:42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부모 없다고 무시하는 맘이 있으니 그러죠. 남편이 알면 어떤 기분일까요. 딱 집어 불쾌하니 다신 그런 말 말라 지적하세요.

  • 3. 아니
    '22.7.17 9:42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누나도 그정도 하면 잘한거지
    친정엄마는 뭘 얼마나 바라신대요?
    사위 엄마도 안계시니 장모님이 좀 해주시든가요.

  • 4. ...
    '22.7.17 10:05 AM (211.234.xxx.72)

    부모님 안계신 그집 사위 불쌍하네요
    사위나 그 누나가 뭘 잘못한걸까요

  • 5.
    '22.7.17 11:13 AM (122.37.xxx.185)

    그러는 엄마는 사위 불러서 먹이지도 삼계탕 만든거 보내지도 않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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