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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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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중반쯤 되니 비로소

조회수 : 15,781
작성일 : 2022-07-17 05:31:25
돈의 중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그 전까지는 애들 뒷바라지에 올인하느라 못느끼고 살았는데
애들 다 크고 시간이 많아지니
'엄마가 된 이후로 한번도 내가 번 돈으로 내 자식들에게 뭘 사줘본 적이 없네'
'내 부모에게 맛있는 음식 사드리고 좋은 곳으로 여행 시켜드리려면 역시 돈이 많아야 하는구나'
나의 무능력함에 자괴감이 들 정도라면
이 나이에 아직도 욕심을 못 내려놔서 이런건가요
IP : 223.62.xxx.1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7 5:33 AM (220.94.xxx.134)

    전 반대로 애들위해 살다보니 저에게 아무것도 못해준게 후회되네요ㅠㅠ

  • 2. 저는
    '22.7.17 5:46 AM (223.62.xxx.38)

    저 자신에 대해서는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조차 모르겠어요

  • 3.
    '22.7.17 6:03 AM (220.94.xxx.134)

    윗님 저도 그게 슬퍼요 ㅠ 뭘해본적이 없으니 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 4. 슬프네요
    '22.7.17 6:06 AM (223.62.xxx.189)

    나 자신은 없는 삶

  • 5.
    '22.7.17 6:13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그래서 1년전부터 주식 공부도 하고 투자도 하고 있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특이한 장을 만나서 빡세게 공부가 되네요

  • 6. ㅇㅇ
    '22.7.17 6:2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게 그리 마음에 걸리고 후회되면
    알바라도 알아보시고 해보세요
    전 제자신한테 소홀했던게 비로소 느껴져서
    조금씩 하고 싶은거 하고 있어요

  • 7. ㅡㅡㅡ
    '22.7.17 7:51 AM (70.106.xxx.218)

    그나이대 여자분들이 그래서 일자리 찾는거죠
    애들 다 키워놨는데 돈은 없고 남편벌이는 뻔하구요

  • 8. 희생하시고
    '22.7.17 7:53 AM (124.5.xxx.26)

    사셨는데.. 돈을 못버시는게 당연한거에요.
    ㅠㅠ

  • 9. 주식
    '22.7.17 8:09 AM (124.49.xxx.188)

    12년전 산 삼성으로 버텨요

  • 10. ...
    '22.7.17 8:40 AM (121.160.xxx.241)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더 돈입니다

  • 11. ㅎㅎ
    '22.7.17 8:43 A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일을 하세요.
    주부로 그냥저냥 살아놓고 내인생은 없네 이런거도 참 에혀

  • 12. ...
    '22.7.17 8:48 AM (116.37.xxx.92)

    전업으로 사셨다는 소린데 애들 뒷바라지만 했으면 솔직히
    재테크나 부동산 투자 암 것도 안하신건가요.
    외벌이 가정일수록 주부가 투자해야 노후준비도 하고 하는건데
    그런게 없으니 허무하죠.

  • 13. ㅎㅎ
    '22.7.17 8:48 A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일을 하세요.
    주부로 그냥저냥 살며 내인생은 없네 이런거도 좀.
    남들 돈벌고 목표 이루며. 워킹맘 싱글들 다 치열하게 살아요.

  • 14. ㅎㅎ
    '22.7.17 8:57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일을 하는거죠
    다들돈벌고 목표 이루며. 워킹맘 싱글들 다 치열하게 살아요.

  • 15. .....
    '22.7.17 9:16 AM (58.233.xxx.246)

    저도 이제야 재테크 공부합니다.
    진작에 관심두고 할 것을 하면서요.
    인생 길다 생각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위안하며 공부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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