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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삭제합니다

지인 조회수 : 7,112
작성일 : 2022-07-16 13:21:38
타인의 슬픔을 싸구려 동정심이라고 후려치니 기분 좋으신가요들.
IP : 111.99.xxx.5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6 1:25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니까요.
    나 혼자 노력한다고 피할 수 없는 일이고요.
    자식 달려있고요.

    여럿이 얽힌 일에서 일시적으로 실패, 좌절하는 일이라
    인생의 고뇌가 느껴지고 공감, 전이되기 때문이죠.

    그러니 인생 겸허히 살 일이죠.

  • 2. ...
    '22.7.16 1:27 PM (89.187.xxx.91)

    뭐가 허무하고 허탈해요.
    행실 별로인 남편 그냥 참고 사는거 보는게 더 괴롭지...
    그 지인은 정말 어렵게 털어놓았을텐데
    바로 온라인에 올리는 경솔함 보면 지인이 더 허무하고 허탈하겠어요

  • 3. 가볍기가
    '22.7.16 1:29 PM (119.71.xxx.31)

    싸구려 동정심

  • 4. 점셋님
    '22.7.16 1:31 PM (111.99.xxx.59) - 삭제된댓글

    전 답답하고 속상함에 올린건데
    이렇게 지인에 빙의해서 절 탓하시는걸 보니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그러면서 뭐가 허무하고 허탈하냐고요? 타인의 감정에 동의나 동조가 안되시면 지나가주세요

  • 5. 위에 두분
    '22.7.16 1:32 PM (111.99.xxx.59)

    답답하고 속상함에 올린건데
    두분 다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그러면서 뭐가 허무하고 허탈하냐고요? 싸구려 동정심이요? 타인의 감정에 동의나 동조가 안되시면 지나가주세요

  • 6. 구글
    '22.7.16 1:33 PM (223.38.xxx.56)

    터인의 불행에 공감하는거죠


    그 분이 잘 이겨내리라 응원해주세요

  • 7. 지나가다
    '22.7.16 1:34 PM (193.176.xxx.58)

    남편분 행실이 별로였던지라 버티는게 대단하다 싶은 지인이었다면서요.
    그러면 이혼한다하면 응원을 하지
    왜 허무하고 허탈해요?
    그런 남편이랑 꾹 참고 살아야해요?

  • 8. ...
    '22.7.16 1:36 PM (39.7.xxx.197)

    저도 모임부부중 한집이 이혼한다고 그남편이 모임에서 말하던데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젊은여자랑 바람을 제가 목격했거든요. 사랑이 떠난거처럼 너무 쉽게 얘기해서 삶이 허무하죠 그럼데 생각할수록 남자가 나쁜 ㅅ ㄲ 같아요

  • 9. 같은 또래
    '22.7.16 1:36 PM (124.53.xxx.211) - 삭제된댓글

    아이 키우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시겠죠.
    인생에서 가장 힘든일인데
    옆에서 위로해 주시면
    힘이 될거예요.

  • 10. ㅇㅇ
    '22.7.16 1:38 PM (118.37.xxx.7)

    그 마음 이해되어요.
    옆에서 위로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그분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큰 힘이 될거에요.

  • 11. 아마도
    '22.7.16 1:40 PM (1.241.xxx.48)

    그 허무와 허탈은 저기 위에 님이 말한것처럼 나를 향한 마음일 거예요.
    그 친구를 향한 동정이 아니라...동정을 할 이유도 없구요.
    젊었을때 반짝 반짝 이쁨은 없고 결혼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겠지요.
    그 친구분 당분간은 많이 힘들거예요. 친구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해 주세요.

  • 12.
    '22.7.16 1:42 PM (211.201.xxx.28)

    기분 알것같아요.
    결코 값싼 동정심 아니죠.

  • 13. 슬프죠.
    '22.7.16 1:44 PM (210.179.xxx.73)

    그런 남자와 이혼했으니 잘되었다고..속시원하다고.. 이혼하자마자 씩씩해지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우울해지고 슬픈마음은 어쩔수없는건데 원글님이 그 마음을 헤아려주셨나 봅니다.

  • 14. 어휴
    '22.7.16 1:46 PM (156.146.xxx.9)

    제가 그 지인이었으면
    여기다 내 이야기 올린 원글보면서 분노할것 같은데요.
    그런 마음은 지인에게만 헤아려주시면 되지
    이렇게 온라인에 떠들 이야기는 아니죠

  • 15. 그러게요
    '22.7.16 1:49 PM (218.48.xxx.98)

    뭐가 슬프다는건가요?
    그런상황이 이혼이 낫지..윗님말대로 82에 올린거 그 지인이 알면 더 기분나쁠듯..
    싸구려 동정심 맞아요

  • 16. 별로였던
    '22.7.16 1:55 PM (211.110.xxx.165)

    남편 버티는 게 대단해 보였어도
    합의도 아니고 친권 가지고 재판한다니
    안타깝지 이혼하니 잘됐다 하는 마음이 드나요?
    원글님 옆에서 마음만으로도 응원해 주고 이야기만 들어 줘도
    그분께 힘이 될거예요.
    내 일상을 열심히 하고 그분 입장에
    너무 몰입하지 않으셔야 그분께 힘을 줄 수 있어요.

  • 17.
    '22.7.16 2:04 PM (218.52.xxx.148) - 삭제된댓글

    진짜 안타까운 일이라도 이런 글 안 올릴것 같아요.
    역시 슬픔이나 불행은 절대 알리면 안됨.

  • 18. ..
    '22.7.16 2:10 PM (39.7.xxx.98)

    마음은 진심이신 거 같은데
    제가 그분 입장이면 많이 싫을 거 같아요

  • 19. ...
    '22.7.16 2:29 PM (211.36.xxx.7)

    모쏠 돌싱 비혼 이런사람들은 주변에 이혼한다 하면 축하해준다고 하더군요. 같은 처지를 많이 만들면 자기들 위안된다고...

  • 20. ㅇㅇ
    '22.7.16 2:38 PM (14.52.xxx.53)

    싸구려 동정심 딱 맞는말
    정말로 맘 아프면 다수 보는 게시판에 이런글 안올림

  • 21. ditto
    '22.7.16 2:42 PM (118.41.xxx.78) - 삭제된댓글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요
    저도 작년에 친했던 친구가 이혼했다는 오해를 한 적이 있었어요 저 혼자 지레짐작이었죠 친구는 연락을 안받고.. 저 혼자 오해하는 그 몇 달 동안 자꾸 한숨 나오고 설거지 하다가 자꾸 행주 집어 던지고.. 이건 동정심 절대 아니예요 결국 이혼이 아니었다 가족들 건강에 이상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하니 세상이 갑자기 환해짐..

  • 22. 허참
    '22.7.16 2:46 PM (106.101.xxx.4) - 삭제된댓글

    마음은 진심이신 거 같은데
    제가 그분 입장이면 많이 싫을 거 같아요2222
    이런데 글 올리는게 싸구려 동정심 같음

  • 23. .....
    '22.7.16 2:53 PM (211.36.xxx.7)

    싸구려 동정심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이혼이 축하할 일인데 왜 슬퍼하냐 이거죠. 사람 맘이란게 참 그래요

  • 24. 만약
    '22.7.16 7:31 PM (49.1.xxx.148) - 삭제된댓글

    친자매 일이었다면 여기다 글 썼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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