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님이 진돗개에 팔을 물렸었는데요

sara 조회수 : 4,181
작성일 : 2022-07-16 01:56:26
워낙에 개를 예뻐하셔서
아는집 진돗개한테 다가갔다가 팔을 물렸는데요 정말 발로차고 때려도 물고 안놓더래요
치료받는데 몇달걸리고 흉도 크게 지고
성형외과의사말이 흉지는것보다 개침이 가장 위험하다고..
바이러스가 많아서 쉽게 곪고 혈관타고 이동하면 큰일난다고
어휴 아버님 그때
한참 고생하셨네요
저두 아이가 어린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또 치료받는거 얼마나 아플까..
현재 상태가 많이 안좋을까 ..중태는 아닐까..
일부댓글에서는 아이를 혼자 다니게 한 엄마도 잘못이라고 하는 글도 봤는데
상처난데 소금뿌리는 거 같아요
영상도 포털에서 빨리 내리길요..그자체가 아이 가족들 한테 너무 힘들거같아요..
지금 제일 마음 아픈 사람이 엄마 일텐데..
늦은 밤 같이 기도합니다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IP : 110.9.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2.7.16 2:01 AM (121.160.xxx.144)

    어렸을때 키우던 개한테 물려 지금까지도 트라우마가 있어요.
    줄없는 강아지는 작아도 공포감을 느끼며 피해요
    아이가 느꼈을 공포감을 생각하면 ㅠㅠ

  • 2. dlfjs
    '22.7.16 7:47 AM (180.69.xxx.74)

    엄마탓하는 사람도 있어요?

  • 3. ㅇㅇ
    '22.7.16 8:32 AM (223.62.xxx.228)

    진돗개가 정말 위험해요 주인1인에게만 충성하는 개이죠 매일 밥주던 저희 엄마 팔을 물어서 뼈가 드러난적있어요 저희아빠한테만 절대충성하는 개였는데 저희아부지 바로 개장수한테 팔아버리셨어요

  • 4. ㅇㅇ
    '22.7.16 8:34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이 보고서 그냥 지나가는거 보고 정말 충격이었어요 같은 중년여성으로 너무 속상하고 미안한데 뭐 해줄거 없을까요?

  • 5. ㅇㅇㅇ
    '22.7.16 8:37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큰개를 밖에 키우면서 짧은쇠줄에 묶어놓고 산채한번 안시키니 지능이 있는개가 독이 올라서 사람을 물어요
    진돗개는 영리해서 자기구역에는 대소변을 안해요 그런데 묶여있으니 할수없이 하게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네요

  • 6. .....
    '22.7.16 9:10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샌책한번 안키운 개들은 그 본능대로 못사니 억압받고 사니
    진짜 잘물고 잘짓고 그럴수밖에 없어요.
    하고 많은 부위중에 목을 물었다는것도 소름끼치고
    그개는 평범한 개가 아니라 그냥 들짐승이에요.
    목이면 사람을 사냥한거나 마찬가진데 부결이라뇨.
    진심 미친 판새들이에요.
    제정신인 판새들이 거의 없네요.

  • 7. 엄마탓
    '22.7.16 9:10 A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엄마탓뿐만이 아니예요.
    그 택배기사 탓하는 사람도 82에 있었어요.
    구조방법이 틀려먹었대요.
    저는 어릴 때 개에게 허벅지를 물린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리 작은 개라도 너무 무서워서 동영상은 못봤는데
    개 전문가님이 택배기사도 잘못했다고 어제 지적하시더군요.

  • 8. ....
    '22.7.16 9:11 AM (110.13.xxx.200)

    맞아요.
    산책 한번 안하고 키운 개들은 그 본능대로 못살고 억압받고 사니
    진짜 잘물고 잘짓고 그럴수밖에 없어요.
    하고 많은 부위중에 목을 물었다는것도 소름끼치고
    그개는 평범한 개가 아니라 그냥 들짐승이에요.
    목이면 사람을 사냥한거나 마찬가진데 부결이라뇨.
    진심 미친 판새들이에요.
    제정신인 판새들이 거의 없네요.

  • 9. ...
    '22.7.16 9:54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223님 택배기사가 뭘 잘못 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826 에어랩아저씨 다시 오심 10 XXX 2022/07/16 3,950
1354825 여권사진 보정 3 ㅇㅇ 2022/07/16 1,812
1354824 부산에서 속초나 양양까지 가려고 하는데 7 여행 2022/07/16 1,596
1354823 마스크 쓴 뒤로 얼굴홍조 심해지지 않나요? 2 .. 2022/07/16 1,285
1354822 울산 개물림사고 cctv원본영상 40 우산아짐소패.. 2022/07/16 6,810
1354821 인하대 남학생 얼굴 25 범인 2022/07/16 59,497
1354820 신한.농협카드를 사장님들은 싫어하는 이유가 있나요 7 땅하늘 2022/07/16 3,776
1354819 복날에 양가부모님 챙기시나요? 15 .... 2022/07/16 3,117
1354818 저희 아이가 디즈니 만화에서 톨스토이 들었다고...ㅎㅎ 6 디즈니 2022/07/16 1,784
1354817 중년의 외모는 돈으로 유지가 되는군요~! 30 @# 2022/07/16 10,460
1354816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반댓말은? 8 ㅇㅇ 2022/07/16 5,202
1354815 몸이 붓고 살찌고 힘든데, 좋은 여름음식 추천해주세요. 12 davi 2022/07/16 2,743
1354814 미국 내 과일바구니 온라인주문 3 선물 2022/07/16 1,066
1354813 김건희 여사 부정평가 64.9%…팬클럽 회장 "진면목 .. 28 살아온인생이.. 2022/07/16 5,419
1354812 삼성폰 폰 문자 관리, 상단고정기능 사용하세요. 6 ... 2022/07/16 1,510
1354811 조언부탁드려요)테니스 연습장에 연습 랠리가 있어요.. 2 테린이 2022/07/16 1,012
1354810 쉬운 오이김치 맛있게 담궜어요^^ 7 ㅡㅡ 2022/07/16 3,031
1354809 글삭제합니다 17 지인 2022/07/16 7,174
1354808 고려대 농구선수 여준석 너무 잘생겼어요 8 ㅇ ㅇㅇ 2022/07/16 2,263
1354807 무선청소기) 보조베터리가 필수인가요? 1 청소기 2022/07/16 977
1354806 이 정도 콜레스테롤이면 약 먹어야 할까요 14 .... 2022/07/16 3,494
1354805 아린 감자 먹고 배탈이 났어요 7 무슨 약을 .. 2022/07/16 3,112
1354804 팔자주름도 나이와 전혀 상관없나봐요 9 ㅇㅇ 2022/07/16 4,834
1354803 여름엔 집밥 특히 가스불 쓰는 음식은 안 하는게 답이네요. 13 꼴깝 2022/07/16 4,273
1354802 잡채가 맛이 없어요 ㅠ 13 무념무상 2022/07/16 3,381